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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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568호를 읽고

찾지 못한 절반의 이름 또 ‘묻고 나가자’ 할 텐가

지금 한국인들은 관용인지, 또는 잊어먹기 잘하는 습성인지…. 분하고 애통하다._경향닷컴 캅****

가해자는 잊어도 피해자는 잊을 수 없는 게 폭행이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피해자면서 잊는 거지?_네이버 dark****

국가가 힘이 있어야 국민이 덜 고생한다._네이버 djek****

위기마다 투입되는 공공병원···후유증은 알아서 해결해야

메르스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공공병원을 땜질식으로 운용하고, 그럴 때만 돈 좀 쥐여주고는 축소된 것은 알아서 회복하라는 식으로 예산을 깎는다._네이버 itnv****

지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부려 먹던가._네이버 near****

정부는 어떻게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선거운동에 의사들을 이용해 먹는지._네이버 good****

갤럭시S24 10만원대···버스폰 대란 올까

10만원 이상 요금제를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고, 또 부가서비스도 유지해야 하며, 또 3년 약정에 노예가 돼야 하고. 그냥 안 살래._경향닷컴 협****

자급제 폰 공짜로 주는 것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비싼 요금제로 사기 좀 그만 쳐라._네이버 sean****

속지 마세요, 여러분. 당장은 공짜인 듯해도 결국엔 요금제다, 할부다, 이자다 해서 싹 다 거둬갑니다._네이버 ei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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