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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김정남 암살사건에 휘말린 두 여인
훈련된 암살자들일까 아니면 북한에 이용당한 순진한 하수인들일까. 영화는 처음부터 후자로 기운 심증을 입증하는 방향으로 몰고 간다. 제목 암살자들(Assassins) 제작연도 2020 제작국 미국 상영시간 104분 장르 다큐멘터리, 스릴러 감독 라이언 화이트 출연 시티 아이샤, 도안 티 흐엉, 하디 아즈미, 안나 파이필드 ···
[ 1440호ㅣ2021.08.16 ]

방법: 재차의
새로운 판도를 개척하는 당찬 판타지
이 영화는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진화할 영상매체의 판도와 경향의 현재를 실감할 수 있는 한국형 모델이다. 제목 방법: 재차의(謗法: 在此矣·The Cursed: Dead Man’s Prey) 제작연도 2020 제작국 한국 상영시간 109분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
[ 1439호ㅣ2021.08.09 ]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
진부하지만 익숙한, 그러나 훌륭한 공포영화
세상에 자신의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세공포는 외향적이며 적극적인 아르바이트 동료 멜에 의해 보완된다. 제목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 (The Wretched) 제작연도 2019년 제작국 미국 상영시간 95분 장르 판타지, 공포 감독 브렛 피어스, 드류 T. ···
[ 1438호ㅣ2021.08.02 ]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21세기 오락영화의 새로운 패턴?
영화는 논리와 상식으로 맞서려는 관객들을 비웃듯 한참은 앞서 달려나간다. 마치 21세기형 오락영화의 새로운 패턴을 제시하는 것처럼. 제목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 제작연도 2021 제작국 미···
[ 1437호ㅣ2021.07.26 ]

랑종-왜 어떤 이들은 ‘진짜 무서운’ 영화라고 할까
그들은 문명의 빛이 닿지 않는 이 세상 구석 어딘가에는 진짜 귀신 같은 현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걸까. 제목 랑종(The Medium) 제작연도 2021 제작국 한국, 태국 상영시간 131분 장르 공포, 스릴러, 드라마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출연 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씨라니 얀키띠칸, 야사카 차이쏜 원작 최···
[ 1436호ㅣ2021.07.19 ]

미션 임파서블: 루벤
아이들은 알 수 없는 만화영화의 신세계
지적이지만 거만하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경박하지 않다. ‘예술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했다’란 표현을 실감하게 하는 작품이다. 제목 미션 임파서블: 루벤(Ruben Brandt, Collector) 제작연도 2018 제작국 헝가리 상영시간 93분 장르 애니메이션, 액···
[ 1435호ㅣ2021.07.12 ]

블랙 위도우-페미니즘으로 중무장한, 마블영화의 ‘중독성’
영화는 미투운동 이래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강력한 패션인 페미니즘으로 무장하고 있다. 제목 블랙 위도우(Black Widow) 제작연도 2020 제작국 미국 상영시간 134분 장르 액션, 모험, SF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출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비드 하버 개봉 7월 7일 오후 5시 ···
[ 1434호ㅣ2021.07.05 ]

루카-자아를 찾는 두렵고도 따뜻한 여정
미묘한 상징과 관계의 은유는 <루카>가 보편적인 성장물 이상의 논쟁적 담론을 품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제목 루카(Luca) 제작연도 2021 제작국 미국 상영시간 95분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판타지 감독 엔리코 카사로사 출연 제이콥 트렘블레이, 잭 딜런 그레이저, 엠마 버만, 사베리오 라이몬도 개봉 2021···
[ 1433호ㅣ2021.06.28 ]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영화가 소환하는 ‘80년 광주’의 기억
귀신이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귀신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영화의 주제였다. 씨네2000 제목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제작연도 2020 제작국 한국 상영시간 108분 장르 미스터리, 공포 각본/감독 이미영 출연 김서형, ···
[ 1432호ㅣ2021.06.21 ]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실존인물과 사건을 차용한 오컬트 추리물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는 실제사건에서 소재를 가져왔는데 워렌 부부의 무수한 사건파일 중 하나이자 역사상 ‘최초의 악마 빙의 살인사건 재판’으로 기록되고 있는 ‘어니 존슨 살인사건’이 그것이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목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The C···
[ 1431호ㅣ2021.06.14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서로의 정신세계가 통하는‘천재와 광인’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은 닮은꼴이다. 천재성과 광기는 종이 한장 차이다. 사실 100년 이상 걸릴 일을 몇년 내에 끝내겠다는 목표는 무모한 도전이다. 제목 프로페서 앤 매드맨(The Professor and the Madman) 제작연도 2019 제작국 아일랜드, 미국,···
[ 1430호ㅣ2021.06.07 ]

애플-상실의 치유를 바라보는 건조한 우화
영화 <애플>로 장편 데뷔한 크리스토스 니코우 감독은 독특한 정서의 선배영화들은 물론이고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등 묵시적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학 작품까지 폭넓게 들여다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힌다. 제목 애플(Apples) 제작연도 2020 제작국 그리스, 폴란드, 슬로베니아···
[ 1429호ㅣ2021.05.31 ]

링: 더 라스트 챕터
‘긴 머리 풀어헤친 흰옷 여자’가 사다코라고?
제목 링: 더 라스트 챕터 (The Perilous Internet Ring) 제작연도 2020 제작국 중국 상영시간 91분 장르 미스터리 감독 츠루타 노리오 출연 부맹백, 손이함 개봉 2021년 5월 12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BoXoo엔터테인먼트 ···
[ 1428호ㅣ202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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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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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오늘을 생각한다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7월 19일은 2023년 경북 예천에서 무리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가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 2주기 기일이다. 지난해 1주기 기일엔 곳곳에 차려진 분향소와 추모제에 채 상병 사망 책임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의 발길이 줄을 지었다. 기일을 열흘 앞둔 7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여파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윤석열은 파면됐고, 특검이 출범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제기된 의혹은 하나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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