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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서울시내버스 이용객 수 外
567만명 지난해 하루 평균 서울시내버스 이용객 수. 서울시가 발표한 ‘2009년 대중교통 이용실태’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 이용객은 하루 평균 567만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붐빈 버스정류장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정류장으로, 하루 평균 9700명이 이곳에서 버스를 이용했다. 서울 지하철의 환승 인원을 제외한 순승차 인원은 하루 평균 473만명이었다. 승차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9만9727명이 이용했다. 147% 지난해 경찰관의 금품수수 적발 건수 증가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경찰관 복무규율 위반 징계 현황’에 따르···
[ 위클리경향 864호ㅣ2010.03.02 ]

서울시 ‘강남3구’ 출신의 2010년도 서울대 합격률 外
41% 서울시 ‘강남3구’ 출신의 2010년도 서울대 합격률. 입시전문학원 청솔학원이 ‘2010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서울 지역 일반계 고교생의 41%가 강남(145명, 20.3%), 서초(77명, 10.8%), 송파(70명, 9.8%) 등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지역 일반고(외고 등 특목고 제외) 출신 합격생은 총 713명이었다. 83.9% 지난해 대학졸업생 중 보건·의료 분야 취업률.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별 특성화 추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특성화 분야(···
[ 위클리경향 863호ㅣ2010.02.16 ]

서울시민들의 4인 기준 올 설 차례상 예상비용 外
18만7650원 서울시민들의 4인 기준 올 설 차례상 예상비용. 서울시 농수산물공사가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필수적인 과일과 채소류, 쇠고기 등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의 설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설보다 8% 오른 평균 18만765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61% 대학생들이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ICL)을 이용하겠다고 답한 비율. 서울YMCA ‘대학생 신용지기’가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경험한 전국 대학생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1%(311명)가 올해 ICL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고, 38%(191명)가 일반상환 학자금제를···
[ 위클리경향 862호ㅣ2010.02.09 ]

경기도 성남, 광주, 하남의 통합 인구 수 外
134만900여명 경기도 성남, 광주, 하남의 통합 인구 수. 경기 성남시의회가 광주시·하남시 의회에 이어 세 도시의 통합안을 의결함에 따라 134만명 규모의 메가시티가 탄생한다. 통합이 확정되면 면적은 665.6㎢로 서울(605.3㎢)보다 넓으며, 울산시(111만명)보다 인구가 많은 거대 도시가 된다. 4만7318건 지난해(2009년) 전국 화재 발생 건수. 소방방재청이 2009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모두 4만731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액은 모두 2518억여 원이었다. 화재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48.1%(2만2763건)로 절반가량 차지했다. 뒤를···
[ 위클리경향 861호ㅣ2010.02.02 ]

스타를 꿈꾸며 어려운 생활을 하는 가수·배우·탤런트 수 外
2만7115명 스타를 꿈꾸며 어려운 생활을 하는 가수·배우·탤런트 수. 1월 15일 국세청이 발표한 사업소득 원친징수 신고 현황에 따르면 가수 6535명, 배우·탤런트 2만580명 등 총 2만7115명이 사업소득에 대해 세금이 원천징수됐다. 87조150억원 30대 그룹의 2010년도 투자계획 규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 및 고용 확대를 위한 30대 그룹 간담회’에서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계획을 집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실적(74조8013억원)에 비해 16.3% 늘어난 87조150억원이 올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됐다. 10···
[ 위클리경향 860호ㅣ2010.01.26 ]

1월 4일 서울 지역에 내린 적설량 外
25.8㎝ 1월 4일 서울 지역에 내린 적설량.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4시간 동안 서울에 내린 눈은 25.8㎝로, 신적설(새로 내린 눈) 관측이 시작된 1937년 이래 최대강설 기록인 1969년 1월 28일의 25.6㎝를 넘어섰다. 비공식적으로는 100여 년만의 기록이다. 86.4%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교원평가제가 필요하다고 답한 학부모의 비율. 교과부가 전국 16개 시·도 총 5200명(학부모 2600명, 교원 26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학부모의 86.4%, 교원의 69.2%(교장·교감 87.2%, 일반교사 64.4%)가 교원평가제 도입···
[ 위클리경향 859호ㅣ2010.01.19 ]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사사고시 추정비용 外
23,000,000원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사사고시 추정비용.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에 따르면 소주 한 병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치 4주 이상의 인사사고를 냈다면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최소 230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산했다. 구체적인 항목으로는 벌금 1000만원, 변호사비용 500만원, 보험료 할증 200만원 등이었다. 682만2606명 2009년 기준 재외동포의 수.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재외동포는 총 682만2606명으로 2007년의 704만4716명에 비해 3.1%(22만2110명) 감소했다. 재외동포는 시민권자,···
[ 위클리경향 858호ㅣ2010.01.12 ]

