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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호 “유권자 49.7% ‘안철수 출마 원하지 않는다’”外를 읽고
“유권자 49.7% ‘안철수 출마 원하지 않는다’”를 읽고 ‘대선에 나왔으면 좋겠나’와 ‘대선에 나오면 지지하겠나’라는 물음에는 상당한 어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철수가 출마했을 때의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안철수의 정치 참여 자체를 원하지 않아서 대선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겁니다. 더럽다고 생각되는 ···
[ 979호ㅣ2012.06.12 ]

977호 “쌍용차 해고자들은 왜 스스로 목숨을 버릴까”外를 읽고
“쌍용차 해고자들은 왜 스스로 목숨을 버릴까”를 읽고 쌍용차 해고자 문제도 있지만 비정규직 문제도 심각하다. 직장 내 급여와 대우에서 비정규직 차별이 너무 많다. 한마디로 현대판 양반, 상놈 제도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절망 속에 들고 일어났을 때 정규직 노조는 본체만체했다. _다음 토마토케찹 1990년대만 해도 노동···
[ 978호ㅣ2012.06.05 ]

976호 “나는 한국의 룰라가 되고 싶다”外를 읽고
“나는 한국의 룰라가 되고 싶다”를 읽고 김두관 지사님 곧 좋은 책 출판하신다니 기다려집니다. 사서 읽겠습니다. 그런데 이곳 호남에서는 영남 출신 노무현을 찍어줬는데 아무 혜택도 없고 영남 사람들만 좋은 일 시켰다, 앞으로 영남 사람 안 찍겠다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아무튼 김 지사님의 큰 뜻 높이 평가합니다. _페이스북 김남진 “···
[ 977호ㅣ2012.05.29 ]

975호 “1인가구는 투표율이 낮다”外를 읽고
“1인가구는 투표율이 낮다”를 읽고 결혼을 ‘못’하고 있는 독신 남성으로서 1인가구 여러분께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권리를 요구하는 자만이 얻을 것이다”. 투표는 빠뜨리지 말고 합시다. 정당과 언론과 재벌은 악착같이 감시합시다. _다음 잉걸 정작 1인가구는 홀대받고 있다. 보금자리, 다자녀, 다문화 등에는 생색내는 정도이긴 하···
[ 976호ㅣ2012.05.22 ]

974호 “박원순 시장, 공무원들 ‘마음’ 얻었나”外를 읽고
“박원순 시장, 공무원들 ‘마음’ 얻었나”를 읽고 중간에 박 시장이 “행정조직의 메커니즘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구절이 있는데, 아직도 공무원 사회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것으로 들린다. 박 시장은 공무원의 의식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다. 공무원들이 기존의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의식으로 일을 하겠다고 덤벼야 한다. _다음 ···
[ 975호ㅣ2012.05.15 ]

973호 “‘소셜 정치팬덤’ 대선서 핵심역할 할까”外를 읽고
“‘소셜 정치팬덤’ 대선서 핵심역할 할까”를 읽고 소위 진보매체들이 제 역할을 못해서 나꼼수가 등장했다.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거다. 몇몇 ‘진보매체’는 보수언론의 프레임에 동조하고 있으니 보수언론과 다를 게 뭐가 있나? _트위터 ganeda8099 나꼼수가 논리적인 반대나 치밀한 감시자 역할을 통해 기존 언론이 못하는 것을···
[ 974호ㅣ2012.05.08 ]

972호 “19대 총선 온라인 여론과 오프라인 차이, 왜?”外를 읽고
“19대 총선 온라인 여론과 오프라인 차이, 왜?”를 읽고 몇몇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SNS 공간은 상호 소통의 공간이라기보다 끼리끼리 모여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거기서 발생하는 분노로 외부의 사람들을 따돌리고 공격하는 약육강식의 공간으로 기능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마음 속엔 틀린 말도 많이 들으면 옳은 말처럼 들린다는 믿음···
[ 973호ㅣ2012.05.01 ]

971호 “명쫓사를 아십니까?”外를 읽고
“명쫓사를 아십니까?”를 읽고 이명박 정권은 보수정권이 아니다. 자신을 위해,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운영하는 장사치 권력이다.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국민을 해코지하고, 언론, 공기업, 검찰에 자신과 연줄이 닿는 사람만 앉힌다. 그러고도 반성하지 않고 물타기, 꼬리자르기, 떠넘기기로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_다음 victory···
[ 972호ㅣ2012.04.24 ]

970호 “서울 ‘맞춤형 저격수’ 격돌 흥미진진”外를 읽고
“서울 ‘맞춤형 저격수’ 격돌 흥미진진”을 읽고 국회의원은 지역구에서 뽑는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위한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지역구 일은 지역 단체장과 지역 의원들이 해야 할 몫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서 거시적인 나랏일을 하는 것이다. 지역구를 살리겠다고 헛공약을 남발하는 사람은 뽑지 않는 것이 ···
[ 971호ㅣ2012.04.17 ]

969호 “국가는 나에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外를 읽고
“국가는 나에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를 읽고 과연 이 정권의 끝은 어디일까? 과거라면 엄청난 이슈가 됐을 것도 이 정권에선 소소한 기삿거리가 된다. _다음 붉은이반 21세기에 잘못 휘둘러진 국가권력 때문에 한 인간의 인생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파괴되고 있음에 울분을 머금습니다. _다음 몰상식이판치는사회 “국···
[ 970호ㅣ2012.04.10 ]

968호 “하루 6시간 근로, 남의 나라 얘기 아니다” 外를 읽고
“하루 6시간 근로, 남의 나라 얘기 아니다”를 읽고 프랑스에서 주 35시간 노동법이 통과될 때 수익의 감소를 우려한 노동자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주 35시간 노동법을 시행하면 기업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업주들은 노예 부리듯 직원들을 무급으로 초과근무시키는 게 일상화되어 있다. 이건 전근대적···
[ 969호ㅣ2012.04.03 ]

“부산 사상구 민심, 그것이 궁금하다”外를 읽고
“부산 사상구 민심, 그것이 궁금하다”를 읽고 새누리당의 손수조 후보 공천은 부산에선 어린 정치신인으로도 거물급 정치인인 문재인을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함의 결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동남권신공항 백지화로 인해 성난 부산 민심에 손수조 후보를 희생양으로 내놓은 잔인한 공천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_트위터 fafaya7···
[ 968호ㅣ2012.03.27 ]

966호 “후쿠시마 1년, 달라진 일본과 변치 않은 한국”外를 읽고
“후쿠시마 1년, 달라진 일본과 변치 않은 한국”을 읽고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 사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아직도 일본 정부에 의해 은폐된 정보가 많습니다.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원전이 한번 터지면 지금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고도 우리나라는 원자력이 값싼 저탄소 녹색에너지라고 서···
[ 967호ㅣ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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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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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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