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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호 “초법적 삼성공화국이 ‘불행의 씨앗’”外를 읽고
초법적 삼성공화국이 ‘불행의 씨앗’ 부자든 가난뱅이든 법 앞에 평등하다. 죄졌으면 법적 조치를 받는 거 당연하지! 동정할 이유도 없고. 뭐 존경스런 인물들이라고? 결국 정경유착이라는 게 분명하잖나??? 준 놈, 받아먹은 놈, 받아먹으려고 넘실대는 놈, 다 벌 받고 반성해야 이 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는 거다. 동정도 말고 내려찍지···
[ 1243호ㅣ2017.09.12 ]

1241호 “사육시스템 악조건을 외면한 ‘호된 대가’”外를 읽고
사육시스템 악조건을 외면한 ‘호된 대가’ 좋은 기사입니다. 원인도 다각도로 분석했고, 닭의 구제를 위해 농가에 당장 필요한 정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을 올려야 조류인플루엔자나 살충제 달걀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런 기사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의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
[ 1242호ㅣ2017.09.05 ]

1240호 “빼앗긴 삼성 노조활동에도 ‘봄’은 오는가”外를 읽고
빼앗긴 삼성 노조활동에도 ‘봄’은 오는가 노조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귀족 노조는 되지 말아 주시길…. _네이버 reoj**** 삼성 자회사들도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 _ 다음 느티나무아래로 무주택자 기회인가, 위기인가 떨어져도 무주택자는 안 삽니다. 올라도 안 사. 내려도 안 사. 결국 계속 전세만 돌고 전세수요 증···
[ 1241호ㅣ2017.08.29 ]

1239호 “37년이 지나 60대가 된 기사들 “80년 광주를 폄훼하지 않았으면””外를 읽고
37년이 지나 60대가 된 기사들 “80년 광주를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은 기사네요. 역사가 바로잡히기를 바라면서 이 영화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_네이버 dlwp**** 재조사하자. 우린 5·18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너무 많다. _네이버 toea**** 살아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40호ㅣ2017.08.22 ]

1238호 ““과장된 위험과 공포는 비약” vs “민주적 국가일수록 탈원전””外를 읽고
“과장된 위험과 공포는 비약” vs “민주적 국가일수록 탈원전” 원전 선구자인 선진강국들이 탈원전으로 저 멀리 가고 있는 게 다 이유가 있으니 당장 단가 계산만 하지 말아야지. 원전 단가는 싸지만 30년 이상의 수명이 다해 해체할 때는 큰 비용부담을 후손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얌체 조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 _경향 nbv1932 ···
[ 1239호ㅣ2017.08.15 ]

1237호 “‘이재용 재판’ 결과, 막판 변수에 달렸다”外를 읽고
‘이재용 재판’ 결과, 막판 변수에 달렸다 뇌물죄 처벌에 직접증거를 댈 것이면 뇌물죄 처벌이 가당키나 한가. 당연히 정황증거나 간접증거 역시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진다 보고 재판부에서 봐주기로 선고 내린다면 법원은 그날 바로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이번에 청와대에서 발견된 삼성 승계 관련 문···
[ 1238호ㅣ2017.08.08 ]

1235호 “에너지 정책 결정은 전문가만 해야 하나”外를 읽고
에너지 정책 결정은 전문가만 해야 하나 핵마피아들이 주장하는 안전이란 사고라는 게 안 난다는 가정하에 있는 거야. 사고가 안 나면 안전한 건데, 모든 것이 그렇지만 사고란 늘 발생할 가능성이 있거든. 이런 건 무시하는 거야. 무사고 운전 20년된 자동차는 사고 나봐야 범위가 좁지만, 원전은 사고 나면 모두가 죽을 수 있다. 인류의 ···
[ 1236호ㅣ2017.07.25 ]

1234호 “그들에게 한·미 정상회담은 희망일까”外를 읽고
그들에게 한·미 정상회담은 희망일까 정확히 표현하자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의 영토 안에서는 어디든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법적 절차를 모두 밟고 그 결과를 가지고 충분히 국민들에게 설득이 가능해야 합니다. 미국령 괌에서는 바다를 향해 설치된 사드 레이더의 환경영향평가를 2년에 걸쳐서 모두 실시했죠. 대한민국···
[ 1235호ㅣ2017.07.18 ]

1233호를 읽고
‘새 그물’보다 ‘구멍난 그물’부터 고친다 · 세상은 대다수의 사람이 변화를 염원하더라도 그렇게 빠르게 변하지 않는다. 답답해도 순리대로 절차에 맞춰서 어렵사리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 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변화해야 사람들 마음속에 변화가 이리도 어려우며 되돌아가지 않게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힌다. 그래야만 다시 실···
[ 1234호ㅣ2017.07.11 ]

1232호 “또 하나의 과제 ‘공영방송 개혁’”外를 읽고
또 하나의 과제 ‘공영방송 개혁’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언론사 내부에서 분연히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걸 알면서 침묵하고 그대로 권력의 나팔수가 되지마십쇼. 그 예전의 뉴스데스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_네이버 geng**** ‘크라우드 워커’의 시대가 온다? 대리기사 콜센터. 플랫폼 독점. 카카오택시 보면 몰라. 분배가···
[ 1233호ㅣ2017.07.04 ]

1231호 “문재인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치 ‘시민정치’ 꽃 피울까”外를 읽고
문재인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치 ‘시민정치’ 꽃 피울까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자.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우리 대중들이 너무 막 나갔던 것 같다. 그래서 그 결과 잃어버린 9년을 겪은 것 같다. 진짜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정착시켜서 적폐들 뿌리 뽑고, 제대로 된 보수와 진보가 서로 상호보완하는 민주주의 이룩하자. _네이버 min···
[ 1232호ㅣ2017.06.27 ]

1230호 “4대강 6개 보 개방, 4대강 복원 물꼬 틀까”外를 읽고
4대강 6개 보 개방, 4대강 복원 물꼬 틀까 4대강 보가 없었다면 그 전엔 농사짓는데 무슨 큰 지장이라도 있었다는 건가. 그 보들이 진정 농민들의 관개를 위해 설치한 것은 아니질 않는가. 오히려 4대강의 준설로 인하여 지하수가 말라 기존 관정도 쓸모없어지게 된 것은 어찌 설명할 것인가. 4대강의 모든 보는 허물고 원상태로 복원해야···
[ 1231호ㅣ2017.06.20 ]

1228호 “잘못 흐른 역사의 물줄기 제자리로 돌려놓는다”外를 읽고
잘못 흐른 역사의 물줄기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역사의식과 시대의식을 가진 대통령을 뽑으니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어제의 내가 했던 일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하는 일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간단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어서 얼마나 우리들이 힘들었는가. _다음 검은 수탉 5·18 광주의 희생은 대한민···
[ 1229호ㅣ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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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사이비 레밍 집단” “국민의힘은 사이비 레밍 집단”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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