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눈요기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3.jpg)
북미자유무역협정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3월 29일 멕시코 휴양도시 칸쿤에서 반라의 여자 관광객들이 현지 해병대원들의 비상순찰에는 아랑곳없이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황금 마스크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1.jpg)
한 아랍여인이 요르단에서 열린 전통 결혼예물전에 출품된 화려한 황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동심의 시계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2.jpg)
한 이라크 시계상이 3월 27일 바그다드 도심에 있는 한 시계점에서 아기 사진 위에 붙은 시계들의 시간을 맞추고 있다.
활짝 핀 초승달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5.jpg)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로막은 부분일식이 나타난 3월 30일 암만에 핀 꽃잎 위에 초승달 모양의 태양이 반사돼 눈길을 끌었다.
인간 모빌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4.jpg)
3월 26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X 국제예술제’에서 벨기에 예술가들이 ‘날아다니는 천사들’이라는 제목을 붙인 작품을 선보였다.
차가운 것이 좋아
![[클릭글로벌]근무 중 눈요기 외](https://img.khan.co.kr/newsmaker/669/e-6.jpg)
스위스 생모리츠의 한 스키장을 찾은 스웨덴 출신의 남녀 관광객들이 설원 위에서 눈을 뿌리며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