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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 신동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준공

입력 2026.06.09 13:57

동탄 신동 하나님의 교회 전경

동탄 신동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화성 동탄구 신동에 새 성전을 준공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경기 평택·양주·의왕, 인천, 경남 김해, 전남 무안 등지에도 성전을 건립한 바 있다.

‘동탄신동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885㎡, 연면적 4332㎡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다. 회색 바탕에 황토색이 어우러진 단정한 외관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내부에는 대예배실과 교육실, 유아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교회측은 예배와 교육은 물론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 공동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동탄구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활기찬 지역”이라며 “새 성전이 인류 행복을 위한 진리의 전당이자 이웃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나눔과 봉사 등 다방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교훈에 따라 각 지역에서 47000회가 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에서 연주회와 전시회, 세미나 등을 개최해 이웃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으며, 명절 때마다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올해 설에는 화성을 포함한 경기 지역 취약계층 약 1700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인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웃고 있다.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인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웃고 있다.

특히 의왕 교회에서는 지난달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1903차 헌혈릴레이’를 개최해 신자와 시민 등 340여 명이 참여했다. 2005년 한국에서 시작된 이 활동은 지난 3월까지 68개국에서 1744회 이어지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했다.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청소년 인성교육, 견학·체험학습·자원봉사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새 언약 3차 7개 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곳도 전 세계에서 이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선 4월에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을 지킨 데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오순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오순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로, 하나님의 교회는 오순절을 지키며 지구촌에 희망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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