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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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621호를 읽고

극단 정치로 이념 내전 격화…또 다른 ‘분열의 시대’ 예고

나라가 60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영세자영업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정치꾼들의 작태에 국민의 삶은 절망에 빠졌다._경향닷컴 ksmoon****

이건 이념이나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윤석열은 불법 계엄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고 있다._경향닷컴 김성****

이념이 있나? 제 밥그릇 안 뺏기려 발버둥 치는 부패집단이 만들어낸 허상이다._네이버 hky1****

박근혜 이어 윤석열···반복되는 보수정당의 몰락

말이 좋아 보수지, 대한민국에 보수가 있었나. 박정희가 경상도를 기반으로 기득권을 완성하고, 그 기득권을 지키려 정치권과 경상도가 결탁한 게 바로 ‘보수’의 본 모습이다._경향닷컴 skim10****

한반도에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따위 없다._경향닷컴 onthe****

이게 나라냐? 이게 보수냐? 깡패집단이지._네이버 kmg9****

쇠고기, 사과, 쌀···미국이 진정 원하는 건 뭘까

남는 것 버리기는 아깝고, 한국이 돈 내고 수거해갔으면 좋겠는데.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긴 그렇지 않냐?_네이버 seng****

소고기는 그냥 이대로 30개월 미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_네이버 stor****

사과 너무 비싸다. 수입 찬성한다._네이버 m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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