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저 멀리 도망가는 듯한 11월 첫째 주에 대학로 부근 한 소극장에서 문학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입장료 대신 책을 받고 다시 이 책을 판매해 문학사업과 신인작가 지원금을 조성하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출판사의 마케팅 필요에 의해서만 작가와 독자들이 연결되는 현실에서 소설가들이 스스로 움직여 바람직한 문학 토양을 다지고 대중들과 소통에 나선 것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문학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설가들의 특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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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0 18:14
수정 2014.11.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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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저 멀리 도망가는 듯한 11월 첫째 주에 대학로 부근 한 소극장에서 문학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입장료 대신 책을 받고 다시 이 책을 판매해 문학사업과 신인작가 지원금을 조성하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출판사의 마케팅 필요에 의해서만 작가와 독자들이 연결되는 현실에서 소설가들이 스스로 움직여 바람직한 문학 토양을 다지고 대중들과 소통에 나선 것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문학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