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피플]정두언 의원, ‘MB 파일’ 확보 시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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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피플]정두언 의원, ‘MB 파일’ 확보 시도 外

입력 2009.12.02 18:51

[HOT 피플]정두언 의원, ‘MB 파일’ 확보 시도 外

정두언 의원, ‘MB 파일’ 확보 시도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정부 출범 직전에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에게 ‘MB(이명박)파일’을 넘겨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춘석 민주당 의원은 11월26일 국회 브리핑에서 “구속된 안원구 국장을 통해 한 전 청장이 지난해 정 의원으로부터 MB 뒷조사에 대한 자료를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당시 국세청이 전 정부에서 ‘MB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는데 이것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한 전 청장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내가)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는 대선 때 논란이 된 ‘도곡동 땅’ 등의 의혹에 대한 MB 파일이 있음을 추정케 하는 것으로, 사실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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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전남지사·광주시장에 “땅을 떠나라”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4대강 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적극 지지를 표명한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공개 비판했다.
안 위원은 11월25일 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책사업 행사에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참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불통 대통령’을 칭송한 발언은 분노를 치밀게 한다”면서 “MB(이명박)어천가 읊은 두 분은 당을 떠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두 단체장은 “영산강 사업은 녹색성장의 기반과 지역발전의 큰 물줄기가 될 것” 등 4대강 사업지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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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씨 남편 신동욱씨, ‘박근혜 악플’ 남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수십 개의 비방 글이 동생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씨가 쓴 것으로 밝혀졌다. 11월26일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미니홈피에 ‘박근혜 측이 육영재단을 강탈했다’ ‘신동욱을 납치하려 했다’ 등의 글이 실려 네티즌 10여 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조사 결과 비방 글의 대부분이 신씨가 타인의 명의를 빌려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신씨를 조만간 소환조사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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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 전자 발찌 차고 보석 허가
미성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전자 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보석 허가를 받았다. 스위스 연방 형사법원은 11월25일 450만 달러의 보석금과 위치 추적용 전자 발찌를 착용한 채 스위스의 한 샬레(농촌 별장)에 머무는 조건으로 폴란스키의 보석을 결정했다. 한편 폴란스키는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3세 여성 모델을 성폭한 혐의로 체포된 뒤 보석 허가 중 프랑스로 도피했지만 지난 9월 스위스에서 경찰에 다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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