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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호 “여전히 남는 문창극 가계 관련 ‘의문들’”外를 읽고
“여전히 남는 문창극 가계 관련 ‘의문들’” 결국 청와대와 자진사퇴하는 대신 독립유공자 자손으로 만들어주는 거래를 한 거라고밖에는 안 보이네. 그럼 조상님으로 사기를 친 건가?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_네이버 dick**** 문창극 측에서 담당 부서에 알아봐 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청한 건 6월 중순 무렵이고 제적등본 자···
[ 1083호ㅣ2014.07.08 ]

1081호 “진보교육감 불안은 기우, 균형 잡힌 정책 펼 것”外를 읽고
“진보교육감 불안은 기우, 균형 잡힌 정책 펼 것” 기대해봅니다! 올바른 교육정책, 하루 아침엔 안 되겠지만 위에서부터 시작하고 아래에선 적극 협력해야죠! 박원순 시장도 첨엔 다들 불안해했지만 성심을 다해 일하니 빛이 나잖아요. 조희연 교육감도 같을 거라 기대합니다. _다음 자유인 사람이 우선이라고 가르치는 학교를 기대합니다. 당···
[ 1082호ㅣ2014.07.01 ]

1080호 “박원순 지지 47.1% 강남은 변심 중?”外를 읽고
“박원순 지지 47.1% 강남은 변심 중?” 서초구에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서 IMF를 겪으며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 더 일반화됐고, IMF 이후에 서초구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떠난 사람도 꽤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몽준은 기준에 못 미치는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에 외면받은 게 당연한 것 아닌지. _다음 BOYEON ···
[ 1081호ㅣ2014.06.24 ]

1079호 “안전? 그럼 사람들이 와 떠나겠노!”外를 읽고
“안전? 그럼 사람들이 와 떠나겠노!” 이게 바로 내부의 ‘적’이다. 현 정권은 외부의 적에게만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데 혈안이 되어서 선전하지 말고, 엄청난 잠재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현안에 긴급히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기 바란다. 이 일은 집권 동안에만 욕먹을 일이 아니다. _경향 lomichigan 우···
[ 1080호ㅣ2014.06.17 ]

1078호 “진짜 적폐는 ‘소득불평등’”外를 읽고
“진짜 적폐는 ‘소득불평등’” 마약만이 환각제가 아니다. 돈 한푼은커녕 빚더미 위에 앉아 있는 기업과 개인들이 자신을 재벌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이 사회. 선택의 자유로 포장된 교육, 언론, 문화 등 시스템이야말로 끊을 수 없는 환각제다. _다음 일어나자 모처럼 기사 제대로 쓰셨다. 소득불평등, 비정규직, 예외조항, 4대보험 비가입···
[ 1079호ㅣ2014.06.10 ]

1077호 “벌어지는 서울, 요동치는 경기, 초접전 인천…” 外를 읽고
“벌어지는 서울, 요동치는 경기, 초접전 인천… 수도권 승패 ‘세월호 민심’이 말한다” 대통령은 모든 권한을 갖고 있으니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은 대통령이 꼭 지켜야 할 것들이다. 세월호 사건은 청해진해운 유씨 일가와 선장·선원들에게 일차적 책임이 있지만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 배가 ···
[ 1078호ㅣ2014.06.03 ]

1076호 “비정규직 폐지 ‘거짓 약속’ 지자체 일자리 악화일로”外를 읽고
“비정규직 폐지 ‘거짓 약속’ 지자체 일자리 악화일로” 공무원과 똑같은 일을 하는데 누구는 공무원이고, 누구는 용역업체 직원이죠. 무슨 일 터지면 공무원은 뒤로 물러서고 용역업체 직원이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고쳐야 돼요._네이버 hrjs**** “‘요람부터 재벌로’ 주식 대물림” 증여세 제대로 내고 증여하는 재벌들 없다. 갖은 ···
[ 1077호ㅣ2014.05.27 ]

1075호 “이건, 대통령의 일이다”外를 읽고
“이건, 대통령의 일이다” 당연히 대통령의 일이고 책임이지요. 자기는 주인처럼 행세하면서 머슴들(관료들)이 잘못한다고만 하는데, 그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부패한 자들을 누가 임명했나요. 아이들이 배와 함께 침몰하는 모습을 쳐다만 보고 있었던 정부가 정부입니까? 정부의 고의적인 살인행위죠._다음 rovksdlrnaks 대통령의 책임이···
[ 1076호ㅣ2014.05.20 ]

1074호 “위험사회,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아라?” 外를 읽고
“위험사회,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아라?” 꺼져가는 생명 앞에서 인간은 무력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를 조직하죠. 국가가 위험 앞에서 개인처럼 무기력하다면 국민은 국가를 신뢰하지 않을 겁니다. 더 이상 대의라는 말로 국민의 희생과 인내를 강요하는 권력은 태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_다음 paula 이번 사고로 느낀 건 결코 ···
[ 1075호ㅣ2014.05.13 ]

1073호 “정부도 믿을 수 없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外를 읽고
“정부도 믿을 수 없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이 나라는 원래 대형 사고에 대처할 능력이 없었다. 삼풍이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대구 지하철 사고 등 과거 숱한 대형 사고를 돌아보면 정부가 한 일은 거의 없었다.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희생자를 구조했지 관이 나서는 건 거의 없었다. 이 나라가 시민의 도움 없이 100% 관의 힘으로 알아서···
[ 1074호ㅣ2014.05.06 ]

1072호 “삼성, 웨어러블 혁명의 승자 될 수 있을까” 外를 읽고
“삼성, 웨어러블 혁명의 승자 될 수 있을까” 웨어러블 기기 자체가 스마트폰이랑 구별되는 보유 필요성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 우선 액정 사이즈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의 한계가 분명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된 상태에서 새로운 형태의 기기들이 시장에 나오기는 하지만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긴 힘들어 보인다. _다···
[ 1073호ㅣ2014.04.29 ]

1071호 “평범하게 살고 싶다, 이제 나를 놓아주라”를 읽고 外
“평범하게 살고 싶다, 이제 나를 놓아주라”를 읽고 한 개인의 일생을 파멸로 내몰고 있네요. 대법원은 속히 재판을 열어 죄의 유무를 가리고 김 중위가 원하는 대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_다음 일출 기소휴직 문제는 헌법소원이나 위헌 여부 소송을 하루빨리 제기하시고, 무죄가 확정되면 국가 배상을 청구하세요. 젊음을···
[ 1072호ㅣ2014.04.22 ]

1070호 “쏘나타 국내가격 39% 오를 때 BMW가격은 불과 6% 인상” 外
“쏘나타 국내가격 39% 오를 때 BMW가격은 불과 6% 인상” 현대는 왜 위기감을 못 느낄까? 인적자원이 다른 대기업과 큰 차이가 나는가? 기업윤리에 충실하기로 작정했다면 최고의 상품을 만든 뒤에 욕을 먹든지 할 일인데, 소달구지 같은 제품을 만들고 욕을 먹으니 원._경향 lomichigan 남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국내에서···
[ 1071호ㅣ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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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 주간 舌전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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