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5 / 40,900,000,000 外
-
555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강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5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방재청이 제출한 ‘수난사고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한강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모두 555명에 달했다. 마포대교에서 자살을 택한 사람이 99명으로 가장 많고, 한강대교(71명), 원효대교(43명), 양화대교(25명), 영동대교(20명) 등이 뒤를 이었다.
40,900,000,000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2월 9일 로또복권 추첨을 시작한 이후 9월 말까지 2839만 건, 총 2713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
-
[ 위클리경향 796호ㅣ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