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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호를 읽고

입력 2026.07.29 06:00

[독자의 소리] 1688호를 읽고

“한강, ‘안 나가면 고소’에 충격”…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를 배출한 서점인데,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가지 못하는 현실. 돈이 문화를 잠식하고, 문화가 돈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현실._경향닷컴 kjm****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운영하는 서점이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에 폐업했다는 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인 듯._네이버 snsn****

선진 외국에서 이 사실을 알면 한국은 부동산과 돈에 미친 나라여서, 예술인들이나 문학인들도 대우받지 못하는 일본보다 훨씬 못한 노벨상 보유 국가라고 비웃겠네._다음 가****

‘증시 도박판’ 만든 레버리지 뒷북 규제, 3000만원 벽 세웠다

저딴 것으로는 이 도박장을 막을 수 없다. 이 레버리지 ETF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데, 저런 걸 대책이라고 내놓냐. 턱도 없다._네이버 andr****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 어질어질하다._네이버 ggil****

이 모든 건 레버지리 ETF 상장이 원인이다.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고, 투자자를 노름꾼으로 만든 관련자는 모두 물러나라._다음 커****

K드라마는 ‘대박’이라는데, 업계 사람들은 왜 떠날까

슈퍼스타들로 드라마를 찍어서 대박이 났다. 같은 방법으로 계속 양산했다. 제작진, 작가들에게 가야 할 돈이 스타에게 다 몰렸다. 반면 작품성은 계속 하락해왔다. 네이버 soul****

맨날 똑같은 소재, 똑같은 결말, 똑같은 연기…. 볼 이유 있냐?_다음 동****

작품의 다양성이 붕괴한 거라면…. 한국의 콘텐츠 제작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해외 OTT 자본 아니면 중국 투자 자본으로 작품을 만드는데, 저작권 소유도 못 하고 있다. 네이버 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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