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중하게 대본 읽고 공부했어야”변우석 “역사적 맥락·의미에 대한 고민 부족했다”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큰별쌤’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18일 “역사학계도 역사물 고증 연구소 하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이날 ‘역사적 맥락과 의미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졌어야 했다’는 취지의 사과문을 각각 올렸다.최태성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 드라마의 포스터 및 상영 스크린 화면을 공유하면서 “또 역사왜곡 논란. 이쯤되면 우리는 붕어인가(붕어야 미안)”라고 미흡한 고증 제작 시스템을 비판했다. 특히 “줄이 9개? 황제는 12개야”, “천천세? 황제는 만만세야” 등의 문구를 기재하며 드라마속 오류를 조목조목 비판했다.배우 출연료 몇억, 고증 비용 몇십만원 그는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거 아니다...
2026.05.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