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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의 플라이룸
(59) 과학혁명, 학술지 개혁에서 시작하라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64) 경남 진해 연안-‘고등어 사촌’ 전갱이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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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당신의 생각은 ‘당신만의 것’이 아니다
[1620호]
의도 경제와 소비자 주도성 회복
[1619호]
양자컴퓨터 도래는 수년 내? 수십 년 내?
[1618호]
가깝고도 먼 아세안
(47) 인도네시아 무상급식, 군부 권력 강화 신호탄인가
[1618호]
(46) 베트남 ‘제2의 도이머이’…정부 조직 최대로 줄인다
[1616호]
(45) 트럼프 2.0, 혼란스러운 아세안
[1614호]
김우재의 플라이룸
(59) 과학혁명, 학술지 개혁에서 시작하라
[1620호]
(58) 과학기술자의 관세
[1616호]
(57) 생체시계 유전자와 검은 롱패딩
[1613호]
김유찬의 실용재정
(53) 우리는 어떤 자유주의를 원하는가
[1620호]
(52) 새로운 재정 거버넌스의 길
[1616호]
(51) 새로운 정부의 재정정책
[1614호]
김정수의 시톡
(28)모든 것이 사라지는 순간을 메모하다
[1561호]
(27)“십삼 년을 준비해온 속엣말”
[1555호]
(26)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다
[1549호]
꼬다리
고작 돌멩이
[1620호]
성평등과 대의
[1619호]
“저는 계몽됐습니다(I’m Gyemonged)”
[1618호]
내 이름 걸고 추천하는 맛집
(18) 최송현 / 부산 해운대 ‘보리문디’
[1575호]
(17)김도진 | 30년 세월 은행원 지갑과 마음을 연 냉목삼
[1567호]
(16)김현정 | 서울 방배동 ‘미미치킨’
[1563호]
독자의 소리
1619호를 읽고
[1620호]
1618호를 읽고
[1619호]
1617호를 읽고
[1618호]
렌즈로 본 세상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
[1620호]
큰고니의 설레는 귀향 채비
[1619호]
봄은 어떻게 생겼을까
[1618호]
만나고 싶었습니다
(4) “결혼·출산 인생의 전환점…캐릭터 이해하는 힘 얻었죠”
[1565호]
(3)“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 우려스럽다”
[1561호]
(2)“문화예술만큼은 정치 입김 최소화해야”
[1560호]
메디칼럼
(48) 한국 의료의 ‘보름달’
[1619호]
(47) 고기도 안 먹는데 이상지질혈증이라뇨
[1615호]
의대 2000명 증원, 필요한 것이었나
[1614호]
문화캘린더
뮤지컬 니진스키-천재 발레리노의 불꽃같은 삶
[1620호]
연극 <비기닝> - 설렘, 불안…현대인의 연애 풍경
[1619호]
비인간의 시선으로 본 ‘인간’
[1618호]
박성진의 국방 B컷
(27) 급부상한 김선호 국방부 장관 대행 ‘★ 인사 가능할까’
[1619호]
(26) ‘계엄군 길라잡이’ 의혹 국방부 국회협력단은 62년째 ‘임시 조직’
[1617호]
(25) ‘해군의 36년 꿈’ 기동함대 창설···화룡점정은 경항모
[1615호]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64) 경남 진해 연안-‘고등어 사촌’ 전갱이의 반전 매력
[1620호]
(63) 부산 기장군-겨울바다 속 색의 향연, 미역
[1618호]
(62) 남극 빙산-얼음 밑 자연과의 대화, 남극 다이빙
[1616호]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53) 팩트체크가 무의미한 시대
[1618호]
(52) 윤석열은 한국의 트럼프가 아니다
[1615호]
(51) 어떻게 극우를 제거할 것인가
[1612호]
박주연의 메타뷰
(37)“사고와 ‘헤어지고’ 소중한 오늘을 사는, 나는 이지선입니다”
[1523호]
(36)“헛된 욕망 자극보다 힘든 사람 살리는 게 가치 있는 광고니까”
[1520호]
(35)“음악이 없는 영화는 소금 안 친 고기 같죠”
[1519호]
박희숙의 명화 속 비밀 찾기
(10)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1582호]
(9)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지는 않는다
[1580호]
모성애만 필요한가?
