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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산업재해 근로자 수 外
95,806명 2008년 산업재해 근로자 수.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근로자 1348만9986명 가운데 9만5806명이 산업재해를 당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6.3% 늘어난 수치다. 24초 지난해 119구급대 응급환자 매일 24초당 1명꼴 이송. 소방방재청이 분석한 결과, 총 출동건수는 208만4840건, 구조 및 병원 이송 인원은 140만1501명으로 집계됐다. 1,192명 올해 경기 서남부지역에 신규 충원할 경찰관 수. 경찰청은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계기로 오는 2010~2012년까지 차례로 각각 용인 서부, 안양 만안과 하남, 부천 오정과 동두···
[ 위클리경향 812호ㅣ2009.02.17 ]

지난해 말 외국인의 서울지역 부동산 취득 건수 外
4,420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방화 또는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건수. 소방방재청 ‘2008년 화재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4만9631건이고, 그중 방화로 인한 화재나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는 8.5%인 4,420건으로 집계됐다. 301 최근 5년간 과로로 사망한 공무원 수.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무상 과로사로 판정해 유족보상금을 지급한 인원은 총 301명이다. 58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생 중 임용된 女검사 수.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38기 가운데 검사로 임용된 수는 88명이며 이중 65%에 달하는 5···
[ 위클리경향 811호ㅣ2009.02.10 ]

자영업자의 올 설 연휴 귀향 포기 비율 外
58.8 자영업자의 올 설 연휴 귀향 포기 비율. 한국전화번호부가 자영업자 1100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 및 경기불황 체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647명(58.8%)이 ‘귀성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25.2 9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 또 공무원의 평균 나이는 41.1세로 5년 전보다 0.6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2,442 작년 한 해 경매로 낙찰된 주택 수. 대법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주택소유자가 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부친 주택 중 4만2442채가 실제 낙찰돤 것으로 조사됐다. 44.1 올해 수료한 사법연수원생 미취···
[ 위클리경향 810호ㅣ2009.02.03 ]

로스쿨 전국 평균 등록률 外
79 로스쿨 전국 평균 등록률. 올 3월 개원하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평균 79%의 등록률을 보였고, 서울대는 99%로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88,000 산업재해 근로자 수.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가 8만762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4,958 종교적 입영 거부자 수. 2000년부터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종교적 입영 거부자는 4958명으로 집계됐다. 171,210 올해 차례상 비용.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필수적인 과일과 채소류, 쇠고기 등 25개 품목의 가격(가락시장 소매가격 기···
[ 위클리경향 809호ㅣ2009.01.20 ]

올해 우리나라 수출증가율 전망치 外
1 올해 우리나라 수출증가율 전망치.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의 올해 수출 예상은 4267억 달러로 증가율이 1%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무역수지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1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29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사용한 ‘위기’ 단어 횟수. 이 대통령은 ‘위기’라는 단어를 29차례, ‘경제’ 18회, ‘일자리’ 14회를 각각 사용했다. 2,200 국군과 미군의 대북 공중정탐 횟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군과 미군이 2008년 한 해 동안 총 2200여 회 북한에 대한 ‘공중정탐’을 했다고 주장했다. 517 대···
[ 위클리경향 808호ㅣ2009.01.13 ]

전국 공공하수도 보급률 外
87 전국 공공하수도 보급률. 환경부가 발표한 ‘2007년도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하수도 보급률은 87.1%로 국민 4357만 명에게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 지역 92%, 농어촌은 46%이다. 67 자립형 사립고 전환을 희망하는 서울시내 고등학교 수.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내 142개 사립고를 대상으로 자율형 사립고 신청에 대한 희망을 조사한 결과, 67개 학교가 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요구하며 희망서를 제출했다. 68 종교적 대체병역복무 반대 의견. 병무청이 종교적 사유 등으로 입영을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대체복무 허용 여부 설문조사에서 응답···
[ 위클리경향 807호ㅣ2009.01.06 ]

수용시설에 강제로 입원된 환자 비율 外
82,3 수용시설에 강제로 입원된 환자 비율.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72개 정신의료기관 및 시설의 환자 1만2889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들의 82.3%가 보호자나 시도지사에 의해 강제 입원됐으며 자의로 입원한 환자는 17.5%에 불과했다. 80,4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러운 가구 비율. 서울지방통계청이 가구원 6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 교육비가 부담된다는 응답이 80.4%로 대부분 가구가 교육비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51,800,000,000 환경부가 내년 4대 강 수질개선사업에 투입하는 금액. 총 기금 8451억 원 가운데 6518···
[ 위클리경향 806호ㅣ2008.12.30 ]

