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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해킹되는 피곤한 세상
최근 전국 아파트 700개 단지의 월패드가 해킹돼 사생활이 불법 촬영되고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홍콩 인터넷 사이트에 한국 아파트 대부분의 월패드를 해킹해 영상을 확보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후 다크웹에 영상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해킹된 아파트의 구체적인 목록이 퍼지기 시작했다. 해킹된 아파트 목록을 ···
[ 1456호ㅣ2021.12.13 ]

빅테크 규제와 해법 경쟁
‘페이스북 페이퍼’의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 진단을 넘어 어떻게 고칠 것인가로 초점이 모인다. 공통된 인식은 페이스북(지금은 메타) 스스로 그들의 문제를 수정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규모도 권력도 너무 커져버려서다. 해법을 놓고는 백가쟁명이다. 여전히 자정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적잖다. 강력한 규제로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
[ 1455호ㅣ2021.12.06 ]

스토리노믹스를 꽃피워라
IT산업의 핵심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정보기술, 정보를 다루는 기술, 정보와 관련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이니 바로 ‘정보’일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 ‘정보’란 매우 과학적인 무엇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물리학자인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 교수의 주장을 들어보면 정보라는 참으로 모호한 개념에 대한 과학적 정의 자체가 어렵다. 지···
[ 1454호ㅣ2021.11.29 ]

안드로이드폰 업데이트, 왜 아이폰보다 느릴까
아이폰의 새로운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되면 마치 축제라도 벌어진 양 전국의 아이폰 사용자는 그 신상을 한꺼번에 내려받는다. 올해 산 아이폰은 물론 2015년생 아이폰 6s까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애플처럼 5년 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일이 안드로이드에게는 왜 힘들까? 그건 바로 자유의 대···
[ 1453호ㅣ2021.11.22 ]

‘구글갑질방지법’은 시작일 뿐이다
지난 8월 말 세계최초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을 통해 ‘인앱(In-app)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법안(일명 구글갑질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9월 14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간 구글과 애플이 모바일 운영체제와 앱 마켓 시장을 독점함에 따라 여러 문제가 제기돼왔다. 지난 10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 1452호ㅣ2021.11.15 ]

‘마음챙김앱’이라는 디지털 마취제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알람이 하루평균 63개인 시대. 기술에 의존할수록 우리의 집중력은 더 흐트러질 수밖에 없다. 기술의 편리함을 향유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조울감에 마음은 더더욱 병들어가는 요즘이다. 일러스트 김상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은 이 우울감을 증폭시켰다. 원격근무가 일상화하고, 지인들과의 대면 접촉은 줄어들면서 몸과 ···
[ 1451호ㅣ2021.11.08 ]

우주, 공상과 현실의 사이
요즘 주술과 무속이 유행이다. 시민사회가 아니라 대권경쟁을 하는 정치권 담론 이야기다. 첨단과학 시대에 국가를 경영할 지도자가 미신과 가까워서야 되겠는가. 그런데 우리 일상에 어느 정도 민간신앙의 요소가 많이 개입된 것도 사실이다. 지난 6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이송 중인 누리호 인증모델(QM)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 1450호ㅣ2021.11.01 ]

미세먼지와 암호화폐와 공급망
하늘이 참 맑다. 지난 9월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한다. 체감상으로도 이미 여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은 잊고 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 당국은 그 비결로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굴뚝자동측정기기를 설치했고, 노후 경유차가 조기에 폐차되는 등 자동차로 인한 오염이 줄어서라고 설명하면서 동풍이 자주 ···
[ 1449호ㅣ2021.10.25 ]

아마존의 가정용 로봇과 ‘프라이버시 악몽’
아마존이 지난 9월 말 미국에서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Astro)를 출시했다. 아스트로의 대표적 기능은 ‘홈 모니터링’이다. 집을 비워도 언제든 스마트폰에서 아스트로 앱을 통해 집안 곳곳과 특정 방을 확인하고 침입자를 감지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아스트로에 탑재된 ‘지능형 모션(Intelligent Motion)’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
[ 1448호ㅣ2021.10.18 ]

페이스북 파일과 ‘책임 있는 혁신’
기술과 사회는 분리 불가능하다. 기술과 사회는 서로 호흡하며 상호작용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이 명제를 부인하는 순간 기술은 그 자체로 갈라파고스가 된다. 기술과 사회의 분리 불가론에 기초하면 기술자,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개발자는 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제···
[ 1447호ㅣ2021.10.11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결정하는 것
살다 보면 어떤 장면과 만날 때 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다. 흔히 쓰이는 단어 기시감. 실제로는 처음 맞닥뜨린 상황인데 마치 언제 어디에서 겪었던 일처럼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비슷한 느낌의 오래전 꿈속에서 경험한 것일 수도 있고, 영화나 소설 같은 콘텐츠를 통한 간접경험의 기억일 수도 있다. 영화 / 워···
[ 1446호ㅣ2021.10.04 ]

말과 글의 경계가 사라지는 날
글을 쓰는 일은 말을 하는 일과 다르다. 워드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글을 쓰다가도 얼마든지 수시로 앞으로 되돌아가 삽입과 삭제와 붙여넣기를 하며 재조합한다. 가다듬고 정제된 소통을 하기에 유리한 형식이다. 인터넷 덕에 누구나 활자를 동원하고 온라인에 출판(퍼블리시)할 수 있게 된 지금 활자문화는 그 정점을 치고 있다. 클로바노트 홈페이···
[ 1445호ㅣ2021.09.27 ]

‘RPA’ 타고 달리는 업무 자동화
최근 기업에서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RPA에서 프로세스란 일을 처리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 또는 단계를 의미한다. 프로세스의 목적은 작업을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일관되게 완료할 수 있도록 흐름을 설정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유아이패스의 프로세스 분석 ···
[ 1444호ㅣ202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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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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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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