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대학생 가운데 6·2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답한 비율. 새사회연대가 지난 5월 10~12일 수도권에 있는 13개 대학의 재학생 81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답한 대학생은 517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63.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주요 이슈를 묻는 항목에는 무상급식(815명)을 꼽은 대학생이 가장 많았고 4대강 사업(468명), 청년 일자리 창출(440명), 등록금 해결(266명) 등이 뒤를 이었다.
33%
서울시가 ‘서울 안심 먹을거리’ 인증을 해 준 요식업소의 비율.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 안심 먹을거리’ 통합인증을 신청한 업소 727곳을 대상으로 심의해 242곳(33%)에 인증을 내줬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통합인증제는 서울시가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인증해 시민의 식품 선택을 돕는 제도다.
33.9%
전국 교육감 후보 가운데 우열반 편성에 반대한다고 답한 비율. 한국YMCA가 최근 전국 교육감 후보 81명 가운데 56명에게 정책 질의를 한 결과 응답자의 66.1%가 수준별 이동수업(우열반 편성)에 찬성(찬성 37.5%, 조건부 찬성 28.6%)한 반면에 반대 의견은 33.9%(반대 25%, 조건부 반대 8.9%) 수준이었다. 또 야간자율학습은 찬성 62.4%, 반대 37.5%로 각각 나타났다.
1014만8718원
상위 10% 가구의 월평균 소득 집계치. 지난 5월 18일 통계청이 밝힌 가계동향에 따르면 상위 10% 가구의 올해 1분기 월평균 소득은 2005년 같은 기간의 760만원에서 254만원 늘어난(33.5% 증가) 1014만8718원을 기록했지만 하위 1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7만원 증가에 그쳐 소득 격차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