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홈으로 이동

2025.7.14 ~ 20

1637

이미지
  • 주간경향을 시작페이지로 설정
  • 경향신문
  • 스포츠경향
  • 레이디경향
2025.07.17 (목)
자주쓰는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 표지이야기
  • 특집&이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과학
  • 세계
  • 스포츠
  • 오피니언
  • 연재
  • 최신기사
  • 지난호 보기
  • 구독신청
검색

연재

주간경향 > 클릭글로벌

천사도 속옷 입어요 외
팬 서비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스 플레이보이 TV 라틴 콘테스트’에 참가한 미스 콜롬비아 에스페란자 고메스. 윗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드러나자 활짝 웃으며 재치있게 끌어 올리는 중이다. 초콜릿을 위하여! 머리 위에 체리 모양 장식을 하고 치마로 마티니(칵테일) 모양의 초콜릿을 입은 모델이 11월 8일 뉴욕에서 열린···
[ 뉴스메이커 650호ㅣ2005.11.22 ]

나폴레옹의 이빨 외
나폴레옹의 이빨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세인트 헬레나섬에 유배 중이던 1817년 주치의 배리 오마러가 뽑은 것으로 믿어지는 나폴레옹의 오른쪽 윗송곳니가 11월 2일 공개됐다. 이달 말 영국에서 경매에 부쳐질 이 치아의 예상가는 1600만 원이다. 한번 재보시죠 여자들이 들여다보거나 카메라와 줄자를 들이대는 실물 크기 사진을···
[ 뉴스메이커 649호ㅣ2005.11.15 ]

“인형 하나 입양하시지요”
“인형 하나 입양하시지요” 간호사 복장을 한 완구업체 여성 직원이 뉴욕 완구매장 FAO 슈워츠 입양센터의 신생아실에 전시된 아기 인형을 안고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인형을 실제 아이처럼 입양한다는 차원의 상술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에 대해 미국 입양단체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소독약 샤워 조류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베트···
[ 뉴스메이커 648호ㅣ2005.11.08 ]

여배우 가슴속으로 외
물고기의 ‘경고’ 브라질 아마존의 카레이라 데 바르세아 마을 근처의 강에서 한 남자가 죽은 물고기들을 헤치며 노를 젓고 있다. 아마존에서는 한 달째 계속된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으로 물고기들의 떼죽음이 속출하고 있다. 환경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아마존 밀림의 무계획적인 벌채로 인해 비구름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탓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
[ 뉴스메이커 647호ㅣ2005.11.01 ]

기운 센 천하장사 외
밥그릇이 하나 모자라요 중국 남서부 울릉 국립보호구역에서 보호를 받으며 집단 서식하는 희귀동물 자이언트 팬더들이 식사시간에 일제히 그릇에 코를 박고 우유를 마시고 있다. 신이여, 정녕 제가 만들었습니까? 영국의 은세공예술가 리처드 자비스가 10월 13일 런던에서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HMS빅토리’호를 선···
[ 뉴스메이커 646호ㅣ2005.10.25 ]

하늘을 나는 연어 외
수염이 석자라도 멋있어야 산다 독일 슈트트가르트 인근 지방에서 열린 국제 독일 수염 챔피언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10일 1일 특이한 복장을 하고 제각기 멋진 수염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온 230명이 17개 경쟁분야에 출전했다. 로봇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10월 4일 도쿄 교외 마쿠하리에서 열린 ···
[ 뉴스메이커 645호ㅣ2005.10.18 ]

양들의 아우성
양들의 아우성 동물학대 반대 모임 회원들이 9월 27일 워싱턴 호주대사관 앞에서 엉덩이에 호주 국기를 그려넣고 몸에 가짜 동물 피를 뿌린 뒤 호주 정부의 털양(羊) 학대 정책을 성토하고 있다. 어떤 술이 격에 맞을까 아테네 베나키 박물관측이 9월 27일 3500년 전에 만들어진 황금 술잔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 술잔은···
[ 뉴스메이커 644호ㅣ2005.10.11 ]

불꽃 튀는 착륙
명화 속 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숨지기 4년 전인 1515년 한 제자와 함께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캘리포니아대학 소유의 ‘메리 마그달렌’이 9월 22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명화를 재현하는 여인 한 아르헨티나 모델이 9월 21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2006) 봄시즌 패션쇼 퍼포먼스의 하나로 보티첼리의 명화 ‘비너스의 탄···
[ 뉴스메이커 643호ㅣ2005.10.04 ]

