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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잘 안보이는’ 대학졸업식

입력 2015.03.02 18:06

  • 이상훈 선임기자
[렌즈로 본 세상]‘앞이 잘 안보이는’ 대학졸업식

5년 만에 황사 경보가 발령된 날 서울의 한 대학에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학사모를 쓴 한 졸업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데 서울 하늘을 덮친 황사 때문에 하늘이 뿌옇습니다. 갈수록 취업하기가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저 뿌연 하늘이 취업을 하지 못한 졸업생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황사는 비바람이라도 몰아치면 사라지는데, 취업전선의 황사는 언제나 물러가려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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