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호를 읽고
  • 인쇄
  • |
  • 목록
  • |
  • 복사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독자의 소리] 1611호를 읽고

유족 아픔 오래 함께하며…제대로 된 재난 서사 써야

너무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애도 기간은 피해자가 정하는 것이다.”_네이버 vick****

언론은 재난을 보도하는 방식을 성찰해야 하고, 사회는 누구의 책임인가를 따지기보다는 사고가 어떻게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_네이버 nami****

뉴스에서 전하는 소식과 함께 무거워지는 마음 때문에 일부러 뉴스를 피했는데 사회적 참사를 애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다뤄준 기사라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_네이버 2_ja****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 집회에 없었나

읽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각자도생도 국가가 정상적인 상태여야 가능하지 않을까요?_경향닷컴 1234****

사회가 이들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가 큰 숙제입니다._경향닷컴 비가오****

책상 앞에서 연대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한번은 집회 현장에 나가보길 권한다. 함께 나와 외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연대라는 개념에 대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고, 자신의 인생관과 사고관에도 도움이 된다._경향닷컴 구****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적과의 동침’ 통할까?

멸공이라며?_주간경향닷컴 quiz****

알리는 반품·교환 등이 편리해질 것이고, G마켓은 배송이 빨라질 것 같다._경향닷컴 강성****

우리 정보 유출은 어떡하고?_네이버 toma****

독자의 소리바로가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