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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시효 끝나가”

입력 2026.03.09 06:00

수정 2026.03.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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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시효, 가치가 끝나가는 정당.”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지난 3월 5일 CBS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너무 모질게 한 일가가 도륙당할 정도로 탄압받은 것에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하여튼 (혁신당이) 12석 얻었고, 옥살이는 몇 달 하지도 않았고, 사면 복권이 돼서 거의 다 갚았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며 한 말이다.

유 전 사무총장은 조 대표가 출마하면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지역에 후보를 안 낼 것 같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걸로 마지막 빚을 갚으려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조 대표와 관련해서 그는 “원래 이 동네(정치판)가 맞지 않는다. 그냥 ‘강남 좌파’로서 역할이나 하는 게 낫다”고 평가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도 유 전 사무총장은 “다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으면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할 만한 사람이 안 맞는 동네에 와서 배지만 계속 달고 안 됐지 않나”고 평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해서는 “저쪽(국민의힘)이 너무 엉망이니까 그나마 요새 한동훈 전 대표가 좀 돋보이는 것”이라며 “정치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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