[1578호]
부상하는 호주
(2)호주, 재생에너지 슈퍼파워 노린다
[1578호]
(1)기초과학 바탕에 우주산업 키우는 호주
[1577호]
불평등의 경제학
(20)미국의 불평등 심화에 대한 경제학적 논쟁
[1565호]
(19)금융발전과 불평등
[1558호]
(18)부동산공화국과 자산불평등
[1553호]
뽕의 계보
(5) 마약왕들의 허망한 말로처럼…쓸쓸히 스러진 ‘최후의 뽕 기술자’
[1580호]
(4) “제대로 팔아보자” 문신기술자서 텔레그램 판매 개척자로
[1576호]
(3) 새롭게 과감하게…시대 흐름 탄 거래로 ‘마약왕’
[1573호]
서중해의 경제 망원경
(42)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할까
[1618호]
(41) 트럼프는 왜 관세 카드를 꺼냈을까
[1615호]
(40) 산업화·민주화 이후, 길은 어디에 있나
[1612호]
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
(5) 복합위기 시대의 실리콘밸리
[1619호]
(4) 금이 만든 캘리포니아
[1616호]
(3) 황무지에 숨겨진 일본계 강제수용소
[1614호]
시네프리뷰
플로우-세대와 시대 초월하는 아름다운 우화
[1620호]
악령: 깨어난 시체 - 베트남판 1960년대 한국 공포영화
[1619호]
콘클라베-품격과 재미를 겸비한 반전 스릴러
[1618호]
시사 2판4판
쿵~ 민가에 또…
[1620호]
소망? 사전투표제 폐지
[1619호]
이미 ‘문전성시’
[1618호]
신간
탈진실 시대, 내게 필요한 건 뭘까
[1620호]
‘경복궁 동물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1620호]
세상은 소신 있는 이들이 지킨다
[1619호]
아세안 기업열전
(25)인니 페르타미나 글로벌 에너지기업 ‘당찬 도전장’
[1497호]
(24)태국 최대 기업 PTT,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
[1490호]
(22)말레이 넘어 글로벌 기업 된 ‘페트로나스’
[1487호]
오늘을 생각한다
불평등과 양극화는 극우의 자양분
[1620호]
지금, ‘이재명 주 4일제’가 틀린 이유
[1619호]
계엄군이 피해자인가?
[1618호]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
(28) 나는 비교를 거부한다
[1618호]
(27) 보이지 않는 나의 얼굴, 평판
[1615호]
(26) 당신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611호]
우정이야기
우체국 그린카드, 친환경 실천하고 혜택은 덤
[1620호]
조선 화가 신명연의 ‘화훼도’ 우표로 봄맞이
[1619호]
중고거래, 간편한 우체국 ‘준등기 선납’ 어때요
[1618호]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
(35) ‘감세 축소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떨까
[1582호]
(34) 더 나은 연금개혁 논의를 위해
[1578호]
(33) 대파 파동? 핵심은 기후 인플레이션
[1574호]
이경전의 행복한 AI 읽기
(19) 량원펑은 예수? 딥시크의 개방 통한 AI 혁명
[1619호]
한국 로봇 산업, 미·중 이은 세계 3강 향해야
[1614호]
(17) 제약과 한계 돌파하는 AI 에이전트
[1610호]
이기환의 Hi-story
(119)남편 자결 막은 ‘7일의 왕비’ 233년 만의 명예회복
[1564호]
(118)무령왕릉 앞 6호분은 요절한 순타태자인가, 원수였던 동성왕인가
[1563호]
(117) 7전 7승 ‘고려의 이순신’ 양규…2차 고려-거란 전쟁에선 강감찬도 조연
[1562호]
이주영의 연뮤 덕질기
(43) 고전 원작 무대 ‘박제냐 재해석이냐’
[1620호]
(42) 부조리 돌파구, 반항과 직시
[1617호]
(41) 첫사랑이 끝사랑, 기다림의 미학
[1615호]
인터뷰
“운동권 청산이 총선 이슈? 양당 패권 정치 끝내는 것이 급선무”
[1565호]
이준석 “12월 말 지나면 돌아갈 다리도 끊는다”
[1554호]
