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댓글]“1137호 ‘강정마을은 정치논리에 따라 버려진 땅인가’外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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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댓글]“1137호 ‘강정마을은 정치논리에 따라 버려진 땅인가’外를 읽고

입력 2015.08.04 19:18

[독자 댓글]“1137호 ‘강정마을은 정치논리에 따라 버려진 땅인가’外를 읽고

강정마을은 정치논리에 따라 버려진 땅인가
프랑스의 라르작 지방 농민들은 프랑스군이 토지를 수용해 부대를 만들려는 걸 저지한 선례가 있는데, 왜 이 나라에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땅을 지키겠다는 단순하고 당연한 주장이 이렇게 쉽게 짓밟히고 마는 걸까요. 평화를 무너뜨려 얻는 안보라는 가치는 언어도단이라 생각해요. _다음 하룻강아지

민심을 얻지 못하는 군이 과연 전쟁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까? _다음 머리만큰놈

“대법원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원세훈 판결의 미스터리
요즘 들어 이런 엉터리 판결을 일삼는 게 대법원의 일이던데, 이따위로 한다면 존재 이유가 없다. 차라리 단심으로 해도 뭐가 다를까. 과거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과연 우리가 비웃는 아프리카의 독재국가나 북한과 다른 점이 있나? 세상이 변했음을 모르는 사법부는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_네이버 777i****

이젠 대법원, 헌재까지 국가기관은 모두 믿을 수 없게 됐다. 정의와 진실과 소신은 찾아볼 수 없고, 비양심과 눈치와 정치적 야욕에 점점 얼룩져 가는 법조계를 보니 암울함이 미래를 갉아먹는다. 독재시절에도 믿을 만한 법조인은 있었는데. _다음 하늘의소리

사법부가 정치 판결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박살내 놓고선 또다시 죄를 짓고 있다. 이 집단은 반성할 줄을 몰라. 하여간 독재정권 출신은 예상에서 벗어나지를 않아. 그래서 용서하면 안 돼. _트위터 sosodhhappy

‘폭풍 속의 고요’ 미국 금리인상
국제경제도 먼저 오르는 놈이 사다리를 걷어차면 그만. 가장 신뢰받는 기준화폐를 가지고 종잇값이 원가인 국제통화를 찍어서 빌려주고 현물로 이자 받는 국가가 현실에서 국제 금융질서를 흔드는 초강대국이다. 미국에겐 중국한테 초강대국의 위치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이번이 기회다. _다음 1회용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려고 금리를 내리면서까지 대출을 시켜놓고선 이제 와서 책임을 은행 쪽에 떠넘기는 정부가 어디 있겠냐?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예견된 일이었다. 한치 앞도 못 보는 근시안적인 정책으로 고령화사회의 악순환에 빠진 한국 경제를 살려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돈키호테하고 다를 게 뭐가 있나. 최경환, 풍차는 돌고 있니? _네이버 akim****

미래유망기술 경쟁력 선진국의 절반 수준
미래에 중요하게 작용할 기술을 우대는커녕 천대하고, 기술자들의 근무환경이나 사회인식도 개판인데, 기술경쟁력이 발전할 거라고 생각했나? 미래기술이 바닥인 이상 나라에 미래는 없다. _네이버 kbk2****

기술의 근간인 기초과학부터 엉망이고 경쟁력이 안 되는데 기술만이 문제겠어? 기초과학도 너무 편협하게 연구가 진행된다. 기초 연구자나 응용과학 연구자 모두 영역을 파괴하여야만 기술경쟁력이 나온다. 정부 정책지원 패러다임을 재조정해 백년대계, 중장기적 관점으로 재검토해라.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_다음 한길인생

동반성장위 사무총장 ‘대기업 고액 강연’ 구설수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위치에 걸맞은 인재 등용이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비리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고위관료는 엄격한 윤리적 기준으로 판단해 처리하는 것이 좋을 텐데. _다음 lee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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