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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생각의 힘이 더 중요
데이터 사이언스의 주가가 올라가는 건,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스가 돈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는 미국 대학에서 글로벌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유행일 때가 있었다. 그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됐든, 인턴십이 됐든, 최고위 과정이 됐든 글로벌이란 이름이 들어가면 흥행이 됐고 장사가 됐다. 요새는 그 추세가 ···
[ 1274호ㅣ2018.05.01 ]

국내 IT업계 노조 결성의 봄이 올까
국내 IT업계에서의 노조 조직률은 극히 낮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안팎의 문화적 이유가 있다. 네이버에 노조가 결성되었다. 규모도 상징성도 큰 IT 기업이기에 이제 노동3권으로부터 소외된 혹은 자유로워 보였던 IT에도 드디어 노조 조직률이 높아질지 궁금해진다. 조합이란 결국 무엇인가?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함께 도와주겠다는 상호···
[ 1273호ㅣ2018.04.24 ]

트럼프가 아마존을 미워하는 이유
트럼프가 아마존을 공격하는 진짜 이유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와의 악연 때문이라는 게 정설이다. 미국에서 살고있거나 해외직구족이 아니라면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미국에서 아마존의 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가 발표한 2017년 미국 시장의 e커머스 매출 상위 10개사 순위에서 아마존이 1968···
[ 1272호ㅣ2018.04.17 ]

SNS의 친구 데이터는 누구 것일까?
SNS를 떠날 때 수년간 추억으로 남겨놨던 모든 데이터와 관계망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 또 새로운 SNS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스캔들’로 사용자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경향DB 인간은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다. 때로는 헤어지기도 하고 때론 새 친구를 사귀면서 관계 네트워크는 늘거나 줄어든다. 고무줄처럼 ···
[ 1271호ㅣ2018.04.10 ]

아마존의 최대 강점은 바로 배송
미국은 거의 대륙에 가깝다. 이 나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아마존밖에 없다. 아마존 소속 택배기사가 집 안에 직접 물품을 넣어주고 있다./아마존 홈페이지 미국에 있다가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느끼는 건 어디를 가나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의 대도···
[ 1270호ㅣ2018.04.03 ]

우리는 100% 스마트한가?
진짜를 모른 채로 어중간한 대체재에 만족하는 세상에서 결국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이들은 소비자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리 말해주지 않는다. 알지 못해서다. 누군가 만들어낸 혼신의 작품을 만난 뒤에야 비로소 소비자는 자신이 정녕 무엇을 원해왔는지 깨닫곤 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느낀 그 하나하나의 쾌감의 총량이 어떤 기준치를···
[ 1269호ㅣ2018.03.27 ]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헬스케어, 우리는?
해외에서는 헬스케어(의료 및 건강관리)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컨설팅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2026년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약 150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높은 성과를 나타낼 분야로 로봇 ···
[ 1268호ㅣ2018.03.20 ]

알고리즘에 편승해 활개치는 정치적 선동
컴퓨테이셔널 선동의 감시는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 다룰 수 없는 문제가 됐다. 정치적 선동이 알고리즘 덕을 보고 있다. 그럴 듯한 음모론이 소셜미디어를 거치며 진실로 둔갑한다. 조작과 강제, 억압의 메커니즘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 선동의 주체는 바뀌지 않았지만 선동의 확산은 서서히 기계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를 옥스퍼드의 한 연···
[ 1267호ㅣ2018.03.13 ]

실리콘밸리의 아메리칸 드림은 평등한가
실리콘밸리 역시 진보적 색채를 강조해오긴 했지만, 밸리 내 성차별, 인종차별은 지속적으로 불거질 이슈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만들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최신작 <블랙 팬서>는 필자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동쪽 이스트베이에서는 더 특별한 영화다. 그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이 이스트베이 중심 도시인 오클랜드 출신 라이언 쿠···
[ 1266호ㅣ2018.03.06 ]

청년실업, 새로운 사회계약이 절실하다
청년실업이 한층 더 심해지고 있다. 통계상으로도 사상 최악의 시기. 정부는 온갖 대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지만, 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하듯이 청년실업도 사회구조적 문제라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4년간 투자된 등록금을 생각하니 박봉에 복지가 열악한 일자리에 선뜻 가고 싶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
[ 1265호ㅣ2018.02.27 ]

아마존의 오프라인 시장 진격
지난 1월 미국의 투자회사 루프벤처스(Loup Ventures)는 2018년 IT시장 8대 전망을 발표하면서 “아마존이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을 인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물론 이는 한 업체의 예언적 주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루프벤처스의 발표 이후 인터넷에서는 이 같은 전망을 지지하는 전문가와 그렇지 않은 전문가로 나눠···
[ 1264호ㅣ2018.02.13 ]

오래된 미래, 왜 이제야 싹을 틔우는 걸까
미국 ‘CES 2018’을 취재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내렸다. 숙박 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곳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는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고 코리아에서 왔다고 말했다. 북쪽과 남쪽 중 어디인지 묻길래 남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 1263호ㅣ2018.02.06 ]

데이터 사이언스와 요리의 공통점
한 해 전쯤에는 대학원생 조교로서 UC 버클리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통계, 인과추론, 실험 설계 등을 가르쳤는데 이번 봄학기에는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사회과학도를 위한 코딩 기술을 가르친다. 이 수업은 UC 버클리 정치학과에서 수년 전에 새롭게 개설된 과목으로 R, 파이선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회과학 연구를 위해 활용하는 방법을 ···
[ 1262호ㅣ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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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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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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