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611호를 읽고](https://img.khan.co.kr/weekly/2025/01/15/news-p.v1.20250110.71e33b6ace6b492cbe859f4170a61e2e_P3.jpg)
유족 아픔 오래 함께하며…제대로 된 재난 서사 써야
너무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애도 기간은 피해자가 정하는 것이다.”_네이버 vick****
언론은 재난을 보도하는 방식을 성찰해야 하고, 사회는 누구의 책임인가를 따지기보다는 사고가 어떻게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_네이버 nami****
뉴스에서 전하는 소식과 함께 무거워지는 마음 때문에 일부러 뉴스를 피했는데 사회적 참사를 애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다뤄준 기사라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_네이버 2_ja****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 집회에 없었나
읽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각자도생도 국가가 정상적인 상태여야 가능하지 않을까요?_경향닷컴 1234****
사회가 이들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가 큰 숙제입니다._경향닷컴 비가오****
책상 앞에서 연대하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한번은 집회 현장에 나가보길 권한다. 함께 나와 외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연대라는 개념에 대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고, 자신의 인생관과 사고관에도 도움이 된다._경향닷컴 구****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적과의 동침’ 통할까?
멸공이라며?_주간경향닷컴 quiz****
알리는 반품·교환 등이 편리해질 것이고, G마켓은 배송이 빨라질 것 같다._경향닷컴 강성****
우리 정보 유출은 어떡하고?_네이버 t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