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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호 “교육감 비리 왜 자꾸 발생하나” 外를 읽고
“교육감 비리 왜 자꾸 발생하나”를 읽고 교육감은 적어도 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제 삶을 다하는 어른이 되도록 정책적 고민을 멈추지 않아야 할 자리인데 요즘 나오는 비리사실들을 보니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교육감 선거가 열릴 때가 되면 입후보 전부터 효과 있는 검증방법을 도입하거나, 정책자료집을 펴 현직 교사 몇백명 이상에게서 ···
[ 1017호ㅣ2013.03.19 ]

1015호 “‘대학교 4년 만에 졸업’이 희귀한 세상”外를 읽고
“‘대학교 4년 만에 졸업’이 희귀한 세상”을 읽고 진심으로 대학제도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들을 무조건 대학에 진학시키려는 사회 분위기를 더 이상 조성해선 안 된다. 고졸 취업문을 조금 더 열어주고 대학은 학문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만 가는 게 좋다. _네이버 eun9**** 무전유죄, 유전무죄네. 집에 ···
[ 1016호ㅣ2013.03.12 ]

1014호 “대통령 취임식날 ‘11시간 권력공백’ 어떻게?”外 읽고
“대통령 취임식날 ‘11시간 권력공백’ 어떻게?”를 읽고 어차피 전날 청와대를 나와야 한다면 24일 오후에 다음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요? 사저에 국가지휘통신망을 설치한다 치더라도 다음 대통령은 25일 0시부터 이임받은 권한을 시행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하면 비합리적이고 소모적이니까 아예 24일 오후부터 대통령 권한을 ···
[ 1015호ㅣ2013.03.05 ]

1013호 “안철수 조만간 귀국, 신당 앞서 정책연구소 설립?”外을 읽고
“안철수 조만간 귀국, 신당 앞서 정책연구소 설립?”을 읽고 신당을 설립하면 좋겠다. 민주당과 새누리당 중 하나가 엄청 우세해져 권력을 독점하는 것보다야 최대한 완화시키는 게 낫지. 그리고 기존 정당의 부패한 정당 정치인들 모두 긴장하고 정신차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_네이버 dami**** 아직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정···
[ 1014호ㅣ2013.02.26 ]

1012호 “‘지하경제 양성화’ 말처럼 쉽게 될까” 外를 읽고
“‘지하경제 양성화’ 말처럼 쉽게 될까”를 읽고 OECD 국가들 통계를 보면 지하경제 비중과 자영업자 비율이 거의 정비례한다.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지하경제 비중이 높다. 일반적으로 그리스, 스페인, 멕시코, 터키처럼 제조업 기반이 약한 나라에서 기업들이 자국민을 적게 고용하니까 자영업자들이 많고, 이에 따라 소득을 정확히 ···
[ 1013호ㅣ2013.02.19 ]

1011호 “성매매 불법화 또는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外 를 읽고
“성매매 불법화 또는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를 읽고 성매매 기획을 인상깊게 읽었다. 성매매특별법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조배숙씨의 관점과 스웨덴처럼 구매자와 포주를 처벌하자는 이나영씨의 관점, 그리고 아예 성노동 관점의 대립을 팽팽하게 긴장감 있게 전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현실상 구매남성만 처벌할 경우 오히려 반발···
[ 1012호ㅣ2013.02.05 ]

1010호 “우파 사이트 ‘일베’ 급성장, 온라인커뮤니티 대전 뜨겁다” 外를 읽고
“우파 사이트 ‘일베’ 급성장, 온라인커뮤니티 대전 뜨겁다”를 읽고 일베가 인기 있는 건 내용이 정말 자극적이고, 당장 욕하고 싶은 대상에게 도덕성과 인격이라는 탈을 벗고 욕해도 되기 때문이지. 그냥 이 사회가 그만큼 미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사회가 배설한 존재가 일베다. _네이버 wook**** 일베 유저들은 자신이···
[ 1011호ㅣ2013.01.29 ]

1009호 “협동조합 설립 붐, 자본주의 대안으로 뜬다” 外를 읽고
“협동조합 설립 붐, 자본주의 대안으로 뜬다”를 읽고 우리도 이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내 고향이 수십년 전에 다양한 조합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케이스였지. 전국 부촌 순위 2등까지 했을 정도이고, 지금도 몇 개 조합의 명맥이 남아있다. 지역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적극 활성화시켜야 한다. _네이버 malm**** ···
[ 1010호ㅣ2013.01.22 ]

1008호 “‘멘붕 진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 外를 읽고
“‘멘붕 진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를 읽고 낙선했다고 해도 이제부터 어떻게 국민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신뢰를 얻을까를 고민해야지, 며칠째 죽은 자식만 만지작거리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이 원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이 되어 그로 인해 얻은 신뢰로 다음 기회를 노리시기를 기대합니다. _페···
[ 1009호ㅣ2013.01.15 ]

1007호 “‘대선 드라마’ 세대간 분열 남겼네” 外를 읽고
“‘대선 드라마’ 세대간 분열 남겼네”를 읽고 지금의 분열은 당연한 일이다. 51%는 관성대로 표를 던졌지만 48%는 변화의 열망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의지를 피력했기 때문이다.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황당함과 당황스러움, 무력감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 듯하다. “공동체 연대의식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나만 잘 ···
[ 1008호ㅣ2013.01.08 ]

1006호 “자동차 급발진사고 조사 제대로 했나?” 外를 읽고
“자동차 급발진사고 조사 제대로 했나?”를 읽고 급발진은 없다는 결과가 웃기는 것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리콜을 많이 한다. 자발적 리콜도 있고 여론에 밀려 하는 리콜도 있다. 리콜을 하는 건 차량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급발진만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가정을 할까? 그리고 결론을 만들어놓고 조사할까? 차를 몰다보면 가속기···
[ 1007호ㅣ2013.01.01 ]

1005호 “대선 결과 예측 조사, 믿을 만하나” 外를 읽고
“대선 결과 예측 조사, 믿을 만하나”를 읽고 지금 여론조사는 임의추출방식인데 정확하게 표본추출을 하지 못하는 것이 함정이다. 모멘텀 필터링기법으로 바꾸려면 방대한 자금과 조직이 들어가야 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정밀하게 오차 없이 끄집어내야 하는데 이런 여론조사를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실제 개표가 여론조사 결과와 ···
[ 1006호ㅣ2012.12.25 ]

1004호 “요번엔 문재인!” “그래도 박근혜!” 外를 읽고
“요번엔 문재인!” “그래도 박근혜!”를 읽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일할 날이 더 많은 젊은층이 더 많이 지지한다면 장년층은 귀담아 들어줄 생각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의 자식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일인데 무조건 귀는 닫고 기껏 한다는 얘기가 빨갱이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만 대고 있다. 그럼 자신의 자식들이 전부 ···
[ 1005호ㅣ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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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통합과 단죄’ 지금은 ‘통합과 단죄’
  • 주간 舌전

    “국민의힘은 사이비 레밍 집단” “국민의힘은 사이비 레밍 집단”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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