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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를 꿈꾸는 마윈과 손정의 회장
알리바바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중국 항저우에서 ‘컴퓨팅 콘퍼런스 항저우 2016’이라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자는 “전자상거래라는 말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유통과 제조, 금융, 기술, 자원 분야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 1200호ㅣ2016.11.08 ]

‘대변혁의 전환점‘ 앞둔 증강현실 시장
지난여름 포켓몬GO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금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증강현실이란 현실(Real-world)의 이미지와 가상(Virtual-world)의 이미지를 합성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
[ 1199호ㅣ2016.11.01 ]

문과도 데이터 사이언스는 선택 아닌 필수
2014년 2월에 UC 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으로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 한 학기는 학부 강의에 조교로 참여하는 게 내 펀딩 패키지의 일부였다. 버클리에서는 그냥 답안지 채점만 하는 일을 하는 건 리더(reader)라고 부르고, 앞에서 말한 조교란 실제 자기 수업을 맡아서 커리큘럼도 짜고, 가르치기도 하고, 총괄적으로 할 일을 다 ···
[ 1198호ㅣ2016.10.25 ]

예측 불가능한 재난, 정보가 생명줄이다
재난의 사전 예측이란 불가능한 일이다. 지진 대국 일본은 이 분야에 조예 깊은 국가이지만, 앞으로 찾아올 재앙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자성에 자괴감을 이미 겪고 있다. 거액의 세금이 연구에 투입되었지만, 동일본대지진도 구마모토 대지진도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사건이었다. 지진 예측이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소장파 학자들의 ···
[ 1197호ㅣ2016.10.18 ]

‘생방송’ 이제 TV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간 1차 대선후보 토론이 있었다. 9월 26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헴스테드의 호프스트라대학 강당에서 두 대선후보는 맞붙었다. 이번 두 후보자 대선 토론의 정식 명칭은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debates, 2016’이다.···
[ 1196호ㅣ2016.10.11 ]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에 대한 모독이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인간이 자아실현을 하지 못할 때 일종의 위기상태에 빠지며, 이는 인간에 대한 공격성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이는 한 개인이 폭력성을 띠게 되는 중요한 원인을 설명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가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이유도 설명해준다. 그러한 폭력이 자신의 내부로 향할 때 각종 중독이 발생하고, 극단적인 경우···
[ 1195호ㅣ2016.10.04 ]

모바일 맞춤형 서비스 ‘외국어 학습 앱’
2014년에 미국의 UC 버클리에 박사 유학을 오기 전까지는 스페인어를 배울 생각을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곳 캘리포니아주는 인구의 약 25% 이상이 이민자이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인종적으로 아시안과 라티노이다. 또한, 내 연구의 주요 테마가 미국의 이민과 인종 정치에 대한 것인 ㄴ만큼, 그 중심에 있는 스페인어 집단에 대해서 ···
[ 1194호ㅣ2016.09.27 ]

아이폰 이어폰잭이 사라지면 뭐가 올까
애플은 남들이 잘 쓰는 것을 없애기 좋아한다. 그리고 그 빈 자리에 미래를 끼워 넣는다. 쉬운 일은 아니다. 익숙한 것을 밀어내고 집어넣은 것이 정말 미래인지 어지간한 확신 없이는 할 수 없는 모험이다. 하지만 팬들의 적응력은 무시할 수 없어서, 아이맥에서 플로피디스크가 사라졌을 때의 황망함, 맥에서 광학 디스크가 사라졌을 때의 아우···
[ 1193호ㅣ2016.09.13 ]

인공지능 판사·검사가 도입된다면…
로봇이 인간의 신체를 모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체해나간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를 모방하면서 인간의 지식노동을 대체해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일본의 이 NEC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채용 시스템을 소개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제 인공지능이 인간을 선별해 채용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 출시···
[ 1192호ㅣ2016.09.06 ]

포드의 ‘2021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선언
자동차 회사 포드가 지난 8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은 2021년까지 자동차에서 핸들과 브레이크, 가속 페달을 없앤 완전 자율주행 상용차를 내놓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차량을 차량 공유 서비스 회사인 우버와 리프트 등에 먼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팔로알토 연구소 규모를 2배 늘리···
[ 1191호ㅣ2016.08.30 ]

포켓몬 고란 폭발적 흥행이 나오기까지
미국에서는 도심 번화가 지역을 제외하면 사람들이 밤에 잘 돌아다니지를 않는다. 일단, 미국 문화상 그 시간에는 대부분 집에 가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게 상식이다. 결혼을 한 사람들이면 일을 해도 야근을 하기보다는 집에 가서 먼저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그 다음에 집에서 일을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밤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곳이 많지 ···
[ 1190호ㅣ2016.08.23 ]

한국 시장에서의 윈도 10 첫돌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과 애플이라는 벽에 막혀 과거의 영화를 잃은 지는 꽤 됐다. 운영체제를 골고루 다 가지고 있었음에도 스마트폰의 지각 변동에 균형을 잃고만 대가는 너무나 컸다. 구글과 애플의 파죽지세에 범작으로만 응대할 수밖에 없었던 흑역사는 그나마 수뇌부가 교체되면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윈도 10과 클라우드 사업은 자리를 잡았다. ···
[ 1189호ㅣ2016.08.16 ]

지배적 플랫폼과 킬러 앱의 시대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9873억원, 당기순이익은 71.8% 증가한 21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은 무엇보다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덕분이다. 매출액 중 해외 비중은 35%이며, 34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
[ 1188호ㅣ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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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오늘을 생각한다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이란 착시
7월 19일은 2023년 경북 예천에서 무리한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가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 2주기 기일이다. 지난해 1주기 기일엔 곳곳에 차려진 분향소와 추모제에 채 상병 사망 책임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의 발길이 줄을 지었다. 기일을 열흘 앞둔 7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여파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윤석열은 파면됐고, 특검이 출범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제기된 의혹은 하나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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