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호를 읽고
  • 인쇄
  • |
  • 목록
  • |
  • 복사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독자의 소리]1565호를 읽고

어, 우리 동네가? ‘아동친화도시’ 살면서도 몰랐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데, 아동친화도시인지 몰랐다._네이버 andy****

아이들이 놀 곳을 만들어 봤자,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기 때문에 못 놀아서 불행한 거다._네이버 ksju****

독일 그리스하임 재밌겠다! 부모님 마음은 약간 쫄깃할 테고._네이버 sa69****

“이게 무슨 기자야, 끌어내”…서울교통공사의 ‘갈라치기’

제대로 된 민주주의, 한참 멀었다._네이버 djek****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저상버스 이용하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지? 그냥 거저 생긴 줄 알지? 무식해도 염치는 있어야지._네이버 irre****

생각이 다르면 국회의원도 강제로 끌어내는데 기자쯤이야._네이버 galm****

한국은 진짜 북한과 헤어질 결심인가

외교의 ‘외’ 자도 모르고, 국방의 ‘국’ 자도 모르는 것들이 외교와 국방을 말하고 있으니._네이버 ywky****

정권에 따라 대북 기조가 바뀌니 북한 입장에서도 5년짜리 어음을 내미는 남한과 무슨 협상을 하고 싶겠나. 그냥 북풍 한 번씩 불어주고 달러 챙기고, 체제 단속이나 하는 게 낫겠지._네이버 mack****

언제 사귀기는 했나? 이용만 당했지._네이버 anim****

독자의 소리바로가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