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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
(13)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IT 칼럼
피터 틸이 그리는 기술 독재국가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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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보이지 않는 위협과 싸우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1638호]
피터 틸이 그리는 기술 독재국가
[1637호]
셔터음이 막은 최신 사진 기술
[1636호]
가깝고도 먼 아세안
(55) 생산기지에서 전략 파트너로, 다시 보는 베트남
[1636호]
(54) 이재명 정부 외교 시험대, 신남방 2.0
[1634호]
(53) 공무원 줄이고 민간 기업 육성,베트남 도이머이 2.0
[1632호]
거꾸로 읽는 한국여성 문학 100년
(8) 여성 서발턴의 삶에 대한 기록과 모성성 다시 쓰기
[1637호]
(7) 87년 체제 여성들의 페미니스트 선언문
[1635호]
(6) 여성 노동자의 자전적 글쓰기가 도달한 지점
[1633호]
구정은의 수상한 GPS
(9) 유럽은 다시 영국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1637호]
(8) 미국의 이란 공습, 주목받은 차고스군도
[1635호]
(7) 중국 항모 2척, 동중국해를 휘젓다
[1633호]
김우재의 플라이룸
(63) 질병 너머 생물학의 다양성을 위한 소고
[1635호]
(62) 초파리의 재발견…곤충 유전학의 잠들었던 거인을 깨우다
[1631호]
(61) 그림자 교향곡, 교세포와 보통 과학자
[1627호]
김유찬의 실용재정
(54) 국가부채를 어떤 시각에서 볼 것인가
[1623호]
(53) 우리는 어떤 자유주의를 원하는가
[1620호]
(52) 새로운 재정 거버넌스의 길
[1616호]
꼬다리
쓰레기는 남반구로 흐른다
[1638호]
토미
[1637호]
유튜브와 악플
[1636호]
독자의 소리
1636호를 읽고
[1637호]
1635호를 읽고
[1636호]
1634호를 읽고
[1635호]
렌즈로 본 세상
“반갑다, 여름” 설레는 휴양도시
[1637호]
재구성되는 그날 밤 ‘국무회의’
[1636호]
영롱한 고요
[1635호]
메디칼럼
(53) 손 씻고, 익히고, 끓이고…식중독 물렀거라
[1636호]
(52) 호흡기계 최전선의 1차 방어벽, 코
[1632호]
요산 높으면 통풍? 심혈관도 아프다
[1628호]
문화캘린더
연극-번아웃에 관한 농담- 자본주의 뒤편 노동 착취의 민낯
[1637호]
온몸으로 만나는 지순한 사랑
[1636호]
사랑과 창작, 열망이 얽힌 이야기
[1635호]
박상영의 경제본색
(4) “돈 벌 기회 포기도 사업 기회 제공?”
[1637호]
(3) AI 혁신, 빅테크 ‘독점’ 수단 되나···칼 빼드는 규제 당국
[1633호]
(2) 쿠팡의 질주가 드리운 그늘
[1629호]
박성진의 국방 B컷
(36) “북한군 방벽, MDL 3~4m 남하해 설치” 의혹
[1638호]
(35) ‘즉강끝’은 계엄 여건 빌드업···‘북 4군단 초토화’ 계획도
[1636호]
(34) 새 정부 ‘문민 국방부 장관’, 유력 후보 3인과 다크호스는 누구
[1634호]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72) 인도네시아 부나켄-나비처럼 우아한, 나비고기
[1636호]
(71) 제주 서귀포-제주 연안의 숨은 보석 ‘호박돔’
[1634호]
(70) 제주 성산포-주어진 여건 잘 이용하는 베도라치
[1632호]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58) 정치의 시간, 경제의 시간
[1636호]
(57) 한국 민주주의는 또 다른 내란을 막을 수 있는가
[1633호]
(56) 예산 떨어지면 중단되는 ‘한국의 복지 서비스’
[1630호]
서중해의 경제 망원경
