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리가 명동이다. 길 양쪽 건물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온갖 간판들은 한·중·일 삼국지다.
실제로 명동 골목에서는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물결치며 활보한다.
국제화된 명동거리에 이들 관광객들은 큰 손님이다.
명동과 충무로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일본어, 중국어가 필수처럼 되었다.
세꼬시, 왕가루비, 메가네, 낙낙천국, 별난할배집이 어우러진
명동 간판의 무질서 속에 삶의 치열함이 엿보인다.
명동 간판 ‘한·중·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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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8:16
이 거리가 명동이다. 길 양쪽 건물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온갖 간판들은 한·중·일 삼국지다.
실제로 명동 골목에서는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물결치며 활보한다.
국제화된 명동거리에 이들 관광객들은 큰 손님이다.
명동과 충무로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일본어, 중국어가 필수처럼 되었다.
세꼬시, 왕가루비, 메가네, 낙낙천국, 별난할배집이 어우러진
명동 간판의 무질서 속에 삶의 치열함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