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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 “요번엔 문재인!” “그래도 박근혜!” 外를 읽고
“요번엔 문재인!” “그래도 박근혜!”를 읽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일할 날이 더 많은 젊은층이 더 많이 지지한다면 장년층은 귀담아 들어줄 생각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의 자식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일인데 무조건 귀는 닫고 기껏 한다는 얘기가 빨갱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만 대고 있다. 그럼 자신의 자식들이 전부 ···
[ 1005호ㅣ2012.12.18 ]

1003호 “文·安 지지층간 ‘결합’ 과제로”外를 읽고
“文·安 지지층간 ‘결합’ 과제로”를 읽고 중도·부동층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멍하고 실감이 안 나는 건 사실이다. 역대 대선에서 부동층을 이렇게 묶어놓은 적 있었나? 중도파에 가치와 철학, 방향을 제시했던 인물이 어느날 사라진다면 상실감이 오죽하겠나. 젊은층만이 아니라 그들이 잘 되길 바라는 부모세대까지 합류했는데 아쉬울 따름이지만 그···
[ 1004호ㅣ2012.12.11 ]

1002호 “‘작가행동1219’ 참을 수 없는 현실로 나서다”外를 읽고
“‘작가행동1219’ 참을 수 없는 현실로 나서다”를 읽고 자랑스러운 이 땅의 시지프스들. 고난의 역사를 전진시키기 위해 몸 던지는 그 열정이 넘 고맙구려. 희망은 만드는 자들의 것이라고 합디다. 내 시대를 위해, 우리 후손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기꺼이 몸바칩시다, _경향 wngus7160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무슨 소용이 있겠···
[ 1003호ㅣ2012.12.04 ]

1001호“안철수는 왜 후보등록 전 단일화에 합의했나”外를 읽고
“안철수는 왜 후보등록 전 단일화에 합의했나”를 읽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경륜을 걸고 심판을 받는 자세를 가져야만 나라 발전도 있고 국민도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과거의 인물들이 보여줬던 추태가 재현되기를 바라는 국민은 없다. 후보 단일화가 어려운 과제임을 논해본다. _싸이월드 최경석 정말 중요한 게 정치개혁 선언인 건 아는데요.···
[ 1002호ㅣ2012.11.27 ]

1000호 “1000명 여론조사 - 야권단일화 때 지지자 11% 이탈”外를 읽고
“1000명 여론조사 - 야권단일화 때 지지자 11% 이탈”을 읽고 안철수 지지자들의 주류세대층인 20·30대의 선거 불참률이 가장 높게 나오는데, 여론조사 때는 한껏 지지율을 올려놓고 실제 투표를 하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다. 지금의 여론조사 수치도 상당히 위험한 수치다. 실제 투표할 확률이 높은 세대의 지지율이 본선에서 좀 더 정확한···
[ 1001호ㅣ2012.11.20 ]

999호 “호남은 ‘사위’를 택할까 ‘정치적 아들’을 택할까”外 를 읽고
“호남은 ‘사위’를 택할까 ‘정치적 아들’을 택할까”를 읽고 경선에서 자기 지역이 아닌 문재인을 선택한 것, 현재 민주당 문재인보다 무소속 안철수의 지지율이 높은 것, 이런 선택은 지역을 떠나서 비기득권 세력의 정치성향이 아닐까요? 비기득권의 절대다수보다 기득권의 일부가 지역감정과 같은 한국 정치의 문제를 낳는 근원이 아닐는지요. _네···
[ 1000호ㅣ2012.11.13 ]

998호 “김재철, 최필립 연결고리로 ‘박근혜에 줄서기?’”外를 읽고
“김재철, 최필립 연결고리로 ‘박근혜에 줄서기?’”를 읽고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어둠이 아무리 짙고 길어도,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밤이 깊은 것은 새벽이 가깝다는 말이지. _다음 ehfdkrkwkcjdmadmfh “민주당 쇄신 없으면 안철수 단일화하고 싶어도 못···
[ 999호ㅣ2012.11.06 ]

997호 “행정당국 불신, 확산되는 불안 ‘속수무책 불산 민심’”外를 읽고
“행정당국 불신, 확산되는 불안 ‘속수무책 불산 민심’”을 읽고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회사들의 안전 불감증이다. 이번에 누출된 불산 즉 플루오린화수소산은 수용액 상태에서 손가락만 닿아도 팔목 혹은 팔 전체를 잘라내야 할 만큼 유독물질인데, 이번에 공개된 CCTV로 볼 때 그것을 풀어놓은 2명은 방호복도 입지 않고 마스크 하나만 달랑 끼···
[ 998호ㅣ2012.10.30 ]

996호 “‘안철수 포럼’에 모여드는 사람들”外를 읽고
“대선캠프 경제브레인 김종인·이정우·장하성은 ‘경제민주화 스타일’”을 읽고 후보가 선택한 경제 브레인도 중요하지만 후보를 감싸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성향이 더욱 중요하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어떤가? 브레인 따로, 당대표 따로, 국회의원 따로. 오죽하면 김종인씨가 새누리당 후보는 경제민주화를 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하겠는가? 다른 후보···
[ 997호ㅣ2012.10.23 ]

995호 “‘안철수 페이스북’ ‘문재인 트위터’ 최종 승자는” 外을 읽고
“‘안철수 페이스북’ ‘문재인 트위터’ 최종 승자는”을 읽고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번 18대 대통령은 기존 구태정치 다 갈아치우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조성해줬으면 하네요. 희망이 보이는 대한민국을 기대해요.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대통령이었으면 합니다. _트위터 innisfreez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필요한 ···
[ 996호ㅣ2012.10.16 ]

994호 “50대 여성 저임금·고용불안에 운다” 外를 읽고
“50대 여성 저임금·고용불안에 운다”를 읽고 과연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복지는 무엇일까요? 어려운 노인, 소년·소녀가장들도 있겠지만, 과연 우리 시대에 가장 주목받아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지금도 어디선가 힘들게 일하고 계실 그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앞으로 복···
[ 995호ㅣ2012.10.09 ]

993호 “노동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란”外 읽고
“노동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란”을 읽고 직장인이라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야근이다. 이를 고려해 최근 한 대선후보가 ‘저녁이 있는 삶’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심 잡기에 한창이다. 993호 표지 제목의 의미는 너무 좋지만 자칫 다른 뜻으로 곡해될 수 있다고 본다. 앞으로는 제목을 선정할 때 대통령 선거가 채 1···
[ 994호ㅣ2012.09.25 ]

992호 “‘안철수 신상털기’ 진원지를 아십니까”外 읽고
“롬니 펀드, 미국 이어 한국서도 먹튀 논란”을 읽고 기업은 인건비가 싼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IMF사태 이전 재벌들은 한국의 파이를 증대시켰지만 IMF사태 이후로는 벌어온 돈의 일부만 국내에 재투자한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국민들의 임금상승으로 내수 비중을 증대시켜야 한다. 이 나라의 뼈대는 국민들이다. ···
[ 993호ㅣ201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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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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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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