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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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입력 2009.12.17 11:21


[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홍보’ 논란을 일으킨 광화문광장 스노보드 대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2월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이야기고 근거 없는 오해”라며 세간의 비판을 반박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고심 끝의 결정”이라면서 “재선 의지를 밝혀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재선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스노보드월드컵을 개회해 오 시장 재선을 위한 홍보 기획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엄기영 MBC 사장 사표 반려
엄기영 문화방송(MBC) 사장의 사표가 반려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2월 10일 이사회를 열어 엄 사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그러나 방문진은 엄 사장을 제외한 보도·편성·제작·경영 본부장의 사표를 수리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방문진 대변인 차기환 이사는 “경영 혁신과 조직 안정을 고려했다”면서 “표결 결과 이사들의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으나 엄 사장에 대해서는 유임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경영진 8명은 지난 12월 7일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이영애 의원 소신 둘러싸고 자유선진당 내홍
이영애 자유선진당 의원이 당론에 반하는 소신론을 펼치면서 선진당이 내홍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12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대통령과 국회가 서울에 있는데 행정부가 연기군으로 이전한다면 국정 운영의 비효율과 국가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 원안 추진에 사활을 건 선진당 의원들은 “당이 싫고 국회의원이 싫으면 사표를 제출하라”며 이 의원의 사퇴를 주장했다.


[HOT 피플]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포기하고 싶은 심정” 外

배우 이병헌씨 전 여자친구로부터 두 차례 피소
배우 이병헌이 전 여자 친구 권 모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권씨는 12월 8일 “결혼하자는 유혹에 속아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보았다”면서 이병헌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권씨는 10일 이씨를 상습도박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다”면서 “협박 혐의 등에 대해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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