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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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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557호
금주의 시사만화
내일신문 김경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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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의 연뮤 덕질기
‘현재를 살린 과거’ 망각 불가능성의 힘
(48) 무대 미학과 음악으로 확장된 ‘경계인의 삶’
(47) ‘늙은 젊음’과 ‘젊은 늙음’ 사이에서
(46) ‘혐오’ 상쇄하는 ‘접촉’의 힘
정태겸의 풍경
(88) 전북 고창 삼태마을숲-탄성 자아내는 ‘나무의 얼굴’
(87) 경남 남해 화방사-붉은 꽃으로 채워진 미더운 절
(86) 경남 의령 정암철교-영호남 길목이 돼준 추억의 옛다리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70) 제주 성산포-주어진 여건 잘 이용하는 베도라치
(69) 경북 울릉도 해역···푸른 바다 아래 하얀 재앙, 갯녹음 확산
(68) 부산 영도구 동삼동 연안-종도 많고 ‘말’도 많은 망둥이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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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의 자전적 글쓰기가 도달한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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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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