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조2573억원
서울시의 내년도(2010년) 예산 확정액.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제219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21조2573억원의 2010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올해 예산(21조369억원)에 비해서는 소폭(1.04%) 늘어났지만 서울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280억원이 감액된 것이다.
76.9%
경제 회복 체감도를 묻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한 비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최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묻는 말에 76.9%가 ‘아직 경기 회복을 실감하지 못하겠다’고 응답했다.
82.3%
서울시 대중교통분실센터의 지난 1년간 분실물 회수율. 서울시는 대중교통분실물센터가 2008년 11월 26일 가동된 이래 지난 11월 30일까지 버스와 택시에서 발견돼 분실물센터로 신고된 물품 2만3389건 가운데 82.8%인 1만9380건이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우체국과 경찰서로 이관된 물건은 각각 3.3%, 2.5%였다.
2400여만명
북한이 밝힌 2008년 10월 기준 인구.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2월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08년 10월 1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구수는 2400여 만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통신은 대략적인 인구수만 언급했을 뿐 이번 인구조사 결과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