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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호를 읽고
40대 전문가들 ‘관료 포획’ 넘어 ‘AI 3강’ 주도할 수 있을까 안보·군사·경제 모두 AI가 필요한데, 그걸 남의 나라에 종속해서야…. 3대 강국이 안 되더라도 독자적인 AI 개발 필요하다._네이버 quie**** 해보자. 해봅시다. 해보지도 않는 것은 무능한 것이다._네이버 dnlt**** 우리가 윈도, 안드로···
[ 1636호ㅣ2025.07.14 ]

1634호를 읽고
“돈이 돈다” 자영업자 반색…“나랏돈 없다” 정책 확장 부심 효과는 코로나19 때 확인된 거 아냐? 소상공인들한테만 물어봐도 알 텐데 뭔 아직도 효과 타령이냐._네이버 fd12**** 전통시장을 보호하던 유통산업발전법 때문에 대형매장 못 들어오니까 동네가 낙후되고, 주민들 떠나고, 쇼핑 먼 거리에 가서 하고…._네이버 f···
[ 1635호ㅣ2025.07.07 ]

1633호를 읽고
검찰개혁 시즌 3 ‘초읽기’···‘검찰 폐지’ 이번엔 완결될까 윤통 업적으로, 국민 반발 거의 없다. 싹 다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자._네이버 moto**** 우리 같은 서민은 평생 검찰 수사 한번 받아볼까? 제발 군중심리에서 벗어나 누구를 위한 검찰개혁인지 냉정하게 판단하길._네이버 hhh9**** 책임질 수 있는 ···
[ 1634호ㅣ2025.06.30 ]

1632호를 읽고
절대권력과 대통합 사이…관용과 절제 보여줄까 용서와 포용? DJ가 실패한 유물이다._경향닷컴 Viva**** 반민족특위 해산과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화와 협치는 원칙의 틀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_경향닷컴 llIl**** 통합이라니까 진짜 통합인 줄 아네._네이버 wasp**** 은마아파···
[ 1633호ㅣ2025.06.23 ]

1631호를 읽고
“죽은 표 아닌 약자 살리는 표”···‘소수자들 입’이 된 권영국 권영국 너무 귀하다. 다음엔 꼭 여의도로 보내주세요._경향닷컴 Plmq**** 권영국을 뽑고 싶었지만, 이재명을 뽑았습니다. 소신 투표가 아닌 전략적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결과를 보니 저와 같은 사람이 많아 참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_네이버 core*···
[ 1632호ㅣ2025.06.16 ]

1630호를 읽고
이재명에게만 왜 다른 잣대…“법은 평등할까” 허탈한 약자 사법 카르텔 작동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일반 국민의 재판도 신속하게 처리했어야 한다._경향닷컴 youn**** 이재명 때문에 법원이 이렇게 재판을 빨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재명에게만 특혜(?) 주지 말고 일반 국민에게도 신속 재판받을 권리를 ···
[ 1631호ㅣ2025.06.09 ]

1629호를 읽고
“두 번 안 당한다” 버틴 중국…급한 미국, 사실상 후퇴했다 자기 만족감에 취해 극으로 치닫는 ‘뻥쟁이’._경향닷컴 나무**** 다 같이 안 먹을 수 있는 나라 중국, 제각각 알아서 먹어야 하는 미국. 싸움이 되나._네이버 choi**** 중국과 싸우려 했으면 세계를 적으로 돌리지 말았어야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
[ 1630호ㅣ2025.06.02 ]

1628호를 읽고
농업 공공성과 공동체 복원…농촌 위기 풀어나가는 유럽 농업은 유럽도 힘든 상황인 듯합니다. 공동체와 같이 가는 것은 부럽습니다. 유럽 농업인들은 농업직에서 은퇴한다고 하니 너무 부러웠습니다._경향닷컴 유형**** 시도할 권리, 청년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40대 후계농인 저는 시도할 권리를 누리지 못해 귀농에 큰 어···
[ 1629호ㅣ2025.05.26 ]

1627호를 읽고
극우의 아이콘 된 손현보···믿는다, ‘여의도 우파’ 부활 자세히들 들여다보시오, 다 돈돈돈돈돈 때문이오._네이버 lion**** 모태신앙 개신교도였지만 다니던 교회 목사나 장로들이 불법 계엄 때 윤석열 옹호하는 것 보고 ‘이건 이제 맛이 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얼마 전부터 가톨릭 성당에서 예배를 드린다._네이···
[ 1628호ㅣ2025.05.19 ]

1626호를 읽고
이재명, 중도층 확장세 뚜렷…국힘 쇄신 여부가 막판 변수 ‘먹사니즘’은 이재명 후보식 실사구시 표어다. 여기에 더해 내란 극복 소임을 이 후보에게 위탁한 진보적 지지자들의 차별 해소, 정의·평등과 같은 가치 또한 반영해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_주간경향닷컴 김**** 국민의힘이 저따위니 유권자의 선택지가 되겠냐?_네이버 l···
[ 1627호ㅣ2025.05.12 ]

1625호를 읽고
여성학 연구자들은 왜 ‘여성학과 지키기’ 나섰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이지만, 여성운동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여성학과가 단독으로 존재하면서 학문-운동-시민사회와 연결됐기 때문인 것 같다._경향닷컴 지역살**** 여기 댓글에 여성 혐오자들만 봐도 여성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_네이버 bjw0***···
[ 1626호ㅣ2025.05.05 ]

1624호를 읽고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손절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점지한 사람이 대선후보 되고 나면 정신 차리고 살길 찾아 흩어지겠지._경향닷컴 plmq**** 윤석열-심우정, 검찰-국힘 이렇게 목줄이 물린 관계라서 그냥 같이 침몰하는 것 말곤 미래가 안 보인다._경향닷컴 IIll**** 손절하면 안 되고 운명을 같이해야지. 그것이 윤···
[ 1625호ㅣ2025.04.28 ]

1623호를 읽고
1623호 한국의 세계화 희생자들에 트럼프가 보낸 통지서 무역이 국가 총생산의 60%를 차지하는 게 한국이야. 미국이 보호무역으로 빗장 걸면 현대차 근로자들만 힘들어질 것 같냐? 나라에 돈이 돌지 않아 자영업은 더 힘들어질 거야._네이버 hope**** 결론 미국 바라기, 미국 몰방은 죽음이다. 다각화·다양화·세계화만이 살···
[ 1624호ㅣ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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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 ‘러브버그’…
  • 주간 舌전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나만의 이야기를 가졌는가
오늘을 생각한다
나만의 이야기를 가졌는가
“○○학회에 오셨어요?” 서울의 한 대학 작은 강의실에서 오랫동안 소통이 없던 지인의 문자를 받았다. 그는 몇 년 전 유학길에 오른 터라 한국에서 그를 보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차에 몇 년 후 박사학위를 따게 되면 아마도 참여하게 될 학회 행사에 답사차 왔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전혀 무관한 두 학회의 세미나가 진행 중이었다. 우리는 일 관계로 서로를 알 뿐이었으나, 우연이 겹치자 친근한 마음이 절로 생겨 커피를 마주 두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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