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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호 “암치료 신약 VS 검증 안 된 약 넥시아 ‘10년 논쟁’”外를 읽고
“암치료 신약 VS 검증 안 된 약 넥시아 ‘10년 논쟁’” 검증이 안 된 걸 가지고 우기면 안 되지. 일단 임상실험 논문이라도 발표하든가. 저런 식이면 암 완치된 사람 중에 초코바를 먹었던 사람 100명 정도 찾아서 초코바가 암을 완치시킨다고 우기면서 보험 혜택 받게 해달라고 해도 해줘야 할 판이네. _다음 갈색 이야기 암치료에···
[ 1070호ㅣ2014.04.08 ]

1068호 “병사들의 ‘불만덩어리’ 얼룩무늬 배낭”外를 읽고
“병사들의 ‘불만덩어리’ 얼룩무늬 배낭” 군대에서 보급으로 줘야 할 걸 7만원씩 주고 PX에서 등 떼밀려 사는 게 말이 되나? 보급을 부족하게 해주니 결국 고참들만 갖게 되는 것 아닌가. 장성급 품위유지비라고 애먼 세금 날리지 말고 그 부분을 줄여서 사병들에게 제발…. 아무리 징병제라지만 최소한의 것들은 영위하게 하자. 불쌍하다. _네···
[ 1069호ㅣ2014.04.01 ]

1067호 “고삐 풀린 평창 땅, 입 벌어지는 재벌가” 外를 읽고
“고삐 풀린 평창 땅, 입 벌어지는 재벌가” 논밭도 농사꾼들이 가져야 하듯이 건물이나 땅도 실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소유해야만 한다. 어떻게 땅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부를 늘리게 할 수 있는가? 국가는 사람들이 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땅을 사고 팔아 이문을 남기는 것을 막음으로써 오히려 불필요한 비용까지···
[ 1068호ㅣ2014.03.25 ]

1066호 “증세할 뜻은 없고 세수 확보할 방법도 없고… 서민 주머니 터는 나라” 外를 읽고
“증세할 뜻은 없고 세수 확보할 방법도 없고… 서민 주머니 터는 나라” 예전에는 웬만해선 골목 쪽이나 주차난이 심한 주택가 인근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도 상황을 알기에 주차 단속을 형식적으로만 했다. 그런데 요즘은 주차 단속하려고 혈안이 되어서 수도 없이 단속 카메라 차량을 돌리고 있다. 서민들 뜯어서 뭐 좋을 게 있다고 그러는지…. _···
[ 1067호ㅣ2014.03.18 ]

1065호 “아무도 돌보지 않는 노동,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外를 읽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노동,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어떤 이유에서건 청춘의 생의 마감을 방치하면 먼 미래에 대한민국의 모습도 암울할 뿐입니다. 기성세대의 반성과 젊은 세대의 융합이 절실한 때입니다. 미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패기에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이익에 집착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_다음 대망 좋은 기···
[ 1066호ㅣ2014.03.11 ]

1064호 “소득절벽, 50대는 두렵다” 外를 읽고
“소득절벽, 50대는 두렵다” 2018년이 되면 초고령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노인들이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나라 인구 20%가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은 국가 성장의 토대가 됩니다. 복지는 성장의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복지는 성장의 발판입니다. _네이버 cabk**** 퇴직 이후의 소득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이 ···
[ 1065호ㅣ2014.03.04 ]

1063호 “‘아닌 밤중에 통일대박론’ 미스터리” 外를 읽고
“‘아닌 밤중에 통일대박론’ 미스터리” 내치의 어려움을 톡톡히 겪으니까 불쑥 나온, 아니면 말고 식의 여론 호도용 구호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박근혜 정권의 통일대박론은 시기가 적절치 못한 것이 국민적인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때를 얻지 못하고 나서는 것은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증좌다. 돌아가는 ···
[ 1064호ㅣ2014.02.25 ]

1062호 “안철수 신당 ‘열풍’ 소멸했나” 外를 읽고
“안철수 신당 ‘열풍’ 소멸했나” 이념과 진영논리, 지역주의에 기반해서 서로 비방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는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이런 구도에서 야권은 합친다 한들 한계가 있고, 이기기 어렵다는 것을 대선에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여당의 장기집권을 바라지 않는다면 기존 정치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신당을 공격하는 것도 멈춰야 합니다. _다···
[ 1063호ㅣ2014.02.18 ]

1061호 “웹의 자유 옥죄는 ‘방통검열위원회’” 外를 읽고
“웹의 자유 옥죄는 ‘방통검열위원회’” 차단된 이유라도 알아야 우회해서 들어갈지 말지를 결정할 텐데 그런 게 없으니 더 큰 문제다. 샘플코드 다운로드 받으러 갔다가 경고 뜨는 경우도 많아서 그럴 때마다 들어갈지 말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막상 들어가 보면 멀쩡한 내용들만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 멀쩡한 사이트들이 차단된 이유를 ···
[ 1062호ㅣ2014.02.11 ]

1060호 “일베 전성시대 끝?” 外를 읽고
“일베 전성시대 끝?”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가 자살했는데 그 옆에서 인증사진 찍는 인간들이 모인 일베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놀라울 정도다. 만약 야당 지지성향의 커뮤니티에서 저런 인간 말종 짓을 했다면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_트위터 0par0sam 한 보수 커뮤니티 대표의 언행을 보니 ‘공산주의는 싫지만 시장경제 체···
[ 1061호ㅣ2014.01.28 ]

1059호 “이러면 안 되는 거니까” 外를 읽고
“이러면 안 되는 거니까” ‘변호인’ 영화가 이 시대 상황과 맞물리며, 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화두와 어울리며 전국을 후끈 달아올렸다. 해방 후 반민특위의 해체로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아니하였고,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독재청산이 제대로 되지 아니한 원죄를 지금 여기서 우리들이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사교과···
[ 1060호ㅣ2014.01.21 ]

1058호 “임계점 넘는 불만 ‘거리’가 심상찮다” 外를 읽고
“임계점 넘는 불만 ‘거리’가 심상찮다” 현대사 공부하는 중입니다.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까지 각 정권 말기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 대화가 아니라 힘으로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를 제압합니다. 그리고 거리에는 시위나 불만이 가득찹니다. 그리고 언론이 정당하게 보도를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제가 안 좋습니다. 지금은 어···
[ 1059호ㅣ2014.01.14 ]

1057호 “‘을’들의 한마디 ‘이제 화두 던진 셈… 반란 계속해야’” 外 를 읽고
“‘을’들의 한마디 ‘이제 화두 던진 셈… 반란 계속해야’” 우리 사회에 이 분들 말고도 얼마나 많은 도급업체들이 설움을 받는지 알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말하지 못하고 갑이 횡포 부려도, 더럽더라도 참아야 하는 현실. 현재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 아직도 어둠이 많으며, 갑의 횡포와 을의 설움이 도사려 있다. 어찌하오리까. _네이···
[ 1058호ㅣ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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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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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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