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성인 1000명이 올해 상반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성범죄를 꼽은 비율. 여론조사 기관인 닐슨컴퍼니가 서울과 4개 광역시에 사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 사회의 사회적 불안 요인을 묻는 말에 응답자의 22.0%가 성범죄라고 답했다. 이 밖에 북한 위협 19.2%, 군 사고 17.8%, 전염병 11.8%, 기상 이변 11.1% 등이었다.
6조7245억원
지난해 고용보험 지출액.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고용보험 지출액은 6조7245억원으로 전년의 5조757억원에 비해 1조6488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고용보험 지출이 전년 대비 32.5%나 폭증한 것으로, 2001년 이후 최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고용보험 지출은 지난 9년 동안 6배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38.5%
현재 5만원권의 유통 비율.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현재 은행권(지폐) 유통액은 37조241억원으로, 이 가운데 5만원권은 38.5%인 14조270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해 1만원권의 유통 비율은 55.5%로 1년 사이에 36.7%포인트 급감했다. 또 지난해 5월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결제 장수는 5163만장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9.3% 감소했다.
3799건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 건수.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이 접수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는 3799건으로 전년(3080건) 대비 23.3%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자상거래 결제액 증가율(6%)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소비자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용품’ 부문이 39.2%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