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홈으로 이동

2025.7.14 ~ 20

1637

이미지
  • 주간경향을 시작페이지로 설정
  • 경향신문
  • 스포츠경향
  • 레이디경향
2025.07.17 (목)
자주쓰는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 표지이야기
  • 특집&이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과학
  • 세계
  • 스포츠
  • 오피니언
  • 연재
  • 최신기사
  • 지난호 보기
  • 구독신청
검색

연재

주간경향 > 숫자세상

16% / 49,767 外
16% 사립대학의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한국사학진흥재단이 발표한 2007 회계연도 사립대재정통계에 따르면 장학금은 등록금 수입의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사립대학의 전체 재정 수입의 평균 등록금 의존율은 55.4%로 나타났다. 전남 순천 명신대는 등록금 의존율이 95.8%에 달했으며 대구외국어대(89.1%), 서울 한영신학대(88.9%), 경남 한국국제대(86.3%), 안양대(85.5%) 등 80%를 상회하는 곳도 상당수였다. 49,767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에서 직불금 수령 자진신고자를 접수한 결과, 자진신고자가 총 4만9767명···
[ 위클리경향 799호ㅣ2008.11.11 ]

7,900,000,000 外
7,900,000,000 국회 정무위 김용태(한나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은행장의 지난해 연봉은 기본급과 성과급이 각각 8억1000만 원, 활동수당 2억 원, 스톡옵션 61억1000만 원(주식 23만 주) 등 79억 원이었다. 또 신한지주 회장은 기본급과 성과급이 각각 4억2000만 원이고 스톡옵션이 17억8000만 원이 되는 등 모두 31억 원이며 신한은행장도 스톡옵션 14억 원을 포함해 27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하나지주 회장(25억 원)과 하나은행장(24억 원)이 많았고 우리지주 회장(12억 원)과 우리은행장(10억 원)은 활···
[ 위클리경향 798호ㅣ2008.11.04 ]

246,800,000 外
246,800,000 2003년 이후 올 6월 말까지 법원이 판결한 벌금을 미납해 노역장 유치 명령을 받은 사람들 중 하루 일당을 1억 원 이상으로 환산해 노역한 사람이 44명이나 되고 일당 100만~1억 원 미만의 고액 노역자도 522명에 달했다. 이 중 최고 일당은 작년 7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로 2458억 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ㅇ사 대표이사 김모씨로, 노역 하루 환산 금액이 무려 2억4680만원에 달했다. 132,941 의료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암 환자 2명 중 1명은 5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 수명을 산다고 가정할 경우 남자···
[ 위클리경향 797호ㅣ2008.10.28 ]

555 / 40,900,000,000 外
555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강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5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수난사고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한강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모두 555명에 달했다. 마포대교에서 자살을 택한 사람이 99명으로 가장 많고, 한강대교(71명), 원효대교(43명), 양화대교(25명), 영동대교(20명) 등이 뒤를 이었다. 40,900,000,000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2월 9일 로또복권 추첨을 시작한 이후 9월 말까지 2839만 건, 총 2713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
[ 위클리경향 796호ㅣ2008.10.21 ]

1729 / 514 外
1729 2003년 이후 근무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소방공무원이 모두 172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순직하거나 공무 중 부상한 소방공무원은 각각 36명과 169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14 최근 5년간 승강기 사고로 인해 모두 514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올 8월까지 모두 362건의 승강기 사고가 발생했다. 또 이 사고로 62명이 사망하고 209명과 243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모두 514명의 인명 피해가 ···
[ 위클리경향 795호ㅣ2008.10.14 ]

83.7% / 2835 外
83.7% 민주당 이용섭 의원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도 95%, 오차범위 ±3.1%포인트)에 따르면 종부세와 관련해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사람에게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종부세 완화에 반대하는 응답이 83.7%를 차지한 반면 ‘종부세 완화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12.9%에 그쳤다. 2835 최근 4년여간 초·중·고 교사가 정치활동으로 징계받은 건수가 28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힌 ‘2004년 이후 비위공무원 처분 현황’에···
[ 위클리경향 794호ㅣ2008.10.07 ]

16,000,000 外
16,000,000 한국은행이 지난 17일 내놓은 ‘2분기 자금순환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개인 금융부채는 780조7000억 원이다. 개인 부문 부채를 올해 7월 기준 통계청 추계인구(4860만7000명)로 나눠보면 1인당 빚은 160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1559만 원보다 47만 원가량 늘어난 규모다. 9,990,000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1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시간 강사의 평균 연봉 추정액은 999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임강사 평균 연봉 추정액 4123만 원의 4분의 1도 안 되는 연봉이다. 12,174 지난 9···
[ 위클리경향 793호ㅣ2008.09.30 ]

880,000 外
880,000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100인 이상 기업 246곳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상여금은 1인 평균 88만 원으로 지난해(94만9000원)보다 6만9000원 줄었다고 밝혔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도 65.9%로 지난해(68.1%)보다 2.2%포인트 감소했다. 2,469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시변)과 불법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노노데모)는 MBC‘PD수첩’을 상대로 국민소송인단 2469명을 원고로 하는 소송을 4일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7,749 3월 말 현재 중앙행정기관과 각 시·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수. ···
[ 위클리경향 792호ㅣ2008.09.23 ]
123456789
  • 이번호 기사 베스트
  • 지난호 기사 베스트
  1. 1검사가 따져 물었다, 원전 왜 멈추냐고
  2. 2감사의 탈 쓴 징벌에 영혼 털려···국토부 직원 “요직도 싫다”
  3. 3잊을 만하면 반복된 정책 수사…선 넘은 ‘윤석열 검찰’
  4. 4(34) 이제 가면을 벗자
  5. 5(9) 유럽은 다시 영국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6. 6경기도의 ‘주 4.5일제’ 실험은 성공할까
  7. 7“AI 학습, 저작권 침해 아냐” 잇단 판결···저작권 논쟁 새 국면?
  8. 8(13)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1. 17월 5일 새벽 4시 18분, ‘일본 대재난’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2. 2보험료로 ‘삼성 지배권’···이재명 대통령은 재벌개혁 할 수 있을까
  3. 3(35) ‘즉강끝’은 계엄 여건 빌드업···‘북 4군단 초토화’ 계획도
  4. 4‘단아한’ 김 여사
  5. 5달걀값 왜 올랐을까…동물 복지 vs 농가 담합
  6. 6‘정보 유출’ 공방에 ‘준감위 회의론’까지···확산하는 삼성생명 회계 논란
  7. 7셔터음이 막은 최신 사진 기술
  8. 840대 AI미래기획수석 기용의 의미
  • 시사 2판4판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경향신문

경향 정책, 약관, 단축메뉴
회사소개 경향미디어 소개 경향사업 기사제보 인재채용 사이트맵 고충처리 윤리강령
회원약관·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책임자 : 남지원) 저작권·콘텐츠 사용 온라인 광고안내 사업제휴 문의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039 등록일자 : 2012.03.22 발행인 : 김석종 편집인 : 이기수 Tel. 02-3701-1114

ⓒ 주간경향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RSS

모바일 화면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