“남북 경협,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을 보게 될 것”
[1276호]
전성인의 난세직필
(35) 40년 후에 쓰는 반성문
[1617호]
(34) 최상목 대행, 재량권 행사의 의무와 한계
[1613호]
(33) 한덕수와 최상목
[1609호]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24) 땅이 보내는 경고, 노후 인프라와 싱크홀
[1619호]
(23) 이튼캐니언에서 타오르는 기후위기 불길
[1614호]
(22) 위기의 2024, 정치와 환경이 남긴 교훈
[1610호]
정태겸의 풍경
(82) 강원 삼척 산수유 설경-노란 꽃잎 위에 하얀 눈…봄은 그렇게 온다
[1619호]
(81)충남 서천 장항스카이워크-하늘을 걸어 봄바다를 맞이하다
[1617호]
(80) 경남 창원 마산어시장-마산은 아직 살아 있다
[1615호]
주간 舌전
윤, 고비마다 이재명의 흑기사
[1620호]
“엔비디아가 붕어빵처럼 나오나”
[1619호]
이재명 “개 눈에는 뭐만 보여”
[1618호]
주간경향이 만난 초선
(10)“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 보장받는 데 기여”
[1604호]
(9) “간호법이 여야 협치 복원의 계기 될지는 더 지켜봐야”
[1594호]
(8) “천공에게 법정서 따져보고 싶다…기소 좀 해라”
[1592호]
취재 후
중도를 말하면 ‘수박’일까요
[1620호]
극우가 낯설지 않다
[1619호]
이재명의 보라색 넥타이
[1618호]
칼럼
가짜뉴스와 가짜 기독교
[1299호]
한국은행은 갈라파고스 섬인가?
[1298호]
횡단보도를 건너며
[1297호]
특집
‘대통령 불소추 특권’ 정치권 공방 재점화
[1620호]
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1619호]
동맹 흔들며 팽창하는 트럼프…한·미동맹은 괜찮나
[1617호]
편집실에서
형사소송법쯤은 알아야 사는 나라
[1620호]
그들에겐 정장이 있다
[1619호]
극단사회의 영웅, 캡틴 아메리카
[1618호]
편집실에서
형사소송법쯤은 알아야 사는 나라
[1620호]
그들에겐 정장이 있다
[1619호]
극단사회의 영웅, 캡틴 아메리카
[1618호]
표지 이야기
내란 100여 일, 경제 충격 넘어 복합 손실…국민, 길고 무거운 ‘희생’
[1620호]
내란 100여 일, “맘 졸이고 긴장했지만…광장에서 희망을 봤다”
[1620호]
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1619호]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46) ‘7세 고시’에 노동법을 넣자
[1620호]
(45) 정년연장의 꿈과 임금피크의 벽
[1617호]
(44) 업무시간에 집에 가버린 직원의 최후
[1614호]
할 말 있습니다
(45)의약품 규제 완화의 역설
[1565호]
(44)국악과 멀어져 버린 한국인들에게
[1556호]
(43)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1554호]
더보기
1000자 인물비평
MBC 엄기영 앵커
[뉴스메이커 761호]
김만복 국정원장
[뉴스메이커 760호]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뉴스메이커 759호]
1930년대, 우리시대의 뿌리를 찾아서
<마지막회>-‘에로, 그로, 난센스’ 여성혐오의 방식
[1256호]
풍기문란 통제, 입신과 처세의 논리가 되다
[1253호]
전쟁 속의 학문, 식민지 경성제대의 현실
[1251호]
2010 연중기획
“민주주의 위기·사회 양극화 ‘현실’ 착잡”
[위클리경향 900호]
2010 연중기획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를 읽고
[위클리경향 900호]
전태일다리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
[위클리경향 899호]
2016년 미국 대선 출마자 시리즈
(11) 마틴 오말리-민주당의 샛별, ‘볼티모어 폭동 후유증’ 넘어야
[1133호]
(10) 조지 퍼타키-공화당 3선 뉴욕 주지사 ‘한물간 인물’
