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P
지난해 성별 고용평등지표 개선증가치. 노동부는 지난 11월18일 지난해의 성별 고용평등지표가 57.4%를 기록해 2007년 57.1%보다 0.3%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고용평등지표는 고용 부문에서 남녀의 지위가 얼마나 비슷한지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평등 수준이 높아짐을 뜻한다.
26위
올해 우리나라의 세계인구 순위. 유엔인구기금의 ‘2009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는 68억294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7970만명이 늘었다. 우리나라 인구는 4830만명으로 세계 26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전 세계평균(2.54명)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22명으로 최저 수준인 가운데 2050년에는 인구가 4410만명으로 감소, 세계 40위권 밖(41위)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다.
3.64배
서울시내 초등학교 급식비 격차 최고치.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양창호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 11개 지역 교육청의 급식비는 초등학교 최대 3.64배, 중학교 최대 3.59배의 차이가 각각 났다고 밝혔다.
78.8%
서울시내 약수터 325곳 가운데 1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의 비율. 서울시가 밝힌 ‘2009년 약수터 수질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시내 약수터 325곳을 대상으로 한 5회에 걸친 수질검사 결과 1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이 78.8%인 256곳에 달했다. 5회의 수질검사 가운데 1회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97곳, 2회는 65곳, 3회는 62곳, 4회는 24곳, 5회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8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