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호 “검증대 오른 반기문 ‘반반화법’ 계속 통할까”外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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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댓글]1211호 “검증대 오른 반기문 ‘반반화법’ 계속 통할까”外를 읽고

검증대 오른 반기문 ‘반반화법’ 계속 통할까

반반화법으로 기회만 계산하며, 정책과 실천 없이 우려된다는 표현만 하는 무능의 아이콘. 망가진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제발 그 사욕을 버리세요._네이버 kald****

대선주자 릴레이 정책 검증(1) 박원순 서울시장-‘생채기’로 남아 있는 박원순표 소통·협치

지키고자 했던 가치와 지켜야 하는 가치로 정면승부하는 것이 박원순다움입니다. 파이팅~!!! _페이스북 이행운

정당민주주의를 깨고 무시하는 행위는 정치철학이 부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민운동과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삶은 인정하지만 지금의 박원순은 리더십의 부재, 정치철학의 부재로 인해 똥볼 차는 중이지. 아쉽고 안타깝다. _네이버 dxbu

박 시장은 눈빛으로도 소통하는 사람이다. 서민들의 생활 밑바닥까지 맨발로 걸으며 챙긴 사람이다. _ 경향 이옥숙

“학생부는 날조된 서류” 현직교사의 양심고백

예비 대학생입니다. 많은 학교에서 학기 말에 대대적으로 학생부에 적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독서 등등을 모집합니다. 선생님들은 그 내용을 거의 그대로 학생부에 올립니다. 전교권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특별히 관리하여 수행평가 최고점을 부여합니다. 인근 명문 고등학교에서는 관리하던 학생이 수학시험을 망치자 전교가 재시험을 치른 적도 있습니다. 그 학생은 연세대학교에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진학하였지요. 선생님과 주변 교사 분들은 양심적으로 학생부를 작성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학생부와 내신성적 조작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기사 내용이 과장된 것이 없고 대책이 시급합니다. _경향 Licent

저도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교사입니다. 현 입시제도에 대한 원글의 지적에 대해 공감하지만 너무 비약하여 사실을 과장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담임 재량으로 수행 점수를 올리다뇨. 아이들이 써온 내용으로 생기부를 작성하다뇨. 팩트 확인에 있어 참고할 뿐입니다. 수행평가나 생활기록부는 교사의 양심이며 평가권입니다. _경향 miraen

더블루K 돈세탁 도운 독일 법률전문가 누군가

두 눈 부릅뜨고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전 국민은 국민을 위한 개혁입법 완성과 국정농단세력들을 처벌할 때까지 매주 똘똘 뭉쳐 촛불을 들어야 한다! 국정농단 세력들이 컨트롤타워 지도 아래 마지막 조직적인 반격을 진행하고 있다 한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역사의 죄인들에게 역사의 정의로운 평가가 얼마나 준엄한지를 철저히 보여줘야 한다! _경향 hope

“경찰은 이제 시민 편에 서고 싶다”

지방경찰청장을 시민이 뽑는 것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다. 도대체 일반시민들이 경찰 윗선 중 누가 괜찮은 인간인지까지 어떻게 알까? 지방경찰청장 바뀌면 나 같은 쪼렙의 폰 내역까지 뒤지는 일 없어지는 건가?_페이스북 이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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