(48) AI가 ‘비용 질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
[1636호]
(47) ‘초특화’의 그늘과 지역의 미래
[1633호]
(46) 세계화는 종말을 고했나
[1630호]
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
(13)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1637호]
(12) 미국 예외주의와 빨갱이 사냥의 원조, 위스콘신
[1635호]
(11) 덴버, 미국판 역사바로세우기
[1632호]
시네프리뷰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수녀나 악령 들린 여자 나오면 다 오컬트 영화일까
[1637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 새로움을 욕심낸 거대한 지리멸렬
[1636호]
사스콰치 선셋 - 괴담의 전후 맥락 살렸을 때 떠오르는 슬픈 전설
[1635호]
시사 2판4판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1637호]
‘러브버그’…
[1636호]
3년 넘긴 조사 끝에…
[1635호]
신간
소설로 풀어낸 경제학의 변곡점들
[1637호]
‘겸사겸사 공존’서 엿본 공유 경제
[1637호]
코미디는 결국 ‘관계맺기’다
[1636호]
오늘을 생각한다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1638호]
‘이대남’ 난감
[1637호]
나만의 이야기를 가졌는가
[1636호]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
(34) 이제 가면을 벗자
[1637호]
(33)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관계 지키기
[1634호]
(32) 관계의 딜레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1631호]
우정이야기
“멸종위기 동물 지켜요”···바다악어 등 기념우표
[1637호]
마음의 병 어루만져 주는 ‘다가가는 마음쉼터’
[1636호]
기념우표로 만나는 한국의 고속열차
[1635호]
이경전의 행복한 AI 읽기
(20) 구글·네이버·카카오, 왜 인공지능에 적극적이지 않을까
[1622호]
(19) 량원펑은 예수? 딥시크의 개방 통한 AI 혁명
[1619호]
(18) 한국 로봇 산업, 미·중 이은 세계 3강 향해야
[]
이주영의 연뮤 덕질기
(52) 전력 폭풍 흡입하는 ‘AI의 역설’
[1638호]
(51) 부성의 재구성, 공감·수용·함께 감당하기
[]
(50) “내 목소리를 들어줘”···소외된 이들의 반란
[1634호]
전성인의 난세직필
(40) 10년의 재판, 그러나 여전히 남겨진 이재용의 숙제
[1638호]
(39) 비우라, 그럼 채워질 것이다
[1634호]
(38) 예보가 달러화 투자? 이게 말이 될까
[]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26) 코알라의 죽음이 남긴 질문
[1629호]
(25) 불타는 지구, 속 타는 세계
[1623호]
(24) 땅이 보내는 경고, 노후 인프라와 싱크홀
[1619호]
정태겸의 풍경
(91) 강원 태백 철암탄광역사촌-1970년대에 멈춰 선 골목 풍경
[1637호]
(90) 전남 여수 낭도-젖샘 막걸리가 그리워지는 여름밤
[1635호]
(89) 경기 안성팜랜드-초록빛 ‘호밀 물결’
[1633호]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1637호]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1636호]
“국민의힘, 집단지도체제는 변종 히드라”
[1635호]
취재 후
피로감이 큰 기사
[1637호]
40대 AI미래기획수석 기용의 의미
[1636호]
돈은 돌고 돌아야죠
[1635호]
특집
“AI 학습, 저작권 침해 아냐” 잇단 판결···저작권 논쟁 새 국면?
[1637호]
민정수석실, 검찰개혁 이끌까 대통령 로펌 될까
[1635호]
텅 빈 곳간에…이재명표 확장 재정 ‘딜레마’
[1634호]
편집실에서
정말 사람이 없나요?
