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고읍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에 새 성전이 들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사용 승인을 받은 양주고읍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대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동선을 구축했다고 교회측은 밝혔다.
고읍지구는 양주신도시와 인접한 주요 택지개발지구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상업 중심지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양주를 포함한 경기 지역에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이번 새 성전 완공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회 관계자는 “신앙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인 동시에 이웃 사랑을 실현하고, 지친 일상 속 위안을 얻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봉사와 활동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