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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실업급여 수급자 수 外
455,000명 올 4월 실업급여 수급자 수. 노동부의 ‘4월 고용서비스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4058억 원, 수급자 수는 45만5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지난 1월 2761억 원으로 1996년 이 제도를 시행한 이후 월별 최고를 기록한 뒤 2월 3103억 원, 3월 3732억 원 등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779,000,000원 2007∼2008년 감사원에 적발된 공공기관 임직원의 횡령 규모액.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감사원에서 받은 ‘공공기관 횡령금액 및 내역’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이 2년간 적발한 횡령 사건 건수는 ···
[ 위클리경향 825호ㅣ2009.05.19 ]

2005~2008년 쌀직불금 부당 수령자 수 外
19,242명 2005~2008년 쌀직불금 부당 수령자 수.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4년간의 쌀직불금 수령자 130만300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부당 수령자는 전체의 1.5% 수준인 1만924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5만745명 중 부당수령자는 4.3%인 2452명이었다. 70% 초·중·등 교육 단계의 취학 대상 탈북 학생들의 취학률. 한국교육개발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등 취학 대상 탈북 학생들은 전국 435개 학교에 114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돼 취학률이 7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 중 학교 교육 부적응으로···
[ 위클리경향 824호ㅣ2009.05.12 ]

지난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수
20,623명 지난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수.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강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단속된 외국인은 모두 2만623명으로,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단속된 외국인은 2003년 6144명에서 2005년 9042명, 2007년 1만4524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94,000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화마을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 지난해 2월 25일 노 전 대통령이 고향인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귀향한 후 최근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99만4000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해시에 따르면 올 들어서도 꾸···
[ 위클리경향 823호ㅣ2009.05.05 ]

친누나를 살해하고 빼앗은 돈
1,190,000원 친누나를 살해하고 빼앗은 돈. 박모(25·무직)씨가 4월 10일 자신의 집에서 친누나(31·회사원)를 목 졸라 살해한 뒤 119만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박씨는 사건 당일 다른 친척과 함께 놀러 가기로 했지만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직후 돈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3086안타 미 프로야구 일본인 최다 안타 기록.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36)가 일본인 타자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이치로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
[ 위클리경향 822호ㅣ2009.04.28 ]

1993년 이후 DJ, YS, 참여정부에서 발생한 전체 뇌물액수
197,500,000,000원 1993년 이후 DJ, YS, 참여정부에서 발생한 전체 뇌물액수. 경실련이 한국언론재단 통합뉴스데이타베이스(KINDS)를 활용해 1993∼2008년 사법처리된 뇌물 사건 보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전체 뇌물 사건은 모두 750건, 전체 액수는 1975억 원에 달했다. 정권별로 보면 YS정부 267건, 노무현 정부 266건, 김대중 정부가 142건이고 뇌물액 기준으로는 참여정부 때가 총 1217억 원에 달해 전체 적발된 뇌물액의 61.6%를 차지했다. 6.9% 행정인턴제 시행 후 취업에 성공한 비율.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말부터 ···
[ 위클리경향 821호ㅣ2009.04.21 ]

3월 31일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 수
1470명 3월 31일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 수.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교 1∼3학년생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일제히 실시된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이 전국적으로 모두 1470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39% 학교·학원 도시락 공급 업체 중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비율. 식품의약품안전청이 3월 학교 또는 학원 주변 매점과 편의점에 도시락과 김밥 등을 납품하는 업체 45곳을 점검한 결과, 17개 업체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
[ 위클리경향 820호ㅣ2009.04.14 ]

서울대학교 정교수 승진 탈락률
54% 서울대학교 정교수 승진 탈락률. 서울대는 올해 1학기 정교수 승진 심사 대상 부교수 61명 중 28명(45.9%)에 대해서만 정교수 승진을 결정했다. 이는 서울대가 교수 승진 및 정년 보장(테뉴어) 심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634,000,000원 법원의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배상 책임 판결액. 서울중앙지법 파산1부는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책임한도액 및 그에 따른 법정이자를 56억3400여만 원으로 산정했으며 삼성중공업은 이 금액을 공탁했다. 58.5% 시판 중인 2000여 ···
[ 위클리경향 819호ㅣ2009.04.07 ]

