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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생산기지에서 전략 파트너로, 다시 보는 베트남
1992년 12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상옥 외무부 장관과 베트남의 응우옌 마잉 껌 외무장관이 한-베트남 수교를 위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홈페이지 2000년대 초반 전 세계는 브릭스(BRICs)로 불리던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주목했다. 이후 MAVIN, CIVET, MIKTA, NEXT11, VIP···
[ 1636호ㅣ2025.07.14 ]

(54) 이재명 정부 외교 시험대, 신남방 2.0
2019년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아세안+3 정상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아세안 외교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전 문재인 정부는 아세안을 중시하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국이 주도적으로 한·메콩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아세안과의 ···
[ 1634호ㅣ2025.06.30 ]

(53) 공무원 줄이고 민간 기업 육성,베트남 도이머이 2.0
베트남은 1986년 제6차 전당대회에서 도이머이(개혁개방 정책)를 선언했다. 베트남 공산당 홈페이지 베트남에 개혁 태풍이 불고 있다. 첫 번째 개혁은 중앙부처 통합과 공무원 20% 감축이다. 2024년 12월 시작해 5개월 만인 2025년 4월 30일에 10만명의 공무원과 공공 인력 감축을 완료했다. 베트남 정부는 일선 공무원, 국영···
[ 1632호ㅣ2025.06.16 ]

(52) 베트남 ‘대나무 외교’, 트럼프도 결국 꺾였다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환영 인파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베트남 정부 포털사이트 “정말 멋진 만남이군요. 마치 ‘어떻게 하면 미국을 골탕 먹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자리 같아요.” 지난 4월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
[ 1630호ㅣ2025.06.02 ]

(51) 베트남의 관세 협상, 트럼프 당선 직후 시작됐다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VN)은 2026년부터 미국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미국의 주요 에너지 기업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 코노코필립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페트로베트남 홈페이지 지난 4월 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발표한 베트남에 대한 관세 46%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한국도 충격이었다. 베트남에···
[ 1628호ㅣ2025.05.19 ]

(50) 한국, 신남방 2.0으로 아세안과 함께 나아가야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 아세안 공식 홈페이지 한국은 아세안 지역 시민들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국가다.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고, 아세안 여러 국가로부터 원조를 받는 최빈국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자 세계 곳곳에 ···
[ 1626호ㅣ2025.05.05 ]

(49) 사법 쿠데타, 부정선거론…형제국가 터키와 한국의 닮은꼴
지난 3월 29일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의 체포에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에 몰려든 튀르키예 시민들 / 공화인민당(CHP) 페이스북 페이지 튀르키예 최대 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의 2028년 대통령 후보 선출일을 나흘 앞둔 지난 3월 19일, 검찰은 단독 후보였던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을 부패와 테러 지원 혐의로 구금···
[ 1623호ㅣ2025.04.14 ]

(48) 딸은 탄핵, 아버지는 체포…저무는 필리핀 두테르테 가문
지난 3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 법정의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 AP연합뉴스 ‘탄핵안 가결’, ‘군 쿠데타 종용’, ‘정적 살해 협박’, ‘종교단체의 대통령선거 개입’, ‘특수 활동비 불법 유용’, ‘검사 출신 전직 대통령 망명 시도 의혹’. 필리핀에서 벌어진 일이다···
[ 1621호ㅣ2025.03.31 ]

(47) 인도네시아 무상급식, 군부 권력 강화 신호탄인가
지난해 10월 27일 군복을 입은 인도네시아 내각 인사들이 만찬에 앞서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각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당선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 챙긴 정책은 전국적인 무상급식 프로그램이다. 프라보워는 대선 기간에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8000만명에게 무료급식과 우유를 제공하···
[ 1618호ㅣ2025.03.10 ]

(46) 베트남 ‘제2의 도이머이’…정부 조직 최대로 줄인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호찌민 정치아카데미에서 ‘베트남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 / 베트남 공산당 홈페이지 “정부 조직 20% 감축.” 1986년 개혁개방 정책인 ‘도이머이’가 선언된 이후 베트남에서 사상 최대 개혁 바람이 불고 있다. 2024년 12월 4일, 베트남 내무부 장관은 베트남넷(VietNamNet)과 인터뷰에서 “정부 부···
[ 1616호ㅣ2025.02.24 ]

(45) 트럼프 2.0, 혼란스러운 아세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미국 백악관 인터넷 홈페이지 메인 화면/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지난 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는 ‘아세안이 몇 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졌는지’ 답하지 못해 전 세계 조롱거리가 됐다. 아세안 회원국은 단순하게 ···
[ 1614호ㅣ2025.02.09 ]

(44) 교통사고와의 전쟁…베트남, ‘벌금 폭탄’
정지선을 넘으면 벌금을 물기 때문에 멀찌감치 떨어져서 신호를 기다리는 베트남 호찌민시 차들 / 유영국 제공 2025년 1월 1일, 베트남 정부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강화했다. 벌금은 기존 벌금액의 2~5배로 늘었고, 일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 50배까지 증폭됐다. 오토바이와 자동차 교통범칙금이 분리됐는데 오토바이 ···
[ 1612호ㅣ2025.01.20 ]

(43) 투자 바람에 춤추는 아세안 데이터센터
구글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착공식 / 구글말레이시아 X 최근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경제가 성장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핀테크와 전자상거래,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경제가 확대되면서 아세안이 디지털 경제 허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세안 경제 발전으로 중산층 증가와 통신 인프라 확충이···
[ 1610호ㅣ202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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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 2판4판

    ‘러브버그’… ‘러브버그’…
  • 주간 舌전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나만의 이야기를 가졌는가
오늘을 생각한다
나만의 이야기를 가졌는가
“○○학회에 오셨어요?” 서울의 한 대학 작은 강의실에서 오랫동안 소통이 없던 지인의 문자를 받았다. 그는 몇 년 전 유학길에 오른 터라 한국에서 그를 보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차에 몇 년 후 박사학위를 따게 되면 아마도 참여하게 될 학회 행사에 답사차 왔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전혀 무관한 두 학회의 세미나가 진행 중이었다. 우리는 일 관계로 서로를 알 뿐이었으나, 우연이 겹치자 친근한 마음이 절로 생겨 커피를 마주 두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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