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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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입력 2009.11.18 17:31


[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정연주 전 한국방송(KBS)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무효청구 소송에서 해임취소 판결을 받았다. 11월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KBS 사장의 임기제도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공정성·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정 전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정 전 사장은 선고 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절차적 민주주의가 위협당하고 있는 가운데 경종을 울린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이 대통령 측은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임태희 노동부장관, 북한 고위당국자 접촉설
지난 10월 싱가포르에서 김양건 북한 통전부장과 만나 극비리에 남북 정상회담을 논의한 우리측 인사가 임태희 노동부장관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NHK는 11월12일 복수의 한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임 장관이 김 부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양측이 대립해 성과 없이 끝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황당한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주 중국 대사에 내정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이 주 중국 대사에 내정됐다. 외교통상부 고위 관계자는 “류 내정자가 이명박 정부의 초대 대통령실장으로서 대통령의 외교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중량급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무게감 있는 인사를 대사로 활용해 외교를 강화한다는 평가와 ‘외교의 기본’이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라는 반응이 엇갈렸다.



[HOT 피플]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판결 外

한화 김태균, 일본 지바 롯데 입단
자유계약(FA)시장으로 나온 한국 프로야구 김태균 선수가 계약기간 3년, 연봉 7억 엔으로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로의 입단을 확정했다. 김태균은 11월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억 엔, 연봉 1억5000만 엔, 옵션 1억5000만 엔을 조건으로 입단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한화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지난 9년 동안 한화에서 열심히 뛰었다. 이제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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