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윤종훈 SNS캡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연예인들도 투표 인증샷을 올리고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은 이날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밝은 미소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BTS 멤버들은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잠시 귀국했다.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과 주훈, 그룹 이프아이의 원화연·태린· 라희·카시아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008년생으로 첫 투표권을 얻은 마틴과 주훈은 위버스에 사전투표 확인증을 든 사진과 함께 “우리도 성인이지 이제”라고 썼다.
가수 바다는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 그리고 책임을 다하는 하루였기를 바란다.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더 좋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라고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우원재도 BTS 진과 같은 투표소에서 밝은 미소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르티스 주훈(왼쪽), 마틴. 코르티스 위버스 캡처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인 배우 윤종훈은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모두 투표하시죠. 전 이제 촬영장으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소유진도 투표소 전경 사진을 올리고 “투표 완료. 아이들과 수영장 고고”라고 썼다.
방송인 장성규는 이날 SNS에 “투표 완료. 아들과 첫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렸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도 아들 주안 군과 투표소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고 의미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왼쪽), 김소현 가족.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새벽훈련&투표 콜라보”라며 운동복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투표 도장이 찍힌 손등 사진과 함께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고 독려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