[1132호]
(9) 릭 샌토럼 “입만 열면 실언” 지지율도 4년 전만 못해
[1131호]
2030 vs 5060
학생운동, 다른 세계 말 하는 느낌
[1032호]
“운동권 전력 미화하거나 매도하는 건 시대착오”
[1032호]
박근혜 대통령 의지가 유일한 희망
[1031호]
2030세대
세대투표 한계 - 세대동맹 담론의 함정
[975호]
세대투표 - 야당의 승패는 역시 2030이 결정
[972호]
청년 주거문제 - 민달팽이 집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971호]
2030세상읽기
강남에서 가장 물좋은 교회
[1012호]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정체성
[1011호]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갈구
[1010호]
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중소기업 매력적 유인책 제시하라
[뉴스메이커 750호]
“장기전세주택 단지 ‘렌탈시티’ 개발을”
[뉴스메이커 749호]
보육공약, 5년 전과 똑같다
[뉴스메이커 747호]
BOOK
헤럴드 블룸 클래식 - 동심으로 가려뽑은 세계의 고전
[뉴스메이커 761호]
냉전이란 무엇인가
[뉴스메이커 761호]
사람의 길-탁발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스메이커 760호]
CAR
현대차, 해외시장 질주 ‘쌩쌩’
[뉴스메이커 779호]
자동차도 ‘친환경’ 피해갈 수 없다
[뉴스메이커 775호]
자동차 연비 등급 ‘기준 통일’
[뉴스메이커 770호]
FOOD
죽순, 차로 마시면 태아 건강에 좋아
[뉴스메이커 673호]
머위, 유럽이 인정한 천연 항암치료제
[뉴스메이커 672호]
소라, 술독 풀어주는 젊음의 묘약
[뉴스메이커 670호]
GOODS
보해양조 새로운 ‘매취순’
[뉴스메이커 731호]
나이키 여성용 골프화 ‘SP-6 클래식’
[뉴스메이커 730호]
폭스바겐 쿠페- 키브리올레 모델 이오스
[뉴스메이커 729호]
HARDWARE
디카 + GPS ‘추억이 새록새록’
[뉴스메이커 701호]
HDTV 넘보는 두 얼굴의 모니터
[뉴스메이커 699호]
MP3, 용량 ‘무제한’ 가격 ‘최소한’
[뉴스메이커 698호]
HOT피플
유원일 의원, 예산 날치기 처리 반발 의원직 사퇴 外
[위클리경향 905호]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사퇴 촉구 外
[위클리경향 904호]
황지우 전 총장, 정부 상대 교수직위 확인 소송 승소 外
[위클리경향 903호]
IT월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안테나 전쟁’
[뉴스메이커 746호]
언제 어디서든 ‘내 손 안의 증시’
[뉴스메이커 745호]
삭제된 데이터도 위험하다
[뉴스메이커 744호]
KSOI의 여론스코프
먼저 정해진 대선후보가 이겼다
[983호]
정당 지지강도, 새누리당 세고 민주통합당 약해
[981호]
“진보세력 문제점은 친북 성향” 26.1%
[979호]
MBC의 몰락 10년사
(19) MBC는 재기할 수 있을까
[1253호]
(18) 김재철이 구속되어야 할 10가지 이유
[1252호]
(17) 부당권력과 10년 동안 싸운 노동조합
[1251호]
Why 경제
이명박 정부 재정 건전성의 비밀은
[940호]
삼계탕, 미국 수출이 늦어지는 이유
[938호]
은행권 고졸 채용 늘리는 까닭은
[936호]
‘감옥’에서 온 편지
(13)병역거부자로서의 과업은 끝났지만
[1469호]
(12)생애 가장 고된 겨울
[1464호]
(11)혼자였던 시간, 혼자가 아닌 시간
[1461호]
‘엄마, 숨이 안 쉬어져’
「마지막회」-LG·SK도 가습기 살균제 만들어 판매했다
[1242호]
(50) 전문가 대담 “의사조차 환자에게 가습기 쓰라고 했어요”
[1241호]
(49) 피해자 간담회-“펑펑 우는 환경부 장관, 진심이 느껴졌어요”
[1240호]
간도오딧세이
간도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다
[위클리경향 852호]
간도가 살아 숨쉬고 있네!
