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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 취업설계

인적성검사 출제유형 파악을
기업체 입사전형에서 인·적성 검사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필기시험 대체수단으로 자리매김되고 채용 후 부서 배치 시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측정 범주는 크게 6~7가지입니다. 언어, 공간지각, 계산, 해독, 수리, 추리 등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언어능력은 정확한 단어 선택과 문장의 이해력을 측정하고, 해독력은 척도, 그래프···
[ 971호ㅣ2012.04.17 ]

영문이력서 쓰는 요령
최근 몇 년 사이 외국계 기업의 신입공채가 줄고 있습니다. MS코리아 등 글로벌기업 대부분이 수시 경력직 채용으로 인력을 충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국 경험이나 유학생활 경험이 흔해지면서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외국계 기업 취업의 첫 번째 단추는 영문이력서입니다. 영문이력서는 크게 개인정보(person···
[ 970호ㅣ2012.04.10 ]

온라인 지원서 이것만은 지키자
올 상반기 대졸·고졸 신입사원 공채가 한창입니다. 삼성그룹은 지난 7일 마감했지만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최근 하루 평균 20여건의 공채 공고가 뜨고 있습니다. GS샵, 한경희 생활과학은 3월 27일까지, 두산그룹, 대원제약 등은 3월30일까지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은 온라인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받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나···
[ 969호ㅣ2012.04.03 ]

자격증, 양보다 질이다
취업에 있어 자격증 취득이 중요해지는 추세입니다. 학점의 경우 연장수강 등으로 상향 평준화되고 외국어 점수나 회화능력도 지원자 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은행, 증권 등 금융권이나 이공계열의 경우 관련 자격 소지자에 대해 서류전형 면제나 가산점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자격증은 공인주체에 따라 국가공인자격증과 민간자격증으로 ···
[ 968호ㅣ2012.03.27 ]

맞춤형 자기소개서
취업을 하기 위해 제출하는 대표적인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입니다. 이력서는 어떤 내용을 누락시키고 첨가하느냐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 기업에 지원하는 특정 시점에서 노력한다고 더 나은 이력서가 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자기소개서는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히고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967호ㅣ2012.03.20 ]

지원 부서를 정하라
‘직무가 다르면 취업준비 방법도 다르다.’ 취업준비생은 대부분 희망기업의 채용시기나 규모, 지원자격, 면접질문 등에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가고 싶다”거나 “NH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머뭇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사지원 기업을 정하기에 앞서야 할 지원직무, 즉 어떤···
[ 966호ㅣ2012.03.13 ]

수시채용 노려라
2012년 취업시장의 특징을 꼽으라면 고졸채용과 수시채용 확대를 들 수 있습니다. 올 30대 그룹의 신규채용 예상규모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지만 고졸자 채용은 이보다 3배(6.9%)나 늘어난 것이 이를 말해 줍니다. 대우증권이나 우리투자증권 등 증권사는 통상 고졸자를 위한 공채를 따로 하지 않고 전국 각 지역 및 사업부문에서 우···
[ 965호ㅣ2012.03.06 ]

자녀에게 용기를
올해 1월 전체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3만6000명 증가했습니다. 20개월 만에 최고치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공식 실업률(3.5%)은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취업뉴스는 장밋빛이지만 지난 취업시즌에 실패한 ‘취업재수생’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암울한 시기가 1월입니다. 요사이 취업컨설팅 업체의 주요 ‘고객’도 이들 취···
[ 964호ㅣ2012.02.28 ]

정보 루트를 개발하라
2012년 상반기 취업시즌이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8월 졸업예정자와 학사장교(ROTC) 제대자와 취업재수생들이 대상입니다. 취업이라는 ‘고지’에 성공적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선행돼야 할 작업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취업준비생’으로서 자신을 객관화하고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둘째, 다양한 취업정보를 확보할 수 있···
[ 963호ㅣ2012.02.21 ]

취업준비생 스케줄 관리
경기불황 속에서도 기업들이 올해 사상 최대의 신규채용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우자 재계에서도 호응하는 분위기입니다. 전경련에 따르면 30대 그룹만 해도 12만3000명 채용 발표를 내놓았는데 지난해보다 1만명 많은 규모입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사상 최대인 2만···
[ 962호ㅣ2012.02.14 ]

‘좋은 일자리’란 무엇일까
‘좋은 일자리 만들기’가 새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란 무엇일까요. 연봉은 높고 성과에 상관없이 오래 다닐 수 있고 퇴직 후 고액의 연금까지 나오는 직장일까요. 먼저 억대 연봉은 아니어도 안정성과 연금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교사직은 어떨까요. 일부 지방대학의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왜곡된 선전문구가 말해주듯 공무원은 선망의 ···
[ 961호ㅣ2012.02.07 ]

조기유학생의 핸디캡
리터니(returnee) 취업재수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리터니란 미국·캐나다·호주 등지에서 중·고등학교 과정 혹은 대학 졸업 후 귀국한 학생들을 말합니다. 얼핏 어울릴 법하지 않은 리터니와 취업재수생이란 두 단어가 최근 취업시장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미(歐美) 선진국의 경기침체로 귀국하는 ‘2세’들이 늘고 있지만 국···
[ 960호ㅣ2012.01.31 ]

대기업 입사도 ‘5% 법칙’
최근 취업포털 조사에 따르면 국내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대기업 취업을 희망합니다. 문제는 특목고, 명문대 합격생이 소수이듯 대기업 입사 관문도 ‘좁은 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강남 학원가에서 말하는 상위 5% 법칙이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5% 법칙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목고 입학정원은 전체 중3 수험생의 5%,···
[ 959호ㅣ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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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 주간 舌전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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