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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힌두교인의 수행
한 힌두교인의 수행 힌두교도인 한 인도인이 3월 26일 인도 파타푸어에서 땅 속에 몸을 묻고 머리만 내놓은 채 눈을 감고 수행하고 있다. 사진은 힌두 신도들이 그에게 꽃을 헌사하는 장면. 이 인도인은 3월 20일 수행을 시작해 열흘째 되는 29일 땅 속을 나왔다. 민주당 대선 승리 단합대회 오···
[ 뉴스메이커 568호ㅣ2004.04.08 ]

조류독감 안녕∼
우리도 테러 예외일 순 없다 이라크전 주요 참전국인 영국을 비롯, 알 카에다가 스페인 열차 폭발의 후속 테러지로 지목한 일본-호주-이탈리아 등 전 세계에 테러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켄 리빙스턴 런던시장은 3월 16일 "런던이 테러를 겪지 않는다면 기적 같은 일"이라고 경계심을 높였다. 일본과 호주 등도 알 카에다 등 국제 테러조직···
[ 뉴스메이커 567호ㅣ2004.04.01 ]

다비드 상 머드팩 마사지
다비드 상 머드팩 마사지 세계 최고의 조각품으로 평가받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이 500년 묵은 때를 벗겨내는 힘겨운 목욕을 하고 있다. 역대 최고의 남성미를 자랑하는 다비드 상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함수초로 만든 월계관으로 장식된 모습이다. 다비드 상 작품 표면에 쌓인 먼지와 오물이 작품을 손상시키자 피렌체시···
[ 뉴스메이커 566호ㅣ2004.03.25 ]

한 손에 칼, 다른 한 손에도 칼
한 손에 칼, 다른 한 손에도 칼 스스로 자해를 해 얼굴과 머리에 피를 흘리는 이라크 시아파 신자가 양손에 칼을 들고 바그다드 카지미야지구의 알 카둠 모스크에서 시아파 최고 성일(聖日)인 아슈라(애도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라크 남부 카르발라와 바그다드, 파키스탄 등에서는 잇단 폭탄테러가 발생해 200여 명의 사망자···
[ 뉴스메이커 565호ㅣ2004.03.18 ]

샌프란시스코는 동성애부부 성지
삼바의 여인 지난 2월 22일 브라질 최대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를 뜨거운 열기 속으로 몰아넣은 '리우카니발'에서 모델 파비아 보르헤스가 경연에 참가한 삼바학교 댄서들을 이끌고 있다. 블레어 행정부 '도청 게이트' "영국 정보기관이 이라크 침공을 둘러싼 유엔협의과···
[ 뉴스메이커 564호ㅣ2004.03.11 ]

이보다 더 야할 순 없다
EU 권력 갈등 증폭 유럽의 '빅 3'로 불리는 영국-독일-프랑스 정상이 베를린에서 가진 정상회담이 유럽연합(EU)에 파장을 일으켰다. 나머지 EU 국가들이 이들의 권력 독과점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3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유럽을 미국에 맞서는 강력한 경제권역으로 만들 계획을 논의하는 등 현안을 다뤘다며 "나머지 국가를 지배하···
[ 뉴스메이커 563호ㅣ2004.03.04 ]

'살아있는 키스' 전시
'살아있는 키스' 전시 최근 영국 런던에서 문을 연 아딘 갤러리에서 로뎅의 유명한 조각품인 '키스'가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측이 2월 13일 작품 홍보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에 초청된 브라질 모델 래티샤 바스갈(29-오른쪽)과 러시아 모델 알렉산드레 아브람멘코바스(27)는 로뎅의 조각품과 똑같은 ···
[ 뉴스메이커 562호ㅣ2004.02.26 ]

고향으로 돌아가는 황실 보물
미국의 출판재벌인 포브스 가문이 소유하고 있던 19세기 러시아 황실의 보물 '파베르제의 달걀'이 러시아의 유명 기업인에게 매각돼 러시아로 돌아가게 됐다. '파베르제의 달걀'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1885년 부활절에 황후 마리아 페오도로브나에게 선물하기 위해 보석 세공의 명장 칼 파베르제에게 명해 제작한 것이다. 러시아 로마노···
[ 뉴스메이커 561호ㅣ2004.02.19 ]

민주주의 엽기 투어
빛나는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스페인에서 최근 수도 마드리드 최악의 장소를 둘러보는 엽기적인 시내투어버스가 등장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1월 27일 보도했다. '더 워스트 오브 마드리드'(The Worst of Madrid)로 명명된 이 투어는 오는 3월 14일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등장한 것으로 1월 25일부터 매주 주말 운행된다.···
[ 뉴스메이커 560호ㅣ2004.02.12 ]

체스 황제 '반 푸틴'선봉에 서다
체스 황제 '반 푸틴'선봉에 서다 슈퍼컴퓨터 대국으로 유명한 세계 체스 챔피언인 게리 카스파로프(40)가 '반(反)푸틴'의 기치를 걸고 러시아 정계에 입문했다. 카스파로프는 러시아 자유주의계 인사들과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기 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 위원회의 목적은 푸틴의 3···
[ 뉴스메이커 559호ㅣ2004.02.05 ]

깜짝 결혼식 해프닝으로 끝나
미국인 입국 심사 외교 마찰 미국이 테러 방지를 이유로 비자 입국자에 대해 지문채취와 사진촬영을 실시하자 브라질이 이에 반발, 자국에 입국하는 미국인에 대해 똑같이 지문을 채취하고 사진을 찍음(사진)으로써 양국간 외교적 마찰 조짐이 일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의 조치에 항의하는 뜻으로 1월 1일부터 상파울루공항에서 미국인에 대해 지문채···
[ 뉴스메이커 558호ㅣ2004.01.29 ]

힐러리 인기 '짱'
힐러리 인기 '짱'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상원의원(사진)이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과 여성으로 뽑혔다. 갤럽과 CNN, 〈USA투데이〉가 2003년 12월 1,004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부시 대통령을 선정했고 16%는 힐러리 꼽았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교황 ···
[ 뉴스메이커 557호ㅣ2004.01.15 ]

화성 탐사 우주선 '함흥차사'
화성 탐사 우주선 '함흥차사' 유럽 최초의 화성탐사선인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착륙선 비글 2호(사진)가 화성 대기권 진입 이후 통신이 두절됐다. 비글 2호는 2003년 12월 27일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세번째 교신에도 실패했다. 이번 탐사의 선임 과학자인 콜린 필링거 박사는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비글호 모선인 마스 ···
[ 뉴스메이커 556호ㅣ200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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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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