[1638호]
‘케데헌’ 열풍과 K팝 산업의 위기
[1637호]
‘단아한’ 김 여사
[1636호]
표지 이야기
잊을 만하면 반복된 정책 수사…선 넘은 ‘윤석열 검찰’
[1637호]
감사의 탈 쓴 징벌에 영혼 털려···국토부 직원 “요직도 싫다”
[1637호]
검사가 따져 물었다, 원전 왜 멈추냐고
[1637호]
한동수의 틈새
(3) 검찰은 보완수사 권한을 가져야 할까
[1638호]
(2) ‘빛의 혁명’이 완수하려는 검찰청 폐지
[1634호]
(1) 대법관 증원 역설한 ‘대법원의 사법쿠데타’
[1630호]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50) 생계형 노동변호사가 찾는 ‘미지의 노동법 세계’
[1635호]
(49) 오요안나는 노동법에 ‘살려달라’ 할 수 없다
[]
(48) 징계를 두려워하는 마음
[1626호]
더보기
1000자 인물비평
MBC 엄기영 앵커
[뉴스메이커 761호]
김만복 국정원장
[뉴스메이커 760호]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뉴스메이커 759호]
1930년대, 우리시대의 뿌리를 찾아서
<마지막회>-‘에로, 그로, 난센스’ 여성혐오의 방식
[1256호]
풍기문란 통제, 입신과 처세의 논리가 되다
[1253호]
전쟁 속의 학문, 식민지 경성제대의 현실
[1251호]
2010 연중기획
“민주주의 위기·사회 양극화 ‘현실’ 착잡”
[위클리경향 900호]
2010 연중기획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를 읽고
[위클리경향 900호]
전태일다리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
[위클리경향 899호]
2016년 미국 대선 출마자 시리즈
(11) 마틴 오말리-민주당의 샛별, ‘볼티모어 폭동 후유증’ 넘어야
[1133호]
(10) 조지 퍼타키-공화당 3선 뉴욕 주지사 ‘한물간 인물’
[1132호]
(9) 릭 샌토럼 “입만 열면 실언” 지지율도 4년 전만 못해
[1131호]
2030 vs 5060
학생운동, 다른 세계 말 하는 느낌
[1032호]
“운동권 전력 미화하거나 매도하는 건 시대착오”
[1032호]
박근혜 대통령 의지가 유일한 희망
[1031호]
2030세대
세대투표 한계 - 세대동맹 담론의 함정
[975호]
세대투표 - 야당의 승패는 역시 2030이 결정
[972호]
청년 주거문제 - 민달팽이 집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971호]
2030세상읽기
강남에서 가장 물좋은 교회
[1012호]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정체성
[1011호]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갈구
[1010호]
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중소기업 매력적 유인책 제시하라
[뉴스메이커 750호]
“장기전세주택 단지 ‘렌탈시티’ 개발을”
[뉴스메이커 749호]
보육공약, 5년 전과 똑같다
[뉴스메이커 747호]
BOOK
헤럴드 블룸 클래식 - 동심으로 가려뽑은 세계의 고전
[뉴스메이커 761호]
냉전이란 무엇인가
[뉴스메이커 761호]
사람의 길-탁발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스메이커 760호]
CAR
현대차, 해외시장 질주 ‘쌩쌩’
[뉴스메이커 779호]
자동차도 ‘친환경’ 피해갈 수 없다
[뉴스메이커 775호]
자동차 연비 등급 ‘기준 통일’
[뉴스메이커 770호]
FOOD
죽순, 차로 마시면 태아 건강에 좋아
[뉴스메이커 673호]
머위, 유럽이 인정한 천연 항암치료제
[뉴스메이커 672호]
소라, 술독 풀어주는 젊음의 묘약
[뉴스메이커 670호]
GOODS
보해양조 새로운 ‘매취순’
[뉴스메이커 731호]
나이키 여성용 골프화 ‘SP-6 클래식’
[뉴스메이커 730호]
폭스바겐 쿠페- 키브리올레 모델 이오스
[뉴스메이커 729호]
HARDWARE
디카 + GPS ‘추억이 새록새록’
[뉴스메이커 701호]
HDTV 넘보는 두 얼굴의 모니터
[뉴스메이커 699호]
MP3, 용량 ‘무제한’ 가격 ‘최소한’
[뉴스메이커 698호]
HOT피플
유원일 의원, 예산 날치기 처리 반발 의원직 사퇴 外
[위클리경향 905호]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사퇴 촉구 外
[위클리경향 904호]
황지우 전 총장, 정부 상대 교수직위 확인 소송 승소 外
[위클리경향 903호]
IT월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안테나 전쟁’
[뉴스메이커 746호]