미국‘자존심’을 할퀴다 외
미국‘자존심’을 할퀴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 도시 뉴올리언스를 강타해 9·11테러 이후 미국에 또 한 번의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을 안기고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다. 사망자가 1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이번 참사에서 미국 정부는 초기 대응에 실패해 피해를 ···
[ 뉴스메이커 642호ㅣ2005.09.27 ]

바람둥이 왕의 마음은 갈대
바람둥이 왕의 마음은 갈대 아프리카 남부의 절대왕정국가인 스와질랜드에서 8월 29일 므스와티 3세 국왕의 13번째 부인 자리를 놓고 5만여 명의 처녀가 갈대 춤을 추는 장면이 연출됐다. 국왕은 이를 위해 AIDS 확산을 막으려고 내려졌던 미성년자 섹스 금지령까지 해제했다. 하늘의 경고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텍사스 ···
[ 뉴스메이커 641호ㅣ2005.09.13 ]

디스커버리호, 어부바!
포스터는 뒷전, 모델에만 관심 미국의 한 민간단체는 멸종위기인 멕시코의 바다거북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제작한 포스터 때문에 여성단체와 충돌을 빚었다. 환경단체는 아르헨티나의 유명 모델을 동원해 “내 남자는 거북 알이 필요 없어요”라는 문구를 넣어 바다거북 알이 정력과는 무관함을 강조하려 했으나 여성단체들이 여성을 선정적으로 묘사했···
[ 뉴스메이커 640호ㅣ2005.09.06 ]

하늘을 나는 맥주컵 외
관광객과 함께 춤을 카자흐스탄의 두 소녀가 8월 13일 중국 신장지역과 접경한 카나시의 초원지대에서 전통춤을 추고 있다. 이 공연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려는 것으로 이 지역에는 목동들을 위한 전통 샘터 등 볼거리가 많다. 하늘을 나는 맥주컵 디스커버리 채널 국제 열기구 축제 이틀째인 8월 12일 영국 남부 브리스···
[ 뉴스메이커 639호ㅣ2005.08.30 ]

태극권 하는 미키마우스 外
초대 슈퍼모델의 꿈 이슬람 국가인 시리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오는 9월의 톱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16~24세 젊은 시리아 미녀 16명이 카메라 앞에서 한껏 미모를 뽐내고 있다. 부시의 외조 보스턴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조지 부시 ···
[ 뉴스메이커 638호ㅣ2005.08.23 ]
12345678910
  • 이번호 기사 베스트
  • 지난호 기사 베스트
  1. 1검사가 따져 물었다, 원전 왜 멈추냐고
  2. 2감사의 탈 쓴 징벌에 영혼 털려···국토부 직원 “요직도 싫다”
  3. 3잊을 만하면 반복된 정책 수사…선 넘은 ‘윤석열 검찰’
  4. 4(34) 이제 가면을 벗자
  5. 5(9) 유럽은 다시 영국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6. 6경기도의 ‘주 4.5일제’ 실험은 성공할까
  7. 7“AI 학습, 저작권 침해 아냐” 잇단 판결···저작권 논쟁 새 국면?
  8. 8(13)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1. 17월 5일 새벽 4시 18분, ‘일본 대재난’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2. 2보험료로 ‘삼성 지배권’···이재명 대통령은 재벌개혁 할 수 있을까
  3. 3(35) ‘즉강끝’은 계엄 여건 빌드업···‘북 4군단 초토화’ 계획도
  4. 4‘단아한’ 김 여사
  5. 5달걀값 왜 올랐을까…동물 복지 vs 농가 담합
  6. 6‘정보 유출’ 공방에 ‘준감위 회의론’까지···확산하는 삼성생명 회계 논란
  7. 7셔터음이 막은 최신 사진 기술
  8. 840대 AI미래기획수석 기용의 의미
  • 시사 2판4판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경향신문

경향 정책, 약관, 단축메뉴
회사소개 경향미디어 소개 경향사업 기사제보 인재채용 사이트맵 고충처리 윤리강령
회원약관·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책임자 : 남지원) 저작권·콘텐츠 사용 온라인 광고안내 사업제휴 문의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039 등록일자 : 2012.03.22 발행인 : 김석종 편집인 : 이기수 Tel. 02-3701-1114

ⓒ 주간경향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RSS

모바일 화면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