노동부의 올해 추가경정예산 중 특별연장급여 반영액
660,000,000,000원 노동부의 올해 추가경정예산 중 특별연장급여 반영액. 노동부가 고시한 올해 추가경정예산 2조9344억 원 중 실업급여 수급기간을 일괄적으로 60일 연장해 실업급여의 70%를 지급하는 특별연장급여제도로 6600억 원을 책정했다. 15.6% 일본 도쿄 대비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 보유 장서 비율. 서울시의회 허준혁 의원에 따르면,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책의 양은 시민 1인당 0.68권인 690만528권으로, 도쿄 공공도서관 394곳이 보유한 장서(4396만 권)의 15.6% 수준으로 파악됐다. 495,900,000,000원 ···
[ 위클리경향 818호ㅣ2009.03.31 ]

우리나라 공무원의 평균 나이 外
41.1세 우리나라 공무원의 평균 나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08년 공무원 총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행정부 공무원 87만6000여 명의 평균 나이는 41.1세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03년 같은 조사 때(40.5세)보다 0.6세 높아진 것이다. 400,428명 2009년 2월 실업급여 수령자 수. 지난달 실업급여를 받은 근로자가 40만 명을 돌파,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급여 수령액은 3103억1500만 원으로 1996년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규모다. 29% 최근 9년간 유치원 폐원 수. 저출산과 영어교육 등의 영향으로 초등···
[ 위클리경향 817호ㅣ2009.03.24 ]

강호순 사건 이후 여대생들의 주기 귀가시간 비율 外
46.3% 강호순 사건 이후 여대생들의 주기 귀가시간 비율. 포털사이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88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호순 사건’ 등 최근의 흉악범죄로 인해 여대생 561명 중 절반가량인 46.3%가 “귀가시간이 빨라졌다”고 응답했다. 81.9% 공공·민간시설물 중 지진에 취약한 비율.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전국의 건축물과 학교, 병원, 철도, 도로 등 공공·민간 시설물 107만8072곳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비율은 18.1%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81.9%는 사실상 지진에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88,500,000,000원 미래에셋···
[ 위클리경향 816호ㅣ2009.03.17 ]

서울 시내 미군기지 일대의 최소 기름 오염 면적 外
16,036㎡ 서울 시내 미군기지 일대의 최소 기름 오염 면적.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동 등 미8군 기지 인근의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면적이 1만603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000명 서울시에 거주하는 노인시설 이용이 필요한 중증 치매노인 수.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치매노인은 전체 노인의 8.2%인 7만2000명이며, 이 중 중증 치매노인은 20%인 1만4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내년까지 치매요양시설 250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135,000,000,000원 국가귀속을 결정한 친일파 소유 땅의 시가총액.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
[ 위클리경향 815호ㅣ2009.03.10 ]

사행성 게임기 폐기 처리에 들어간 실비 추산액 外
44,523,100,000원 사행성 게임기 폐기 처리에 들어간 실비 추산액. 환경자원공사에 따르면, 2006년 10월부터 압수, 폐기한 76만5374대의 바다이야기와 황금성 등 사행성 게임기를 폐기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건비와 보관비, 폐기비용으로 총 445억 여 원이 소요된다고 추정됐다. 129,103명 지난해 법원의 개명허가 수.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14만6000여 명이 이름을 바꾸겠다고 신청해 91%인 12만9103명에게 개명을 허가했다. 8.4% 척추가 10도 이상 휜 척추측만 중학생의 비율. 성신여대 체육학과 최승욱 교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강동구와 송···
[ 위클리경향 814호ㅣ2009.03.03 ]

-4% 경제성장률 시 실업자 추산치 外
1,077,000명 -4% 경제성장률 시 실업자 추산치.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이 -4%(상반기 -5%. 하반기 -3%)에 이를 때 평균 실업자는 지난해 77만4000명보다 30만3000명이 증가한 107만7000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18,329명 미취학 초등학생 수. 지난해 만 7세를 비롯한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11만1495명 중 1만8329명이 조기유학, 성장부진,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진학하지 않아 16%의 미취학률을 보였다. 1.4% 온도 1도 상승 시 자살자 증가치.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통계청 사망 자료와 기상청 관측 자료···
[ 위클리경향 813호ㅣ200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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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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