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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 外

입력 2010.06.09 14:05

7084명

서울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농가는 2130가구, 농업 종사자는 708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들이 농사를 짓는 땅 면적은 1340㏊로 여의도의 1.6배에 이르는 규모다. 지난해 서울에서 생산된 쌀은 1371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0.03%, 채소는 0.3%, 배는 0.23%에 불과하지만 철쭉은 55.7%에 달한다.

18.8%

지난해 국내 자살자 증가치.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자살한 사람이 1만4579명으로 2008년(1만2270명)보다 18.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1세 이상이 4614명(31.6%)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770명(18.9%)으로 뒤를 이었다.

88.8%

지난해 일자리 나누기 참여 기업이 임금 동결 등 방법으로 고용을 유지한 비율.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경제위기와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한 기업 339곳 가운데 임금 동결이나 삭감 등과 같은 임금조정형을 활용했다고 답한 비율은 88.8%였다. 근로시간 단축이나 교대제, 일시 휴업 등과 같은 방식의 시간조정형을 활용했다고 답한 비율은 25.4%에 그쳤다.

19만4939명

국세청이 밝힌 1억원 이상 고액연봉자 수. 국세청이 2008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총급여)이 1억원을 초과하는 이른바 ‘고액연봉자’는 총 19만4939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근로소득자 1404만5580명 가운데 1.4%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근로소득자 1000명 가운데 14명꼴이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의 억대연봉자가 5만544명으로, 전체 억대연봉자의 4분의 1을 넘는 25.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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