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481억원
지난해 말 지방세 총 체납액.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취득세와 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총 체납액은 3조3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세 총 체납액은 2004년부터 3조2000억원대를 유지하다 2008년 3조4096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8%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조42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7556억원)와 경남도(294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62.6%
홀로 사는 서울지역 65세 이상 노인의 증가율. 서울시가 최근 25개 자치구를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시내 65세 이상 노인은 2005년 73만1349명에서 지난해 92만7560명으로 26.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은 같은 기간 12만4879명에서 20만3081명으로 4년만에 62.6% 늘었다.
230%
실종아동의 최근 4년간 증가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아동 실종 및 유괴범죄의 실태와 대책’ 보고서에 나타난 경찰, 보건복지부의 어린이 실종 공식 통계에 따르면 실종 어린이가 2004년 4066건에서 2008년 9470건으로 230% 이상 늘었다. 지역별 실종 발생은 서울이 약 28%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경기(23%)와 부산(8%)이 높았다.
17.2%
전국 457개 ‘사교육 없는 학교’ 재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액.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457개 ‘사교육 없는 학교’ 재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평균 17.2% 감소했다. 이들 학교 학생의 1인당 월 사교육비는 지난해 6월 26만8000원에서 같은 해 11월 22만2000원으로 감소했다. 사교육 참여율도 같은 기간 82%에서 74.6%로 8.4%포인트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