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이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는 비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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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이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는 비율 外

입력 2010.07.14 15:37

65.9%

우리나라 성인이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는 비율.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20세 이상 성인 3687만명 가운데 만성질환 위험 인자를 보유한 인구를 분석 추계한 결과 건강 위험 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인구는 65.9%에 달했다. 특히 지방간이나 콜레스테롤, 복부비만 등 다섯 가지 건강 위험 요인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을 보유한 사람도 693만명으로 18.8%였다.

64.4%

지방 소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올해 입학생 가운데 타향 출신 입학생 비율.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의원(한나라당)이 강원대, 전남대 등 10개 지방대 로스쿨의 2010학년도 입학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입학정원 728명 가운데 다른 지역 출신 학생이 469명(64.4%)이었다. 원광대는 무려 90%가 타지 출신이었고 인하대 88%, 아주대 84%로 나타났다.

85.7%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건물에서 발암 물질인 석면이 검출된 비율.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7월 5일 공개한 학교 석면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총 1만9815곳 가운데 85.7%인 1만6982곳에서 석면이 확인됐다. 위험도 측정 결과 석면이 검출된 1만6982개 학교 가운데 대부분인 1만6263곳(82.1%)이 가장 낮은 3등급(석면이 사용된 건물의 훼손 부위가 없거나 아주 국소적인 경우) 판정을 받았다.

4320원

내년 시간급 최저임금액. 최저임금위원회 지난 7월 2일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432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시간급 4110원에서 210원 인상되는 것으로 5.1% 오른 수치다. 시간급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주 40시간(월 209시간) 사업장은 90만2880원, 주 44시간(226시간)은 97만63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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