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4인조 걸그룹 하이키(H1-KEY)가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은 하이키를 IEF 2026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키는 대회 홍보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청소년 선수 응원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이키는 홍보대사로서 IEF 2026 공식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대회 현장과 연계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이키는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팀 고유의 정체성으로 내세워 청춘의 꿈과 희망, 도전을 담아낸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내면의 강인한 의지를 노래한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청춘을 대표하는 응원가로 매김했다.
국제교류연맹은 하이키가 지향하는 강인함과 자존감, 도전의 메시지가 성장과 경쟁을 주요 가치로 삼는 청소년 e스포츠 대회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하이키는 “IEF 2026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든 청소년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IEF 2026은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오는 11월 국가대항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e스포츠 행사다. 국가대항전에는 10여개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정식 경기 종목은 ‘발로란트’와 ‘이터널 리턴’, ‘FC 온라인’ 등 3개다.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참가 신청은 IEF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