변호사가 한 명도 없는 ‘무변촌’ 外
61 참여연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현재 한국의 변호사 1인당 인구수는 5541.5명이고 지자체 중 변호사가 한 명도 없는 ‘무변촌’이 61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0,000,000 개인의 지방세 최대 체납액. 지방세 상습체납자 1221명 중 개인 체납자는 40억 원을 납부하지 않은 유통업자 이모씨.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동아시아가스로 49억 원을 체납. 87.6 서울지역 부동산 거래 감소율. 지난달 서울 부동산 거래는 6440건으로 부동산 값이 정점을 이루던 2년 전에 비해 87.6%가 줄었다. 67.3 서울대의 로스쿨 합격···
[ 위클리경향 805호ㅣ2008.12.23 ]

우리나라의 역대 정보기관장 28명의 평균 재임기간 外
18 우리나라의 역대 정보기관장 28명의 평균 재임기간이 18개월인 1년 6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단명 기관장은 김용순 전 중앙정보부장으로 재임기간은 2개월에 불과했고 최장수 기관장은 김형욱 전 중정부장으로 6년 3개월 재임했다. 2,350,000,000 우리나라의 숲에 저장된 온실가스의 양.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23억5000만 이산화탄소t이 국내 산림에 저장돼 있고 매년 3400만t이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0 등기권리를 확인하지 않고 부동산을 중개한 업자는 70%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
[ 위클리경향 804호ㅣ2008.12.16 ]

서울시가 만든 도로 이름 개수 外
241072 지난해 서울 거주 기초수급권자가 하루 두 번 이상 병원에서 진료받거나 입원한 사례가 24만1072건에 달했다. 또 하루 다섯 차례 이상 225건, 연간 1071일 진료 사례와 1년에 2억 원 이상의 거액을 지원받은 사례도 있다. 42649 서울 시내 가로수의 17.3% 에 달하는 4만2649그루에서 방패벌레, 흰불나방 등의 병충해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병충해 발생 나무의 89.9%는 버즘나무로 파악됐다. 296625 201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146개 전문대학 신입생 선발 인원. 17500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새 주소 사업에 따라 서울시···
[ 위클리경향 803호ㅣ2008.12.09 ]

서울시 7~9급 신규 공무원 여성 합격자 수 外
1132 서울시 7~9급 신규 공무원 여성 합격자 수. 서울시의 11월 20일 7~9급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33명 가운데 여성이 1132명(61.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58.5%), 2007년(61.4%)에 이어 여성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1681 최근 한 달간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검거된 도박자 수. 경찰청이 최근 한 달간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집중 단속한 결과 1681명을 검거, 이 중 32명을 구속하고 729개 사이트는 폐쇄 요청을 했다. 특히 이들 중 무직자가 731명(43%)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3% 서울 기온이···
[ 위클리경향 802호ㅣ2008.12.02 ]

630,000,000,000 外
630,000,000,000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환급해줘야 할 종부세 금액. 헌법재판소가 13일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일부 위헌 및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정부는 2006년과 2007년 세대별 합산과세 방식으로 납세한 종부세 중 총 6300억 원을 연내에 환급하기로 했다. 헌법 불합치 결정을 받은 거주 목적 1주택자는 이미 낸 세금에 대한 환급은 없다. 65.9% 장래 직업에 부정적인 학생 비율. 한국고용정보원이 서울 시내 33개 초·중·고 재학생 3051명을 대상으로 ‘직업 진로 지도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65.9%가 ‘장래 희망하는 직업을 성취하···
[ 위클리경향 801호ㅣ2008.11.25 ]

680,000 / 27.4% 外
680,000 전국 23개 군용 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 인구. 국방부의 의뢰로 서울대 환경소음진동연구센터가 23개 군용 비행장 주변지역의 소음 피해 현황을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23개 군용 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 인구는 68만 명, 피해 가옥은 22만 채, 피해 지역 총 면적은 여의도의 193배인 427㎢로 조사됐다. 27.4% 전국 병·의원의 서울 집중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밝힌 ‘데이터로 본 서울시 의료 서비스 산업의 특징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기준 전국 병·의원 5만2914개의 27.4%인 1만4486개가 서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
[ 위클리경향 800호ㅣ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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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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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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