2010년 총 허용 어획량 外
99엔 일본 정부가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 동원한 한국의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유족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후생연금 탈퇴 수당. 지난 1998년 한국인 근로정신대 할머니 8명이 일본 정부에 청구한 후생연금 탈퇴 수당이 11년만에 지급됐으나 그 금액이 1인당 99엔(약 1300원)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과 함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34만5934㎡ 옛 조선총독부 명의의 땅으로서 최근 국고로 환수된 낙동강 유역의 면적. 2009년 12월 21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대저 1, 2동 ‘대저지구’ 일대에서 조선총독부 소유로 기록된 농지 44필지 34만5934㎡···
[ 위클리경향 857호ㅣ2010.01.05 ]

서울시의 내년도(2010년) 예산 확정액 外
21조2573억원 서울시의 내년도(2010년) 예산 확정액.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제219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21조2573억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올해 예산(21조369억원)에 비해서는 소폭(1.04%) 늘어났지만 서울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280억원이 감액된 것이다. 76.9% 경제 회복 체감도를 묻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한 비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최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묻는 말에 76.9%가 ‘아직 경기 회복을 실감하지 못하겠다’고 응답했다.···
[ 위클리경향 856호ㅣ2009.12.29 ]

한국노총 산하 노조의 평균 전임자 수 外
1.3명 한국노총 산하 노조의 평균 전임자 수. 한국노총이 올해 1~7월 산하 3049개 사업장을 상대로 전임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전임자 수는 3964명, 평균 전임자 수는 1.3명으로 각각 파악됐다고 밝혔다. 41.3% 이념적 성향이 ‘중도’라고 밝힌 30대의 비율.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가 최근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2009 갈등분쟁에 관한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이념적 성향에 대한 질문에 30대의 41.3%가 ‘중도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집계된 35.1%와 비교하면 1년 사이 6.2%포인트나 늘어난 것이다. 80···
[ 위클리경향 855호ㅣ2009.12.22 ]

대학생들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가운데 김연아로 답한 비율 外
60% 대학생들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가운데 김연아로 답한 비율. 대학생연합 문화동아리 생존경쟁이 11월 12일부터 2주 동안 전국의 대학생 20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60.3%인 1212명이 김연아를 꼽았다. 다음으로 지난 5월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12.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5.9%), 김대중 전 대통령(4.6%) 순이었다. 22,500,000명 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수정한 대국민 신종플루 백신접종 계획 인원. 보건복지가족부는 내년 2월까지 인구의 45% 수준인 2250만명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
[ 위클리경향 854호ㅣ2009.12.15 ]

지난해 공기업 359곳 가운데 적자를 낸 기업 비율 外
41% 지난해 공기업 359곳 가운데 적자를 낸 기업 비율.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공기업 359곳 가운데 148곳(41.2%)이 적자를 냈으며, 3년 연속 적자를 낸 기업도 96곳(26.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359개 공기업의 적자액은 총 1784억원이었다. 이는 2007년(696억원)보다 1088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89.1%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래 권고 수용률. 인권위가 지난 11월25일 설립 8주년을 기념해 권고 실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 기간에 수용 여부 결과가 나온 1566개 사건 가운데 1125건이 ‘완전 수용’, 270건이 ‘일부 ···
[ 위클리경향 853호ㅣ2009.12.08 ]

지난해 성별 고용평등지표 개선증가치 外
0.3%P 지난해 성별 고용평등지표 개선증가치. 노동부는 지난 11월18일 지난해의 성별 고용평등지표가 57.4%를 기록해 2007년 57.1%보다 0.3%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고용평등지표는 고용 부문에서 남녀의 지위가 얼마나 비슷한지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평등 수준이 높아짐을 뜻한다. 26위 올해 우리나라의 세계인구 순위. 유엔인구기금의 ‘2009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는 68억294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7970만명이 늘었다. 우리나라 인구는 4830만명으로 세계 26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평균(2.54명)의 절반에도 못미치···
[ 위클리경향 852호ㅣ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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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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