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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김 여사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밥을 지어요>는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018년 낸 책입니다.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의 밥상 풍경과 집밥 레시피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김혜경은 하루 세 번 밥상을 차린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내 덕분에 삼식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중략) 성공한 ···
[ 1636호ㅣ2025.07.14 ]

있는 아이들부터 지키자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학교라는 공간이 점점 사건·사고의 연관 키워드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학교가 등장하는 뉴스가 훈훈하고 따뜻하기보다 안타깝고 분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얼마 전 부산에서 고교생 3명이 함께 숨졌다는 소식도 그랬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힘들고 ···
[ 1635호ㅣ2025.07.07 ]

돌아온 황태자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학생 운동의 아이콘, 86세대의 황태자, DJ의 정치적 양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화려한 수식어가 많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그는 1996년 서른두 살 때 국회의원에 당선돼 스타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02년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해 ···
[ 1634호ㅣ2025.06.30 ]

대통령실의 기자 생중계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대통령실이 출입기자들이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모습을 생중계한다고 합니다. 그간 브리핑을 하는 대통령실 사람들만 카메라에 잡던 관례에서 벗어나,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를 추가로 들여 질문하는 기자들 모습도 중계하겠다는 겁니다.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재···
[ 1633호ㅣ2025.06.23 ]

실력을 보여줄 때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0.8%. 한국은행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입니다. 기존 연 1.5%에서 반토막 가까이 줄였습니다. 사실상 성장이 멈춘 상태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해외 기관들의 전망치는 더 박합니다. 0.3%까지 낮춘 곳도 있습니다. 한국 경제가 1년 동안 1%도 성장하지 못한 시기···
[ 1632호ㅣ2025.06.16 ]

선택의 시간이 왔다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대통령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누구를 찍을지 결정하셨나요. 이미 사전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한 분도 계시겠죠. 12·3 불법 계엄이 벌어진 지 딱 6개월 만입니다. 늦은 밤 대통령이 느닷없이 방송 화면에 나타나 계엄을 선포하고, 무장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진입을 시도···
[ 1631호ㅣ2025.06.09 ]

이재명발 보수 재편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입니다. 김상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했고,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김용남 전 의원 등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죠. 앞서 윤여준 전 장관, 이석연 변호사, 권오을 전 한나라당 의원 등···
[ 1630호ㅣ2025.06.02 ]

사다리에 올라가지 않아도 잘사는 사회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거리의 변호사’란 별명을 가진 그는 법정이나 사무실보다 시위 현장, 철야농성 현장이 더 익숙한 사람입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파업, 용산 참사, 세월호 참사, 구의역 참사, 고 김용균씨 사망사건, SPC 노조 파괴 의혹,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등 수많은 노동 관련 사건이나 참사 ···
[ 1629호ㅣ2025.05.26 ]

정치 테마주와 가치 투자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550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이 1965년 인수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누적 수익률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죠.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거둔 셈인데요.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2년 정유회사 주식 3주를 매입한 게 그의 첫 주식 투자로, 당시···
[ 1628호ㅣ2025.05.19 ]

노회한 정치인의 퇴장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정치인 홍준표를 처음 본 게 2003년 가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재선 의원이던 홍 전 대구시장은 한나라당 당사 기자실을 찾아 여당 정치인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했어요. 내용을 쭉 들어봐도 근거가 약해 보이길래 질문을 던졌습니다. “만약 제기한 의혹이 ···
[ 1627호ㅣ2025.05.12 ]

입만 터는 문과 놈들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한 강연에서 국내 의료체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 먹는 나라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필수의료 기피 현상과 의료계 갈등, 대형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였죠. 그가 강연에서···
[ 1626호ㅣ2025.05.05 ]

100년 전과 비슷하다는 경고
이주영 편집장 “여러분, 우리는 광대를 고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겠다고 밝힌 지난 4월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이 같은 내용의 칼럼을 실었습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무역 전쟁으로 시장 혼란이 극도로 커지자 트럼프는 갑자기 정책 유턴을 해버렸죠. 자고 나면···
[ 1625호ㅣ2025.04.28 ]

제2의 윤석열을 막으려면
이주영 편집장 young78@kyunghyang.com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이후 독자 여러분은 일상 회복이 좀 되셨나요? 광장의 혼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기괴한 탄핵 반대 논리, 혹시라도 그가 돌아올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해방된 것만으로도 봄이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윤 전 ···
[ 1624호ㅣ202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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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다가오는 ‘미국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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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굿바이 윤석열, 다신 보지 말자”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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