언제 어디서든 ‘내 손 안의 증시’
[뉴스메이커 745호]
삭제된 데이터도 위험하다
[뉴스메이커 744호]
KSOI의 여론스코프
먼저 정해진 대선후보가 이겼다
[983호]
정당 지지강도, 새누리당 세고 민주통합당 약해
[981호]
“진보세력 문제점은 친북 성향” 26.1%
[979호]
MBC의 몰락 10년사
(19) MBC는 재기할 수 있을까
[1253호]
(18) 김재철이 구속되어야 할 10가지 이유
[1252호]
(17) 부당권력과 10년 동안 싸운 노동조합
[1251호]
Why 경제
이명박 정부 재정 건전성의 비밀은
[940호]
삼계탕, 미국 수출이 늦어지는 이유
[938호]
은행권 고졸 채용 늘리는 까닭은
[936호]
‘감옥’에서 온 편지
(13)병역거부자로서의 과업은 끝났지만
[1469호]
(12)생애 가장 고된 겨울
[1464호]
(11)혼자였던 시간, 혼자가 아닌 시간
[1461호]
‘엄마, 숨이 안 쉬어져’
「마지막회」-LG·SK도 가습기 살균제 만들어 판매했다
[1242호]
(50) 전문가 대담 “의사조차 환자에게 가습기 쓰라고 했어요”
[1241호]
(49) 피해자 간담회-“펑펑 우는 환경부 장관, 진심이 느껴졌어요”
[1240호]
간도오딧세이
간도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다
[위클리경향 852호]
간도가 살아 숨쉬고 있네!
[위클리경향 851호]
토문은 어디에 있을까
[위클리경향 850호]
간호사가 보고 있다
(7)인간은 존엄하다
[1323호]
(6)제약회사 직원은 왜 우리 회식비를 낼까?
[1322호]
(5)병원은 합법적인 범죄조직인가요?
[1321호]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20)유니콘이 늘수록 우리 삶도 편해진다
[1456호]
(19)프리랜서는 프리랜서로 대우하라
[1452호]
(18)선택 아닌 필수! 계약서 작성 핵심키
[1450호]
거리예술의 세계
(4)도시에 ‘한국의 멋’ 입힌 거리예술가들
[1460호]
(3)저항과 예술의 교차로 한국의 거리예술
[1457호]
(2)스프레이 캔을 든 렘브란트의 질문
[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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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기사 베스트
1
(36) “북한군 방벽, MDL 3~4m 남하해 설치” 의혹
2
(40) 10년의 재판, 그러나 여전히 남겨진 이재용의 숙제
3
정말 사람이 없나요?
4
쓰레기는 남반구로 흐른다
5
보이지 않는 위협과 싸우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6
(3) 검찰은 보완수사 권한을 가져야 할까
7
미 대법원 ‘그림자 심리’의 함정
8
(52) 전력 폭풍 흡입하는 ‘AI의 역설’
1
검사가 따져 물었다, 원전 왜 멈추냐고
2
감사의 탈 쓴 징벌에 영혼 털려···국토부 직원 “요직도 싫다”
3
잊을 만하면 반복된 정책 수사…선 넘은 ‘윤석열 검찰’
4
(34) 이제 가면을 벗자
5
(9) 유럽은 다시 영국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6
경기도의 ‘주 4.5일제’ 실험은 성공할까
7
“AI 학습, 저작권 침해 아냐” 잇단 판결···저작권 논쟁 새 국면?
8
(13)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시사 2판4판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오늘을 생각한다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7월 19일은 2023년 경북 예천에서 무리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가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 2주기 기일이다. 지난해 1주기 기일엔 곳곳에 차려진 분향소와 추모제에 채 상병 사망 책임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의 발길이 줄을 지었다. 기일을 열흘 앞둔 7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여파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윤석열은 파면됐고, 특검이 출범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제기된 의혹은 하나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