[위클리경향 851호]
토문은 어디에 있을까
[위클리경향 850호]
간호사가 보고 있다
(7)인간은 존엄하다
[1323호]
(6)제약회사 직원은 왜 우리 회식비를 낼까?
[1322호]
(5)병원은 합법적인 범죄조직인가요?
[1321호]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20)유니콘이 늘수록 우리 삶도 편해진다
[1456호]
(19)프리랜서는 프리랜서로 대우하라
[1452호]
(18)선택 아닌 필수! 계약서 작성 핵심키
[1450호]
거리예술의 세계
(4)도시에 ‘한국의 멋’ 입힌 거리예술가들
[1460호]
(3)저항과 예술의 교차로 한국의 거리예술
[1457호]
(2)스프레이 캔을 든 렘브란트의 질문
[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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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기사 베스트
지난호 기사 베스트
1
내란 100여 일, “맘 졸이고 긴장했지만…광장에서 희망을 봤다”
2
‘김건희 국정개입’ 아직도 오리무중
3
일본 ‘레이와 쌀 소동’ 초유의 사태
4
내란 100여 일, 경제 충격 넘어 복합 손실…국민, 길고 무거운 ‘희생’
5
(46) ‘7세 고시’에 노동법을 넣자
6
‘대통령 불소추 특권’ 정치권 공방 재점화
7
트럼프 시대, 계산 복잡한 K반도체·배터리
8
중도를 말하면 ‘수박’일까요
1
“탄핵 찬성하되 민주당은 아니라는 30%의 국민 마음 얻어야”
2
(27) 급부상한 김선호 국방부 장관 대행 ‘★ 인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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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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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대 반명의 조기대선 예상…“중도를 내 품에” 샅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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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헌법의 심판만 남았다
6
역대 최저 기록한 소득불평등···설마요, 진짜요?
7
(24) 땅이 보내는 경고, 노후 인프라와 싱크홀
8
(82) 강원 삼척 산수유 설경-노란 꽃잎 위에 하얀 눈…봄은 그렇게 온다
시사 2판4판
쿵~ 민가에 또…
주간 舌전
윤, 고비마다 이재명의 흑기사
오늘을 생각한다
불평등과 양극화는 극우의 자양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윤석열 구속 취소와 석방 결정으로 정세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극우세력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짜뉴스로 혐오와 폭력을 선동하고,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도 조장한다. 아무리 사실관계를 정정해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소통 불가능한 수준이다. 물론 우리 사회에는 그 전부터 극우주의자들이 있었고, 곳곳에서 암약하며 세력화하고 있었다. 동시에 인터넷상의 몇몇 남초 커뮤니티에선 일부 청년 남성의 극우화를 이끌고 있기도 했다. 이 둘이 만나 나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 중 일부가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을 벌였고, 여전히 인종주의적이고 극우주의적인 혐오 선동을 유포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퇴진과 민주주의, 평등을 향한 목소리를 죄다 ‘빨갱이’나 ‘친중’으로 규정하고, 가짜뉴스로 조선족에 대한 혐오 선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